1.이름: 김수민
2.아이디및 그 이유: aqjungjun
아뒤를 만들 때 이 책이 옆에 있었다!!
3.생년월일: 1980년 4월 2일
4.키: 175cm + a
5.몸무게: 67kg
6.허리둘레: 30inch (바지는 34이상을 입어요.펑퍼짐하게..)
7.발사이즈: 280
8.혈액형: B
9.현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4동 827-3 6F
여기까지는 기본입니다.. 100문100답 시작!!
1.종교: 기독교임다
2.직업: 학생이쥐..
3.가족관계: 아빠, 엄마, OL인 누나와 지금 같이 대학교 1학년인 여동생
4.별명과 그 이유: 어렸을 때는 영감. 애가 애같지 않다고--;
짐 우리과에서는 류C1 --;
5.취미: 컴퓨터 오락. ㅋㅋㅋ 이 방면에 조예가 깊어요. 독서두.. 재미있는 책만 읽어요.
6.특기: 학권^^(학 자세로 팩차기)
7.성격: 흠.. 활달하고 명랑. 뭔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뭔가가 없음. 약간 복잡..
8.좌우명이나 인생관: 최고가 되자!!! (그런데 지금 나를 보면 뭐가 될런지..--;)
9.태어난 곳: 강원도 춘천. 하지만 2살 때 대전으로 이사갔어염. ^^*
10.어느곳에 살았나: 춘천, 대전, 어메리카, 서울, 경남 진해, 창원, 대전, 충남 논산군, 경기도 포천군, 의정부시, 서울 (아버지께서 군인이시라...)
11.주량: 한창 때는 소주 4병 반까지, 지금은 소주 2병. 난 술 싫어해요.. 진짜루..
12.담배: 싫어싫어~~ 굳이 따지면 Dunhill --;
13.기타 기호품은: 자이리톨 쿨
14.자신의 단점: 무엇을 할 때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이 꽤 걸림.. 그리고 게으르고.. 성격도 못됐어.. 에~이..
15.자신의 장점: 장점이라.. 무엇을 할 때는 집중력있게 막함. 그리고 상대에 대한 배려?(아님 말고--;)
16.스트레스 해소법: 담배를 막피고...그 일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한다(남자에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절대 내색하지 않음.
17.고치지 못하는 버릇: 꾸부정한 걸음 걸이. 다리를 터는 것(그래서 무릎이 안 좋아요 T.T)
18.잠버릇: 전혀 없음. 식구들 말로 난 자면 시체가 된다고... 잘 때 숨소리가 좀 거칠어요(코 고는 것은 아니고....)
19.어릴 때의 꿈: 대통령... 이제는 멀어진 꿈이겠지요...
20.현재의 꿈: 한국을 떠서 여러 나라를 돌아보는 것
2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 아직 잘 모르겠어요.
22.감명 깊게 읽은 책: 홍정욱의 '7막7장'(초딩 때 내게 야망 비스무레한 것을 심어 줬었음). 그 외는 잘 생각이..
난 빈 깡통이야 T.T
23.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X-files(엄청난 팬이었음)
24.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늑대와 춤을, 러브레터.. 정말 감동 만빵 무비~~
25.존경하는 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아직 없음.. 훌륭한 예술가는 거의 존경스럽더라.
26.사랑이란: 절대 거창한 것이 아님.
27.결혼이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는것. 아주 현실적인 문제..
28.돈이란: 있으면 좋겠지~
29.인생이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알 수 없는 것.
30.좋아하는 음식: 돈까스, 파스타, 초밥, 생선회, 스테이크, 피자, 만두, 부대찌개(의정부산), 삽겹살, 족발... 너무 많아서 다 못 쓰겠네..
31.못 먹는 음식: 못먹는건 없는데.. 안먹는거. 굴.. 우웩
32.좋아하는 색깔: 파랑.
33.좋아하는 노래: 토이 '여전히 아름다운지', O15B의 대부분의 노래들, 거기서 파생된 윤종신, 이장우등의 노래들, 이승환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이것도 너무 많아서... 음악은 세상을 밝게 하는 것.
34.좋아하는 계절: 봄... 생명의 계절.. 시원하고..
35.좋아하는 꽃: 쩝..다 좋은데...
36.좋아하는 단어 3개: 자신감, 결단력, 능력
37.좋아하는 옷차림: 그냥 편한 옷차림. 주로 세미 힙합류..
38.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세미 정장.. 약간 타이트한^^. 정장, 롱코트는 부담스러워~
39.좋아하는 여성상: 자기 일에 자신감 있고, 결단력 있는 사람. 똑똑하고...
40.좋아하는 남성상: 성실하고.. 강한 리더쉽을 가진 사람. 약간은 냉정하고...
41.미인의 조건: 깔끔한 외모. 그걸 받혀 주는 머리(?). 느낌이 좋은 사람. 예쁜 것은 필요없당~
42.미남의 조건: 우선 키가 커야 하며 깔끔한 외모. 무엇보다 속이 깊어야.. 잘 생긴 건 필요없당~~
43.꼴불견인 여성: 방정맞은 여자, 화장 너무 찐한 여자, 왕내숭 떠는 여자..
44.꼴불견인 남성: 너무 외모에 신경쓰는 남자, 다른 사람 감정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혼자 잘난 줄 아는 사람, 이기적인 남자.
45.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야망(꿈)이 있는가? 성실한가? 능력이 있거나 그것을 계발하고자 하는가?
46.이성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선이 가는가: 특별히 시선이 가는 곳은 없고..지내다 보면 괜찮은 사람이 좋은 것 같아서..
47.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마음씨
48.이상형: 나를 알아 주는 사람
49.배우자의 조건: 서로서로 좋아하면 되겠지..^^*
서로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긴할까..
50.미팅/소개팅 경험: 미팅 0번.. 소개팅 1번.. 미팅 한 번 쯤 해보고 싶긴 한데 --;
51.결혼은 언제쯤: 어렸을 때는 대학생 때 해야지하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대부분을 다 갖췄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함(사회적 성공, 재산등등)..절대 못하는 건 아니겠지?--;
52.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애정이 식었다면 당연히 보내주어야지.. 하지만 난 그 사람 못잊겠지..한 동안..
53.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한다면: 우정이겠지? 아마 그럴거야.
54.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전혀.. 난 쉽게 누구를 좋아하지 못하는데..그러면 바람도 못 피겠지..
55.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충동적?? 부정적 의미인가.. 충동적인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눈에 반한 거겠지.. 그건 운명적 사랑이라 믿고 있음..
56.자신이 멋진 여성 혹은 남성이라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아님.. 부족한게 너무나 많음.
57.아침 기상 시간: 요즘 이런게 있을까?
58.저녁 취침 시간: 역시 이런 것도 있을까?
59.아침식사는 무엇: 제발 먹고 싶어!!!!
60.하루 세끼 해결 방법: 점심은 주로 사깡, 저녁은 약간 고급?으로...
61.평소 건강 유지법: 지금은 없고..이제 헬스등의 운동을 할려고...
62.하루일과: 호출하면 달려가는 것.. 약간 슬프다..--;
63.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자고자 맘먹고 누우면 몇분내로 잠듬. 단 생각이 많을 때는 그 무엇도 해결책이 안됨.
64.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일: 친구들한테 안부전화하기, 팩차기, 바쁜 척하기 --;
65.잘 하는 운동: 왠만하건 왠만큼한다.
66.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1시간
67.가장 많이 하는 지출 내역: 물론 당연 차비. 요즘 택시비가 장난아니게 많이 드는데..T.T
68.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핸드폰 2개, 300원, 집열쇠
69.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컴푸터와 관련된 일..학생이 아니라면.. 아마 직장인이겠지요??
70.잊지 못할 여행지: 디즈니랜드, 그랜드 캐년 ㅋㅋㅋ
71.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뉴질랜드, 호주..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어...영어 공부도--;
72.가장 해 보고 싶은 모임: 영화 '스컬스;를 보면 나오는데..그런 모임..세상을 움직이는 주축이 되는 모임..캑!
73.비오는 날의 기분: 약간은 찜찜함
74.눈오는 날의 기분: 작년까지만 해도 너무 좋아서 설레이기까지 했는데,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 눈오면.. 이번에는 많이 오지 않아야 할텐데..하고 생각하게 되어버림..난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는 것일까..
75.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더위.. 더우면 병든 강아지 마냥 헥헥 거림...
76.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한 며칠 전... 가슴 아픈 일이...
77.애완동물은 있는가: 없습니닷..
78.단골 술집이 있는가/있다면 어디: 베티블루가 될려나? 캠브리지도? ^^
79.지금까지 받은 것 중 잊지 못하는 선물: 그런 거 하나 있었으면..T.T
80.친구와의 약속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그러려니 기다리다 집에 갈 것 같은데.. 5시간 기다린 적도 있음..
81.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난 기다리는 것 잘함.. 내가 다른 사람을 많이 기다리게 한 적도 믾고...
82.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잘 모르겠다. 얘였는지 걔였는지..--;
83.무인도에 있다. 갖고 싶은 세가지: 헬기, 식량, 모든 것을 갖춘 집
84.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구 느꼈을때: 장래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때.. 난 아직 아이이건만...
85.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 억울한 박해? 당하면 정말 견디기 힘들어짐..
86.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말: 세상이 고마워해야 할 사람
87.지금 자신의 가장 큰 고민거리: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88.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노하우: 무조건 기어라..
89.자신의 자살 방법: 아무도 모르게 쌱 사라짐..태평양 한 가운데서 잠수하기..
90.10년후 내모습: 내 일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겠지? 아마..
91.외출시 걸리는 시간: 25분 (씻는데 15분 + 나머지 옷입고 등등등..) 난 느림보..
92.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가?: 집에서 내 결혼을 반대할 리가 없다. 그렇다고 해도 한다. 내일은 내가 결정한다!!!
93.만약 내가 남자/여자가 된다면: 아마 일찍 결혼하지 않았을까?
94.사랑하는 사람과 하고픈 5가지: 서로의 집에 소개하기, 여행, 캠퍼스와 그 주위서 손잡고 걸어가기, 수업 같이 듣기, 매일 같이 밥먹기 *^^*
95.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될때: 없는데.. 아무나 왕자되나..
96.알려지지 않은 신체적 비밀: 엄지보다 긴 둘째 발가락, 팔에 두드러진 핏줄과 힘줄(마치 헬스를 한 것처럼), 약간 평평한 발바닥(군대는 갑니다)
97.통신상에서 웃을때 표현: ^^
98.길에서 1억을 줍는다면 하고 싶은 일: 통장에 저축해 놓았다가 내가 필요할 때 쓴다. 유학자금, 여행자금 등등
99.이성에게 꽃을 받아본 경험: 몇 번...
100.이런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발전해야할 수민!!
읽느라 수고했어염..
한 번 해보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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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나에 대한 백문 백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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