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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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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장경욱 기무사령관 사태...이는 제2의 채동욱 사태와 유사한 일을 김관진이 저지른 것 아닌가?
기쁘미 추천 3 조회 499 13.11.06 2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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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6 21:45

    첫댓글 대통령을 앞서는 월권행위가 속출하는 현정권...인사에 분명 문제가 있다. 채동욱이 멋대로 수사하고 김관진 멋대로 군령권을 행사하고...그다음은 누군가

  • 13.11.06 21:45

    기무사령관은 군 내부를 음밀히 조사하여 대통령께 직 간접 보고라인으로 알고 있는데...
    대통령 모르게 국방장관이 군을 어케 저케 하면 어카라구...
    국방장관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께 보고 하였다고 문제 된다면 좀 거시기 하다.

  • 13.11.06 21:53

    있어서는 안될 수 없는 일들이 불법이 자행되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 중요한 일은 조그만 기미가 보여도 필히 정밀점검이 원칙이여야 합니다.
    중요한 일이 만큼 그 파장이 클수 밖에 때문이죠
    인재 발굴이 중요한 만큼이나 인재 보호도 중요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정확한 확인절차가 있어야 하고.
    현시국의 군 인재 문제는 더 중요합니다.

  • 13.11.06 23:15

    김관진과 장경욱 둘중.. 원칙을 선택한 것..아무리 합바지? 장관이라도..상관은 상관.. 하극상? 과 분란은 안되는게 "원론과 원칙" Regards,

  • 작성자 13.11.07 06:24

    기무사령관의 상관은 오직 대통령입니다. 군 통수체계를 알고 말씀하셔야지요.

  • 13.11.07 00:34

    장군을 하루아침에 짤러!
    직보 못하게해!
    군 최고 통수권자는 대통령이 아닌가!
    아래 위 보이는게 없나보내!
    너도 원칙 나도 원칙 그 원칙은 내 멋대로 원칙!
    박사모인 나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엿장수 마음대로
    원칙으로 보이며 심히 우려되며 비원칙으로 보이니
    어쩐담!

  • 작성자 13.11.07 06:24

    대통령 즉보내용을 어떤 놈이 중간에 미리 훔쳐본 놈 부터 짤라라.

  • 13.11.07 08:11

    민주당에서 좋아할만한 사람들이 많군요. 지켜봐야지요.
    나는 장관의 말을 믿고 싶소이다. 기무사령관의 직보는 없어진지 오래됐지요. 대통령님도 그랬고요.
    군의 지휘체계를 살릴려면 직보 없애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13.11.07 10:22

    기무사령관 직보는 당연한것이다, 기무사가 왜있는것인가?
    그러면 그답은 자명해진다.

  • 13.11.07 12:01

    1. (기쁘님..)군 통수체계는 제가 잘 모름.. 저도 기무사령관 사태에대하여 님의 의견에 공감. 2.전라도? 는 문제 많음요..채동욱, 진영 등등 3. 아울러 홍보수석 이정현도 ..전라도 아닌 사람의 대변인과 함께 로테이션 해서 국민둘에게 나와 발표 들 해야..(전라도는 무조건 난 반대..청와대가 전라도 청와대 되어서는 절대곤란,.. ) 4. 그러나 아무리 합바지 장관? 라고 해도 지휘계통은 반드시 존중해야..5.예를들어 박대통령님께서 그럴일도 없지만 설상 하자있는 일을 하셨다고 아래사람이 하극?하면 어떻게 해요??반문..어차피 김관진 물러나야..할 분.. 그러나 일단 공적 조직상 상관은 맞음..(개인의견)..Regards,

  • 13.11.07 19:43

    국민들이 조금만 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
    김관진하고 김장수를 다른 인사로 교체 했을때 민똥당이 개거품 물면 잘한거다~~
    민똥당이 조용하면 다시 재고할일 이구~~~

  • 작성자 13.11.07 21:05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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