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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번개)공지 11월 첫째주 수양달
가마니 추천 0 조회 433 15.11.01 18: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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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1 18:23

    첫댓글 신밧드, 식당 예약 부탁해.. 그리고 담주 공지맨은 멋쟁이로 변신할려는 블루다. ㅎ

  • 15.11.02 09:42

    동아때 너가 아롱이 330도전 페메한다 어제 말한거지? 올겨울 담근질좀 해야겠네?

  • 15.11.02 09:50

    수염을 기르고는 있다. 멋으로 연결될지에는 자신이 없고.
    다듬을 줄을 몰라 그냥 안 방치한 정도 ㅋㅋㅋ

  • 15.11.01 18:31

    공지는 2회씩 쓰는것이다. 수고스럽지만 1회 더 올리고 블루가 쓰도록~

  • 15.11.02 08:46

    풀잎 축하한다. 발은 괜찮니?

  • 15.11.02 09:13

    @버마 고맙다. 발등은 서서히 좋아지겠지...

  • 15.11.02 09:50

    그게 맞겠다.

  • 15.11.01 18:35

    방어가 나오겠지

  • 15.11.02 09:14

    전어도 나올껴~ 먹고싶은거 많이자셔~ 충전해야지 ㅋ

  • 15.11.02 10:19

    @풀잎 뒤에서 본 풀입, 어쨰든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한 모습, 최고다!!

  • 15.11.01 19:10

    환갑이 가까운 나이에 437이라니, 정말 노력많이 했구나, 풀잎 수고 했어, 남산도 수고하고. 두사람 하면 한다네.

  • 15.11.02 09:44

    시간단축 하는게 쉽지는 안고, 고충이 따르는 거겠지만... 노력한만큼 댓가가 있으니 기분은 좋으네~ 누군든 도전하는 모습은 아름다워~ 원하면 꼭 도전해 보길바란다.

  • 15.11.02 12:56

    @풀잎 나는 8년전에 했다, 408에서 352로, 섭포리로 ㅎㅎ

  • 15.11.02 15:46

    @이린 그럼 340 도전해보길~

  • 15.11.01 19:22

    춘마에서 죽 쓴거, 중마로 완죤 반까이들 했네!
    수양달 경사났네!
    중마도 끝났으니, 올해가 더 빨리 갈 것 같네~

  • 15.11.02 09:19

    날씨도 많이 도와준것 같으~ 약간 찬공기가 달릴때 기분좋게 해준듯~

  • 15.11.01 20:11

    동에 번쩍 서에 번쩍 ㅎㅎ 친구들 놓칠까봐 .수고 한 친구들 모두 자축하자 !!

  • 15.11.02 07:38

    자봉하느라 고생했다

  • 15.11.02 09:10

    강쥐대장 자봉하느라 수고했어~
    항상 고맙고~

  • 15.11.02 09:20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봉하는 강아지가 쵝오여~ 목 안쉬었냐?

  • 15.11.02 09:51

    @풀잎 강아지는 알아줘야 해

  • 15.11.01 22:17

    악발이 대장 대단하다.넌 마라톤 체질이야 그냥 쭈~욱 꼬부랑할머니 될때까지 죽도록 뛰어라 ㅎㅎ남편도 열렬히 밀어주고..풀잎 남편 이 말씀하시길 앞에서 남산이 끌어주고 옆에서 서너명이 구령 붙이며 호위무사를 하는거 보고 가슴이 벅찼데 !! 참 천생연분이야

  • 15.11.02 09:21

    먼길 마다안고 자봉참석해준 릴리야 고맙고 애썻다. 시간될때마다 참석해라~ 우린 항상 환영이다~

  • 15.11.02 07:37

    풀잎대장 기록갱신 축하한다. 발등 안아팠으면 누구누구 큰일날뻔했네 ㅋㅋ 그래도 녀자의 몸으로 환갑다되어 그렇게 많은 기록을 줄이는것은 대단한 정신력과육체적 결합의 열정의 산물이다. 그정신으로 여생 보람차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자봉자들.페메 수고했다

  • 15.11.02 09:34

    고맙다. 첫중앙 2011년 458 기록도 기뻐 흐뭇했었는데, 두번째 도전 2015년에 357, 21분 단축해 놀랍기도하고, 하면 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암튼 축하해주니 나도 기쁘네~ 누구든 도전은 아름답고, 축하받을 일인거같아~ 페메들의 노력이 선수를 더 빛나게 해주는 주인공 들이란 생각이 든다. 고맙다!!!

  • 15.11.02 14:37

    @풀잎 축하한다.
    아쉽지만 기록단축도 대단한겨.

  • 15.11.02 08:36

    그려.....그 나이에 그 기록도 대단한 것이고 말고....암튼 수고했으요...빠른 회복을 바라네....옆에서 도와준 친구들도 넘 대단하고....모두모두 감사 ^&^

  • 15.11.02 09:13

    방가 !! 방가 !! ㅎ 년말 송년회때 얼굴 보여주삼 12월 16일 (수) 입니다요 .달력에다 동글뱅이 해 놓으세요 .

  • 15.11.02 09:22

    독립군~ 반갑다. 뜸뜸이라도 참석해라. 궁금하지도 안으냐?

  • 15.11.02 10:21

    @풀잎 독립군, 살아있넹

  • 15.11.02 09:09

    풀잎아~
    수고했다
    내년 동마에서는 꼭 이룰겄이다
    남산이도 수고했고~
    겨울에 담근질 한번 더 해줘라

  • 15.11.02 09:11

    만나 반가웠다.
    너 썹3했단 소린들었다.
    축하하고 대단하다.

  • 15.11.02 09:15

    수양달 방문 환영 합니다요 .작년 설움 털쳐버리고 ㅎㅎ , 많이 축하해 !!

  • 15.11.02 09:16

    @풀잎 나도 만나서 반가웠다
    어제 처음으로 정식으로 인사했지?
    이제는 아는체 하자~ㅋㅋ
    기록단축 축하하고 축하 고마워~

  • 15.11.02 09:17

    @강아지 ㅋ고마워~
    강쥐대장의 음료 한잔과 응원이 힘 됐어

  • 15.11.02 09:32

    @안산숫개 축하한다. 지치지않는 그 열정 부럽고

  • 15.11.02 09:34

    몸이 예전같지 않아. 여기저기 쑤시는 것보니. 집에서 달리기 하지말래.
    욕심 같아서는 동마에서 330하고 싶지만 쫒겨나기 싫어서 그만둘란다. 이제 하프 대회나
    일년에 한두번.ㅎ

  • 15.11.02 09:39

    니가 마눌앞에서 뛰고온 후 아프다 그러니 하지 말라지... 나도 남푠앞에선 절대 마라톤땜시 아프단 말과 뉘앙스 금물!!!ㅋ
    아롱이가 동아때 330 도전했는데...
    누차말했지만 도전은 아름답고, 대단한거같아~ 아롱 부럽부럽~~

  • 15.11.02 11:21

    생각 잘했다.ㅋ

  • 15.11.02 09:48

    - 이벤트는 언제나 필요한 것 같아.
    열심히 하는 계기도 되고, 구경꾼들에게 흥미도 주고, 또 부수입도(?) 생기고.

    - 나도 모처럼 덜 힘들게 뛴 대회였다. 기대하지 않은 기록(소소하지만)도 얻고.
    이것 또한 두 개의 객기가 자극을 준 것 같다.
    (그래도 풀은 풀이네. 아침에 무릎에 통증이 있구먼)

    - 식당으로 바로 가마.

  • 15.11.02 11:03

    수양달 무사완주 및 신기록 달성 축하 이벤트 대방어 축제 영일만 예약하겠습니다.
    마니마니 나와서 춘마, 중마 멋진 친구들 환영 해주자 수양달 화이팅~~
    예약시간은 8시정도 (영동6교에서 바로 뛰어서 직행) 로 하자!!!

  • 15.11.02 12:38

    불참, 죄송.
    너무 멀어서~

  • 15.11.02 13:32

    밧드야~ 회가 안 땡기는 회원들이 있으니 그 식당 메뉴에서 좀 생각해봐라~ 아생아? 됐냐? 두다리로 뛰어오는것도 아니고 니 애마가 델따주는데 뭔걱정이냐...니가안오면 송파친구들 어케 가라고????넌 이젠 수양달에 묶인 몸이여~~ ㅋㅋ

  • 15.11.02 14:44

    @아생 애마를 달래서 참석하셩
    풀대장 걱정 시키면 안돼요~~돼요~~

  • 15.11.02 19:37

    @해 금 고마워~
    초청보단 너가 축하해주고파 참석하면 느므 고맙지~ Welcome 여

  • 15.11.02 23:28

    @풀잎 무척 시끄럽겠지?^^*

  • 15.11.03 16:40

    @풀잎 빼곰히...(살짝)
    풀잎아 부럽데이.....

  • 15.11.03 21:54

    수양달 멍칭구들 단합은 58을 자극한데이~
    우짜튼 마니 모이면 좋아~

  • 15.11.04 22:32

    참석자: 가마니, 남산, 릴리, 도날드, 강아지, 들꽃향기, 다롱이, 오하라, 풀잎, 하니, 신밧드, 청담부부, 미소인, 전사, 블루, 명바우, 콜롬보: 18명참석
    회비: w170,000
    식대: w330,000 (영일만)
    잔고: w170,500

    항상 메이저대회후 수양달친구들은 그주 수요일에 모여 대회때 있었던 즐거운 스토리로 몇시간 보내곤 하지... 왜이리시간이 빨리가는지...
    또 다른 이벤트는 수양달의 활력소?
    이번엔 또 누가 당첨될까? 재미지네~~ㅋ

    이쁜짓 골라하는 오하라~
    오늘 맛난 치즈케익 쵝오였어~
    춘마, 중앙 full뛴 친구들을 위한 케익이였다지? 맛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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