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편지ノ빨강우체통 울 딸 주민등록증이 나온날~~~
삐콤 C 추천 0 조회 277 10.03.10 11:19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10 17:56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셨네요.

  • 10.03.10 18:22

    그렇게나요.

  • 작성자 10.03.11 10:21

    ㅎㅎㅎㅎ 미모는 솔직히 칼질을 쫌 해야 할듯 하지만..마음은 곧고 디게 착해요...
    그 맛에 자식을 기르나 봅니다...

  • 10.03.10 18:45

    코미님 이쁜딸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축하해요. 수요일저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3.11 10:22

    ~~넵*^~~~ 밤사이 그 당신 만나셨나요?...코미가 은행나무 옆에서 지둘려도 안 오시뎅? ㅎㅎㅎㅎ

  • 10.03.10 19:12

    그기분 알거 같아요!!~~~~코미님 이쁘게 키우신 따님과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빌어요 ~~~기쁜마음 님들과 함께 하심 이밤에 우체통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3.11 10:24

    언니 감솨르르르르~~이미 경험하신 일이시죠?....어제 밤에 케잌 앞에 두고 무슨 거대한 의식 치르듯? ㅎㅎㅎ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니깐?...팍!!!늙어버린 기분이랍니다...참 말하고는 뽄세 없지요? ㅎㅎ

  • 10.03.10 21:09

    축하드려요,,이젠 성인이네요,,,,제가 주민등록증 받던날이 생각나네요,,,그리고 여기는 만16세에 운전면허증을 받는데 여기아이들은 운전면허증 받는날 을 손꼽아 기다리네요,,,

  • 작성자 10.03.11 10:25

    줄리리님 생유요*^~~~운전 면허증은 아직?..요번에 수능 끝나면 젤로 먼저 할 계획중에 하나랍니다...겁이 없어서 면허증로 한방에 올인해 줄거라 믿어요..

  • 10.03.11 09:26

    기분이 묘하지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축하 드리구요 모녀 분이 더욱 더 따듯한 모녀 사아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11 10:27

    중년님 고맙습니다...지 알아서 컷지만 ...애밈 맘이란게 참 묘하데요?..증 받아 들고 기쁨인지?...나이 먹었다는 증거앞에 약간의 슬픔인지?..교차하는 모습이 웃기더라구요...이제 성인의 길로 나아가는 걸음...이쁘게 갔으면 싶네요...

  • 10.03.10 23:34

    축하 해요 ㅡ 따님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11 10:28

    네*^~~생유요 ㅎㅎ 석모님 따님도 이쁘게 잘 크리라.....따님도 증 나오면 기분 아삼삼하게 묘할겁니다..지금 코미처럼 ~~~

  • 10.03.11 00:22

    추카 축하 드려요~~~본인도 신기 할꺼얘요.....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3.11 10:29

    내심 증을 기다리다 막상 손에 쥐니 ?..기분이 묘한듯 하더라구요 ㅋㅋㅋ덕분에 핑계삼아 코미 어젯밤에 이쁜 케잌 한 접시 먹어 치우고 잤습니다....아씨님 하시는 좋은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10.03.11 01:04

    어른이 되면 가지는 주민등록증이지만 그때는 왜이리 설랬는지.......진짜 어른이 된거 같았어요......
    '희망이'도 아마 그럴듯......예쁘게 키워주신 엄마께 감사하고 있을거에요.......므흣

  • 작성자 10.03.11 10:30

    표현은 안해도 아마도 쬐끔은 이 애미한테 고마워 하겠죠?...울 집 희망이 노릇을 참 잘해주서 고맙고 이쁘고... 볼따구 확 깨물면 아플까봐 못 깨문다우~~~

  • 10.03.11 17:14

    축하합니다 ..... 울아덜 증나올땐 기억이 아삼삼한데 ....
    그옛날 내 증이 나왔을땐 넘 기분이 이상해서 들다보고 들다보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0.03.11 17:59

    코미 증 나올때만해도 묘한 기분이 덜 한 거 같앴는데 딸 아이의 증이 나오니 새삼 감격 내지는 설렘반?..그렇더라구요...다들 일찍 겪으신 기분은 이제사 코미는~~~이슬비랑님 온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존 밤 되세욤*^~~~

  • 10.03.12 04:19

    그렇게 세상은 하나하나 변하지 않는게 없지요~~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방안의 달빛도 손님인 듯하여 정중히 모셨다는
    법정스님이 입적하셨다 합니다.소유하지 않음으로써 행복함을 일깨워 주셨던
    이 시대 또 한분의 어른이 가셨습니다.
    성인이 된 날을 기념하여 성인이신 법정스님의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깨우침을
    가득 채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12 11:02

    덕룡산님~~~~~
    이른 새벽에?..아니 좀더 심하게 말하믄 코미 꿈속에서 헤매일 시간에 다녀 가셨네요?
    아침 뉴스 자막에서 잠깐 봤네요..
    근조..법정 스님 입적...
    소유의 갈림길에서 무수히 갈등하는 우리네 인생하곤 많이 다르게 사신분,,
    배움은 ...늘 ,..누구에게나 스승님이 되는듯 합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행복 이어 가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