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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00만 등산인들의 체력장, 백두대간 healing 숲길을 풍력발전기 67기로 괴물단지를 조성하고 돈벌이에 혈안되어 파헤치고 뭉개서 자연생태계를 망치고 훼손한답니다.
"우리 2800만 전국 산악인들은 열받았다 ! 풍력발전 철회하라!!"
"대한산악연맹"과 "한국산악회"와 함께하는 "장수군 풍력발전 반대대책위"에 뜻을 담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악우님들의 동의없이 요청글을 올리게된 점, 깊히 사죄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바입니다.
혹여,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십시요.
k2/백채선 : 010 - 5404 - 5565
백두대간 장수군 풍력발전 67기 설치예정지
백두대간 작살내는 67기,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장수군 이장단 협의회등 7개 단체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장수군 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는 13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주민들의 동의절차없이 추진되는 풍력발전단지 건립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수군의 한 마을 이장은 "업체 관계자로부터 마을 발전지원금 2억원 제안과 함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선다는 말에 동의서를 써줬는데, 알고보니 마을 바로 근처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사과와 한우, 오미자 등으로 유명한 청정 장수군의 생태계가 저주파 소음 등으로 훼손될 것이라며 풍력발전단지 건립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장수군과 장수군 의회, 산림청까지도 풍력발전단지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업체들의 인허가신청을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풍력발전을 추진중인 업체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견학 등을 통해 장수군민들을 설득한 뒤, 그래도 주민들이 반대한다면 사업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신청에 대해 이달 말쯤 산업통상자원부가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은 물론 장수군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들과 업체간 극적인 합의 가능성은 높질 않아보인다.
[전북CBS 이균형 기자] balancelee@cbs.co.kr
백두대간 생태파괴! 대규모 풍력발전 반대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도내 산악연맹, 장수 풍력발전단지 반대…"백두대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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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통째로 파헤치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전북산악연맹 “장수풍력발전단지 백두대간 해친다”
승인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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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꾼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풍력발전 유치업체 규탄한다!!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정경재 기자 = 전북 장수군 백두대간길과 장안산에 민간 에너지기업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자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뉴시스 2016년 7월13일 보도>
18일 장수군과 전북녹색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민간 에너지기업이 장수군 백두대간길과 장안산에 75㎽급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겠다는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이 기업은 바람이 많이 부는 장안산의 기후적 특성이 풍력발전단지의 지리적 요건에 적합할 것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북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분별없는 장수군 풍력전기 사업허가 신청서를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연합은 "백두대간 장안산은 금남호 남정맥의 종산이자 논개의 생가와 사당이 있는 유명산으로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다"며 "장수군도 이러한 가치를 인식하고 장안산의 핵심지역을 군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두대간과 호남정맥, 금남정맥을 연결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며 "사업부지 전역이 야생동물보호 구역이자,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으로 이곳에 풍력단지가 들어서면 국토의 건강성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녹색연합은 장안산의 생태적 가치를 거듭 강조하며 민간 에너지기업이 제출한 '풍력전기 사업허가 신청서'를 산자부가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장수풍력발전반대대책위원회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정지역 장수군에 풍력발전기가 들어오면 백두대간, 장안산의 생태계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 분명하다"며 사업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최용득 장수군수는 풍력발전단지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민원이 빗발치자 지난 6일 "장수군에 풍력발전기가 들어서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피해는 물론이고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하다"며 사업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풍력발전단지 못 막으면 백두길은 작살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높이 90m 날개 115m 풍력발전기가 백두대간 뒤덮는다.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막아내고 장안산을 지켜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백두대간길에 대규모풍력발전단지, 송전탑건립 결사반대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산악인 전체의 문제이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막아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녹색연합이 장수군 장안산에 건설하려는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전기사업허가신청서를 즉각 반려하라”고 촉구했다.
전북녹색연합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5일 ㈜에너지파크라는 민간기업이 장수 장안산에 75MW(3MW×25기)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겠다는 전기사업허가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면서 “그러나 해당사업은 대상지의 특성과 중요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무모한 사업추진이 아닐 수 없다. 전북녹색연합은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와 장수군에 사업에 대한 불허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장안산은 금남호남정맥의 종산이자 억새밭이 유명하여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는 유명산이고 ‘논개생가’와 ‘논개사당’이 있는 등 장수의 역사와 문화, 정신의 구심점”이라면서 “설사 풍력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이자 전력을 생산하는 공익적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수의 상징인 장안산을 보전하는 공익적 가치보다 크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자연생태계 보호에 있어서 생태축 보호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나라 핵심 녹지생태축을 대규모로 훼손하고 단절하는 해당사업은 국토의 건강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청은 산림보호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대부분을 이미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만큼 해당지역에서 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실시하려면 산림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할 것”이라며 “민간업자의 이익을 위해 이처럼 중요한 국가의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녹색연합은 “사업부지 전역이 야생생물보호구역이자 ‘생태자연도1등급’지로 자연생태계 보호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지역이고 해당 사업은 산림청이 고시한 ‘송전시설 등의 자재운반방법 결정기준 및 임시진입로 설계·시공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면서 “장수 덕산풍력발전소 건설사업은 운영시 소음과 저주파 피해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의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kdg2066@
2800만 산악인 전체의 문제이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막아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골골마다 1500년 가야유적, 풍력단지로부터 제철유적 지켜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골골마다 1500년 가야유적, 풍력단지로부터 제철유적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백두대간 작살내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막아내고, 천혜비경 백두길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대한산악인들 열받았다! 풍력발전 철회하라!!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한국산악인들 열받았다! 풍력발전 철회하라!!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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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김용문 의원이 풍력발전단지조성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 ||
장수군의회(의장 유기홍)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풍력발전단지 조성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부서를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대표 발의자로 나선 김용문 의원은 “최근 민간기업이 장수군에 백두대간 및 금남호남정맥을 따라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번암면 지지리·국포리, 장수읍 덕산리 등으로 장소를 옮기며 주민에게 ‘마을발전기금 등을 주겠다’며 현혹하고, 군민의 민심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장수군은 현재 자연보존 및 생태계 복원과 함께 가야시대 문화유적인 봉수 21곳, 산성 7곳, 고분 239기, 야철장 28곳 등을 발굴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력발전단지조성을 하기 위해 문화재를 파괴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기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인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군정을 위해 발전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친환경발전 허울쓰고 백두대간길 작살내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결사반대!! 천혜풍광 토옥계곡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산악인들이여 ~ !! 풍력발전에서 백두대간 지켜내자 !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1500년 장수가야 철의 유적을 깨우다.
"1500년 철의 왕국" 가야문화가 바람에 날아갈 위기에 처해 있다.
새롭게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철(鐵)의 왕국’ 장수가야의 문화유적이 바람에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3개 업체가 전북 장수군 일대에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장수가야의 문화 유적들이 소실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풍력발전단지가 국가권장 사업이라는 이유로 긍정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장수군은 장수가야의 문화 유적을 보존하는 가치가 풍력발전단지 조성보다 더 공익적이라며 맞서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총 3곳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 장안산 풍력발전단지, 장수 풍력발전단지, 덕산 풍력발전단지 등 3건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됐다.
사업신청서에는 장수읍, 장계면, 장수읍 일원 2483만7987㎡ 부지에 총 67기의 풍력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수군과 산림청에 각각의 의견 제출을 요구했다.
장수군은 문화재분야, 환경분야, 산림분야, 주민동향 등 4개 분야의 의견을 모아 이날 반대 입장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특히, 문화재분야를 들어 풍력단지조성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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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가여문화 제철 유적지 분포도.(장수군제공)2016.7.19. |
장수군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가야문화유산 학술(지표·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술조사에서는 영취산 봉수대, 장안산 봉수대, 무돌이골 제철유적, 대곡리 제철유적 등 장수군 대표 가야문화 유산이 발굴됐다.
이곳은 모두 풍력발전단지 예정부지다. 특히 봉수대는 영남권 가야문화에서 발견되지 않은 중요한 문화 유적이다.
학술조사를 맡고 있는 곽장근 군산대 교수는 “백두대간을 넘어 가야왕국이 발굴된 곳은 장수군이 유일하다.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고 하는데 철이 생산된 곳이 장수군이다”면서 “풍력발전단지 예정지에서 대규모 제철 유적지가 발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계에서는 고려 의종 때 처음 봉수대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학술조사에서는 이보다 650여년 빠른 삼국시대와 가야시대에 봉수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발굴된 80여개의 봉수의 종착력은 장수군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장수군 일원에서 왕릉급 봉분이 200여기가 발견됐다”면서 “장수군 전체를 가야문화의 유적지며 가야왕국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현재 학술조사를 토대로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호법 제19조 제3항과 세계유산 등재조건을 보면 ‘개발이나 방치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세계유산등재가 어렵게 된다.
이들 업체들은 사업을 시행하려 해도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풍력발전 예정지역 전체 2483만7987㎡에 대한 정밀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전기사업법’ 제61조 또는 제62조에 따라 공사계획 수립 완료 전에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장수군 관계자는 “풍력발전단지 조성 예정 주변지역은 장수군 7개 읍·면 가운데 5개 읍·면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장수군은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며 문화재팀을 신설해 철의 왕국 가야의 실체는 밝히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장수가야 유적 정비사업에 16억1600만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157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2016년 8월 2일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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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수의 풍력발전 철회를 적극지지합니다!!!
마음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 보존이야말로 우리가 후세에 물려 줄 아름다운 유산입니다.
후손대대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남겨줘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부정부패가 만연하는 것이지요.
@생명의 숲 영취산에 오르려면 여수산업단지에서 부터 풍겨나오는 온갖 유독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곳 환경 부터 정화해야 할 것이고, 영취산에 앞으로 바다 뒤로 벌판이라 봉수대가 있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과거 가야 시대에 제철을할 정도로 철광석이 많았다면 그 시대에 이미 다 파헤쳐졌을 것임. 올라보니 돌산과 주변에 방치되어 우거진 진달래 철쭉 나무뿐인데 풍력발전기의 날개로 오염된 여수의 공기나 불어 정화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임.
환경 보존이 먼저인지 삶의 편리성이 먼저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자연이 망가지면 현실에 닥쳐온 지구온난화로 지구는 멸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들이 잘 직시해야 되는 상황들입니다.
@생명의 숲 화석 에너지인 석유 휘발유를 쓰니 지구 온난하가 되는 겁니다. 이를 막자고 풍력, 태양에너지를 쓰자는 겁니다. 알고 말하세요
@생명의 숲 화석 에너지인 석유 휘발유를 쓰니 지구 온난하가 되는 겁니다. 이를 막자고 풍력, 태양에너지를 쓰자는 겁니다. 알고 말하세요
화력은 미세먼지 땜에 안되고 원자력은 대형사고가 걱정때문에 안되고 풍력은 자연 훼손 땜 에 안되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전기를 대안이 있나요?
저수지나 댐, 그 넓은 바다를 이용하고 태양광발전소나 계곡물 사태도 방지하는 소형발전소를 활용한다면 무난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생명의 숲 고거 제철소나 봉수대에 사용할 정도면 풍력 발전도 할 수 있고 그곳의 명소도 될 수 있을 것이며, 주변 둘레길 산행도 방해하지 않을 터인데, 반대하는 짓거리는 뻔합니다. 돈 많은 놈들에게 돈 좀 뜯어내겠다는 뻘짓거리들이지요
저수지 개발이나 소형댐 은 자연훼손과 관계가 없나요 반대가 없을까요 오히려 태양광은 집열판 설치에 너무나 많은 땅이 들어갑니다 선진국도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지만 설치면적도 가장적고 자연 훼손도 가장적은 풍력이 대안이라생각합니다.
저수지는 망실과 훼손이 되는 것이 아니며 계곡은 현재, 물난리를 방지하기 위해서 크게 훼손하지않고 이용하는 것이며 외국풍력발전경우는 자연을 파괴하는 환경난개발을 하는 것이 아닌 자연적인 지면에 건립을 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나 댐, 바다는 별다로 피해보는 것이 없으니 경제적으로나 활용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지요.
?
@생명의 숲 저수지, 댐을 막으면 대면적이 필요하고 생태계 파괴는 더 심해집니다.
2800만 산악인~~~ 정말 그만큼의 산악인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환경파괴가 풍력발전보다 더 클듯합니다.. ㅎㅎㅎ
전세계적으로 한국인만큼 자연과 산, 물을 좋아하는 민족이 없답니다.
너나할 것 없이 산을 찾는 인구가 늘었고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다보니 산악인구들이 엄청, 늘었답니다.
환경파괴해서 얻어지는 경제적인 이득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국민의료보험 절감이 어마어마하지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 올라 똥싸고 뭉개지 말고 풍력 발전하여 지구 온난화도 막고, 에너지 자립도 합시다.
풍력발전기 4키로까지 전자파 저주파 발생
이로 인하여 주민들 두통 어지럼증 귀울림 증상
예 ~ ~ ~
맞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풍력발전기에서부터 4km이상 민가와 거리를 둬야 허가가 떨어집니다만 우리나라의 법은 민가에서 500m로 허가를 해줍니다.
그 지역주민들은 개나 돼지, 가축으로 여기는 국가입니다.
@생명의 숲 전기장, 전자파로 이루어진 세상, 우주에서 전자파 운운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문제임.
@하이나 그러므로해서 암과 정신질환까지 우리 생활자체가 각종, 전자파로 온갖, 질병이 만연하는 가운데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하이나 당사자께서 그런 입장이라면 수수방관하겠습니다까??
우리 나라 입장에서는 산악인들이 산행중에 똥싸고 오즘싸는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아실테고 각종, 쓰레기를 버리는 등산객들은 일반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요즘 산악인들은 산을 아끼고 무질서한 산행을 하지 않습니다.
어쨌던간에 산행하면서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는 것은 제가 대신해서 사죄를 드리겠으니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
@생명의 숲 우리 생활자체가 각종, 전자파로 만연하는 것은 잘 아시는 군요... 모든 사람들이 전자파 쓰는 핸드폰 들고 귀에 꽂고 다녀도 그로 인한 전자파로 각종 질병과 암에 걸렸다는 것은 금시 초문이 올시다. 풍력 발전을 하던 사드를 배치하건 그로 부터 나오는 전자파는 인간 생체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은데도 온갖 헛소리를 하고 다니며 반대를 하고 다니니 한심한 지경이올시다
우리나라 도로반대,전기 반대,뭐 한다 하면 반대
그럼 어디로 다니고 ,텔레 비젼은 어케 볼까요
드넓은 바다와 저수지가 있고 사방댐으로 막아놓은 사방댐들을 이용하면 물사테도 막고 . . . . . .
북한은 온갖 계곡을 이용해서 소규모 발전소가 엄청, 발달된 이북입니다.
@생명의 숲 소북한 찬양하는 당신~ 간첩이 아닌가 의심스럽소... 이페이지 스크랩해 두고, 뒷조사하겠소~
@하이나 ㅎ ㅎ
그러세요.
저는 65년 살면서 국가에서 하는 모든 사항들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사드를 배치하는것과 우리나라 국토의 중추산맥을 이루고 있으면서 백두대간을 망치고 자연훼손을 하면서 까지 몇사람들의 배를 불리는 중차대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사드를 배치한다고 해서 북한 핵과 미사일을 막아낼수 있는 것도 아닌데 . . . .
차라리 중국과의 친선외교를 돈독히 하면서 북한을 괴멸시키고 경제적 측면에서 더 국익이 된다는 생각으로 반대하는 것이며, 백두대간 풍력발전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전과 동일한 이유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ㅎ ㅎ
북한 찬양 ?
북한에 어떤 이로움을 줬는지 이해가 안되옵니다
@생명의 숲 사드배치로 핵 미사일을 방어할 수 없다는 유언비어 퍼뜨리는 당신은 북괴 찬양자 맞소... 게다가 자연훼손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경부선 호남선 고속도로 뚫었을때 부터 시작된 것이 자연훼손이라 주장하는 것이요? 자연보호한다고 고라니 산돼지가차고 넘치는 것이 자연훼손이요? 인간이 살기 편하게 바꾸는 것을 굳이 자연훼손이라고 말하는 것이요?
하이나님 ~
장수군부터 남원시 운봉면까지 40여km 백두대간길 골골마다 1500년 가야유적들이 계속적으로 그 많은 유적들이 2000년도부터 앞으로도 계속 발굴작업을 하고 있으면서 세계유네스코 유적지로 등재신청 계획인데 그 보물급인 머리위를 파궤하고 훼손하고 망가뜨려서 귀한 보물들이 망실된다면 되겠습니까 ?
올바른 생각으로 현명한 판단해야 할 겁니다.
가양 유적을 누가 망실하라고 합니까? 유적지는 과거 주거역이고 따라서 현재의 주거지역과도 다르지 않게 산아래 개천 주변으로 되어 있는데, 위 주장들은 온갖 이유를 붙여 반대를 위한 반대이기 때문에 극심한 지역 이기주의가 보인다는 말이지요. 에너지 업자와 잘 타협하여 유물도 보호하고 주변 훼손도 하지 않으면서 에너지 자립도 이룰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해야지 분한을 찬양고무하면서 까지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장수군민과 같은 행태입니다.
@하이나 1500년 찬란한 가야유적들이 백두길 직선거리로 150m ~ 1000m내에 집중적으로 골짜기 골짜기안에 널려 있는데 한낫 전기발전을 위해서 그 유적들을 망실하고 파괴한단 말입니까?
하이나님은 어느 민족?
어느 나라?
어떤 ?
사상으로 이 세상을 사시는 분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생명의 숲 전기 발전을 위해 태우는석유, 삭탄등이 얼마나 많은 양이고 돈이 드는지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로 인해 공기 오염은 얼마나 큰지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일부 몇몇 산행 즐기는 분들만이 관심있는 산행을 하는 산꼭대기 바람잘 부는 곳에 풍력발전시설을 세우는데, 골짜기에 있는 가야 유적지를 파괴하지는 않읍니다.
하이나님의 깊이가 모자라는 단순한 생각과 판단으로 우리나라 반공이 무너지고 위험해지는 것입니다.
이미, 이북놈들은 동해안에 널려있는 원자력발전소 21기와 몇곳 숨겨진 원자력을 운용하는 곳을 단순 미사일로 파괴만해도
우리나라 면적의 5배 이상을 방사능 낙진과 방사선, 핵폭풍, 세슘등으로 멸망의 길과 직결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겠죠?
이미, 이북놈들은 그런 계략속에 뱃짱으로 큰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어야 합니다.
님의 생각들이 안타깝습니다.
미사일을 막아야하는데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자꾸 엉뚱한 말로 주제를 벗어나서 말씀 마시고, ......산행을 못하고, 가야 유적지를 파괴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소 설치를 결사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미사일을 막아야하는데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자꾸 엉뚱한 말로 주제를 벗어나서 말씀 마시고, ......산행을 못하고, 가야 유적지를 파괴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소 설치를 결사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나 저에거 빨갱이 간첩 운운하니 ....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라는 뜻을 전하는 것일 뿐입니다.
풍력발전기가 들어설 백두길에도 봉화대와 길아래 150m거리 골골마다 가야인들의 1500년 숨결이 아직도 생생히 보존되어 우리 자손들에게 손길을 뻗고 있는데 당신같이 우매한 단순세포 사람들의 판단으로 그 숨결을 끊으려고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누구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요 ~
@생명의 숲 오래전에 필요해서 만든 봉화대가 중요한지? 지금 필요해서 쌓는 풍력발전이 중요한지? 가치차이를 모르고 있으신 분이군요..우매함을 넘어 단순무식하신 분이라고 몰아치다니~~ 정말 단세포이십니다.
@하이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