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암에걸린아내를살린기적의밥상

[몸짱기요미]

아침 생방송 에서 본 훈훈한 일 들~~^
남편은 62세~~^ 아내는 57세~^이다
남편의사랑으로 유방암을 고쳤데
연근 이그렇케 좋테네~~^연근죽을 많이
끌여주고 채소도 직접길러서 먹여주고
남편도 당뇨가 심하다네~^서로가 지켜주며
건강에 좋은 채소로 더이상 전이 가
되지 않토록 지켜주며 사는" 삶" 이
보기좋았다~^이제 우리는. 서로 아끼며
살아야 하는 나이니~^사는날까지 최선을
다 하며 줄겁고 행복하게 삽시다~^범방식구들

[미스박]

감동적인 일이군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겠지요

[동호아빠]

아휴 남편 잘만났다. 복이지 뭐 우리 귀요미님 남편도 이에 못지않겠지 그렇다고 실험하지마 큰병에 안걸리고 사는 게 낫지 그거 알라보려고 큰병 걸리면 바보다

[몸짱기요미]

알아보긴?? 이런것도 시험하냐??
지금까지 해온것보면 분명히 지켜주실분이지~~^알아보지마??? 에생각난것은??
오래전일인데 동네에서 자기남편이 바람 이
났어 혼 내준다고 " 독약을 조금먹었데"
근데""~아주 가버린거 있찌~^그게생각났어
미련한거지~~^^모두가 그런일없기를~~~^

[동호아빠]

으잉 아니 남편이 바람폈다고 독약을 먹여? 이런 세상에 독해도 너무 독하다.

[몸짱기요미]

잘 읽어봐???~~^독약을 자기가먹었다고
남편 혼내준다고~^근데 이게바로
어리석은짖 이지~~^더 좋케 해주고
간 꼴이 된거라구~^이남자야~~^^이그

[깜인형]

옛날에 이가아파 고생하는데 지네를 담배처럼 말아피우면 금방 낫는다는거야
근데 독이 있어서 잘못하면 골로 간다고,,,,ㅋ
남편이 지네 구해왔는데
먼저 피워보라 했더니
죽어도 네가 먼저 죽어라 이거지 하더라구,,,,ㅋ
지금까지 멀쩡히,살고 있지만 말야,,,,

[오금]

어쩌겟습니까 한번맺은 인연인데 죽을때까지 같이가야죠
같이가려면 함께 해야죠 즐거움도 슬픔도
차라리 내가 아픈게 냣겟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박헌]

이런거 보고 하늘이 감동 하셨다고 하나봅니다.
감동글 잘 보았습니다 .

[허방다리]

난 연근 조림을 좋아하는데 만들지는 못하네
좋아하는 음식이 몸에도 좋다니 자주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