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대한민국`...과거 박근혜씨의 허망한 레토릭이다.
자랑스런 대한民국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化 시키려는 좌빨적?^^이고도 창조적? 발상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다.
헌데 다시금 수구 기득권 인사(정치꾼)들과 언론들을 통해 `통합(봉합)`이 회자되고 있다.
이 시대 참철학인? 선배 안희정학사도 예외는 아닌 듯 싶다.
탄핵 인용 찬성 국민 76.9%(3.9일 리얼미터 조사)...`전 지역,연령,계층 탄핵인용 찬성 압도적 우세!`(리얼미터 평가)
인용 이후 국민 92% 헌재 결정 승복해야...(3.10 mbn 보도)...`탄핵 부정적이었던 60세 이상 조차 85.1%로 승복 우세!`
92%......민주사회에서 무서운 수치이고 절대적 `통합`의 수치이기도 하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지극히`보수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다수(결)의 의견을 부정하고 `아스팔트 피비다`세력을 등가적으로 비호,옹호하는 좃선,mbc,kbs등은 `좌빨 (민주! 공화국)체제 전복 세력`이라 해도 무방할 듯 하다.
그렇다면 허구의 가짜! `통합`이라는 레토릭을 구사하고 있는 김종인류 정치꾼들과 언론들의 저의는 무엇일까?
단언컨데! 이들은 참통합이 아닌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회 분열`을 조장, 확대 시키고픈 의도를 갖고 있슴이 분명하다.
외면적으론 통합을 이슈화해서 10~18%정도의 분열의 폭을 확장!시켜 자신들의 잇권을 확보하는 공간으로써 활용하려하는 지극히 반민주적 수구적 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종인류의 정치꾼들과 수구 언론들은 앞으로도 더욱 `사회가 양분됐다느니`,해서 `통합이 필요하다느니`하며 `분열`을 조장할 것이다. 이제 겨우 암덩어리가 퍼진 대한민국에대해 그 주인인 국민들에게 `수술 동의서`를 받아놨을 뿐임에도 개복하지 말고 봉합해 버리자고 하는 격이다.
이제 건강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은...아이들 손을 잡고 촛불 집회에 나왔던 수 많았던 부모님들에게 암덩어리 대한민국을 그대로 물려주자는 수구 기득권자들의 봉합의 논리를 용인해선 안된다.
적폐로 인해 중병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몽뚱아리의 주체이고 주인인 `국민`들은 지금 `준비된! surgeon` (문재인!)을 원하고 있다. 암덩어리를 덮고 가자는 인간들이나 개똥철학 야매시술로 치료가능하다고 노인네들을 홀리는 `선의`의 야매꾼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수구 친박이란 민주사회에서 `유해균`의 존재도 인정하자. 아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세포들과 치료없는 `통합`을 하여 시한부 상태를 유지하자는 유해균들의 발악에 동의하진 말자.
100% 대한민국은 허망한 수사일 뿐이다.
그러나 0.1%의 가진 자가 아닌 99.9%의 국민이 저마다 인간으로서 차별받지 않는 대한민국 건설은 `문재인 정부`에서 소망해 볼 순 있지 않겠는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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