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를 투자받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영진위라는 곳이 있음. 2.특히 예술영화 혹은 국제영화제수상이 유력한 감독에게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곳임. 3.한국 리얼리즘의 거장 '이창동'감독이 영진위에 투자를 요청함. 4.이창동 감독은 거장of거장임. 그의 필모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이 있음. 칸, 베니스에서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감독임. 5.당연히 MB정권하 영진위에서는 투자를 안했음. 이유는 각본이었음.영진위에서 평가를 했는데 각본에'0'점을 부여했음. 놀라지 마시길... 무려 0점... 윤제균영화의 각본도 0점은 안나올거임. 6.뭐 어떻게 투자받아 영화를 완성했음. 그리고 당연히도 칸의 경쟁부문에 진출했음. 7.결과는? 8.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상황이 묘하게 되자 우리의 유인촌 장관이 희대의 드립을 날림 "예의상 준거다"
첫댓글 파파악ㅋㅋㅋ
mb덕분에 유인촌 민낯을 알게 됨
개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