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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오빠 등긁어줘
프리아모스 추천 0 조회 146 24.06.28 10: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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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0:32

    첫댓글 여자의 마음은 요상해.
    여자인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요랬다, 저랬다.

    정말 손만 잡았네요.
    으이구~
    줘도 못 먹어요, 우리 벗님은

  • 작성자 24.06.28 10:45

    제가 남한테,특히 여자에게
    부탁하는 성격이 아니예요.
    또 아무여자에게나 같이자자는 얘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번 사귀면 변치않고 몇년 간답니다.
    간만에 인사올립니다 ~^^

  • 24.06.28 12:22

    손만 잡던
    등을 긁어주던
    누가 물어 봤냐구요오오오,,,,칫!

    아구, 더버~~라

  • 작성자 24.06.28 12:33

    제가 여자 보는 눈이 좀 예리한데
    올려주신 여자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헌데 히프가 좀 부실하네요 ㅎ.

  • 24.06.28 12:44

  • 24.06.28 16:35

    엥....아무리 더워도 내 사진을 올렸어요? 이것도 초상권 침해 됩니까?

  • 작성자 24.06.28 20:22

    @복덩어리야 매력덩어리시네~^^

  • 24.06.29 01:34

    @복덩어리야 재치 만점 이십니다

    다수를 즐겁게 하기위한 도적질이니
    님의 초상권은 눈감아 주세요 ㅎ

  • 24.06.28 14:18

    못본척 합니다.

  • 24.06.29 01:35

    헤헤헤 ~~^

  • 24.06.28 15:22

    하!.. 세 번 만남에...
    아모스님은 초전박살, 속전속결형
    전투병이구나.

    세 번 만남에 거사를 치르지 못했다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
    근데 대체 여성분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요? 그 아름답고 농염한
    40대 중반의 여자를... 쩝

    난 요즘 지나가는 할마시들이
    힐끔거려 빠른 걸음으로 지나간다오.
    어떨 적엔 토끼듯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앞으로 아모스님을 좀 따리 붙어볼까?...
    이크! 그러다 내 간(肝)은 어찌 되라고?

    잘 보고 갑니다.
    불금이라 비싼 헤네시 또 드시지 말고...
    오후 시간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8 15:39

    한번은 순댓국집에서 오십중반의 아줌마에게
    말을 걸었더니 제 폰에 자기연락처를
    입력시켜주더라구요.
    헌데 그여자 에터미(다단계) 직원입니다.
    그래서 연락안했습니다.
    또 한번은 이십대 후반 여자들과 합석했다가
    실수로 놓치고 말았답니다 ㅠ.
    오십 초중반에는 까페에서
    제가 엮이기도 했었구요.
    단 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습니다.
    그 외에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 놀기도 하지요.
    딱히 가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도우미들도 나름입니다.
    걔네들도 질투심 엄청 강해요.
    어제도 술집가는중에 "오빠" 하길래
    돌아봤더니 가끔 찾는 도우미더라구요 ㅠ.
    걔는 특별난 애라서 만납니다.
    탈북녀거든요 ㅎ.
    별거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28 15:58

    @프리아모스
    내가 담에
    혹시 아모스님 보게 되면
    간에 정말 좋은 밀크씨슬 하나 줄게요.
    매일 그렇게 마시면 간이 남아나겠어요?
    사돈 남 말 하는 소리같지만... ㅎ

  • 작성자 24.06.28 16:03

    @이 백 유튜브 책도리 tv에 보면 무병장수법이 나와요.
    헌데 저는 근 삼십년 전부터 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아침은 걸르고 점심과 저녁만 먹습니다.
    밤 열시 이후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물도
    마시질 않습니다.
    또한 가급적 일체의 간식도 먹지 않지요.
    요즘들어 이 규칙을 지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헌데 이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면
    무병장수는 물론 젊은 시절의 정력이 나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여자없이 못산답니다 ㅎ.

  • 24.06.28 16:11

    @프리아모스 이 세상에
    무병장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뭐 그런 건강법이 있다니
    할 말은 없는데,
    술에 장사 없다는 말 떠올리며
    몸 보호하면서 적당히 마시세요.

  • 작성자 24.06.28 16:16

    @이 백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 24.06.28 16:36

    안 보이길래 지방으로 순회 법회 떠나신 줄 ....
    무용담을 풀어 놓으시는데 재미 있습니다.
    시리즈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6.28 16:47

    무용담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상입니다.
    새로운 여자가 붙을때도 됐는데...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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