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마트에서 산 캔커피의 함정.jpg

[맨홀뚜껑에구두굽이끼었네]

A(45)씨 광주시 북구 모 마트에서 캔커피 1병과 이온음료 1병 구입후 여자친구 B에게 캔커피 건넴.
캔커피를 마신 B씨는 커피에서 지독한 담배맛이 나 캔커피 내부를 살펴보고 경악함.

바로 응급실에 가서 위세척 받음.

그 문제의 커피는 동네의 할머니가 새것으로 보이는 캔커피가 마트 주변 길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마트 주인에게 가져다 줌. 마트 주인이 보기에도 새것으로 보여 그 캔커피를 음료 냉장고에 진열.

하지만 그것은 담배꽁초와 담뱃물이 가득한 버려진 쓰레기 캔커피였다고.. 

※출처 : 쭉빵카페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

[빠빠미떼]

저걸 확인도 안해보고 진열해??;;;

[@배인혁]

헐.....으으으

[예뻐서피곤하다]

아미친...저기 가래도 얼마나 뱉고 그러는데...아존나 토나와ㅡㅡ

[엄 마]

으어씨필!!!으어어어으어!!

[이야옹]

아악ㅠㅠㅠㅜㅜㅜㅜㅜ

[곧휴가나오는고추]

아 진짜

[차분하게니킥]

사진 나만 엑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이뭐라고이러고있냐]

헐....대박...기분 존나 더러울거같어

[햄버거맘]

마트주인뭐야.. 밖에있엏음 상했을수드ㅡ있는데 판다고 진열하냐

[또좃숨]

아.. 읽기만해도토할것같아

[黛赤]

;;;아 소름;;;;;;;;;;;;;;;;;;;;;;;;;;

[내남자이정수]

ㅇ오시발 그 맛이 나는거같아 진짜 존나 빡치네 아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