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운동
영화 밀수를 보고
영화 보기 전에 저는 악당이 나오고
해외서는 빼돌린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서 한국 여성의 발전과 여성운동을 비교 했어요.
영화는 70년 때에 나오고,
그 때는 여성의 어떻게 평가는 영화 속에 나탔습니다.
예를 들어 ) 남자는 월급이 1만원 일 때, 여자는 반값, 5,000원 정도 였어요.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 였지요. 여자를 반 값 주어도 됩니다.
여자가 하는 일. 봉제, 식모. 아기 보는 일. 월급이 조금 주어요.
회사에 가도 여성의 업무라 커피 타고 손님 접대하던 시절입니다.
중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요.
“아니 누구는 많은 돈 받고,
해녀를 조금 받아“
이건 문제야.
그 때부터 배 타고 물건 나르고
똑 같이 일당을 받았어요.
영화 맨 뒤에 이런 일이 발생하였지요.
여자들에 금괴를 가지고 올 때,
남자들이 여자를 다 죽여.
영화감독이 .
여자를 우습게 여기고 하찮게 생각하는 남자를
모조리 해녀가 힘을 합쳐 죽이고,
여성 상위 시대에 올라갑니다.
남자 죽이고 세상에 여자들이 옵니다.
밀수를 보면서.
악당이 나오고, 악당 뒤에
여자와 남자를 세계를 확 바뀌였습니다.
여자를 단순이 일을 처리하여 돈을 조금 주는 시대.
그런 남자는 일을 않고 돈만 가지고 살았던 시대.
한번 쯤 반성합니다.
한국 여성시대. 서구의 여성 시대.
험난한 과정 이르고 , 19세계 여성의 남자의 복종 시대.
20세기 , 공장 의 발전에 여성을 많이 필요한 시대.
물론 그 시대, 조금 발전의 시대 였습니다.
21세계. 여성의 발전의 시대.
참정권 시대. 여성의 권리 찾고 데모 하고 스스로 찾아 습니다.
요즘 여성의 상위 시대입니다.
밀수를 보면서.
남자 평가. 7,35 점.
여자 평가, 8.50 점이 나왔습니다.
여자들에 심리 보면서 깨달고 화끈하게 남자는
없에 버리고 여자를 사위 시대에 옵니다.
* 남자와 여자.
어떻게 평가 하는 가 달려 있습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이를 더욱 확장해서....
여성징병제를 실시해서 여성도 남성과 같이 군대에 입대시켰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인구부족으로 군인의 숫자가 줄어든다고 하니, 여성상위시대이기에 차제에 여성한테도 징병제도를 실시해야겠군요.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또한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낳은 자식의 성씨를 어머니 성씨로 하도록 법을 개정했으면 합니다.
* 필요시 남편의 성씨로 정한다면 합의하에 ..... 가능하겠지요.
여성 남성의 성별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여성이 잘하는 분야도 있고, 남성이 잘하는 분야도 있습니다.
특히나 신체적 조건에서 근력(힘) 쓰는 일에는 남성이 강하지요.
반대로 여성은 아이를 잉태해서 젖 물려서 키우는 일은 절대적입니다.
수컷인 남성이 아이를 잉태해서 뱃속에 10달 키우다가 낳나요?
여남, 남여의 체질, 사회적 여건에 따라서 차이는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적 평등이 아니라 상대적 평등을 인정해서 상황에 따라서 다소의 배려가 있어야 할 겁니다.
예컨대 동등한 숫자 100명씩 남녀간 합동 마라톤 시합을 하면 순위 100명 가운데 여성은 아마도 70위 이후에나 해당될 겁니다.
아니면 90위 이후에나....
많은 글감이 떠오릅니다.
네~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네~~♡♡♡
밀수가 손익분기점인 400만명 관객을 돌파하고 순항 중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영화라서 좋았어요.
특히 다방 마담으로 나온 젊은 고민시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네~♡♡♡
문화 생활도 잘 하시고
참 여유로운 삶을 누리십니다
그래요 그렇게 영화도 관람하시고
인성을 키우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네~~♡♡♡
자연님, 영화감상 느낌이 괜찮으셨던 모양 입니다, 하하
여름피서 하신듯 하여 시원스레 추천(推薦) 1번타자로 꾸욱~!!., ^&^
네 밀수 좋아요
아무리 여자가 살기 좋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남자가 있어야
제대로 돌아가지 아마존 여전사들도 아니고 왜 남자를 다 죽여 ㅎㅎ
나도 봐야겠다 못봤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