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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E0A3B5374B43E13"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32E0A3B5374B43E1391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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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1.gif?v=2">바닥 기초틀 공사를 인건비가 아까워서 나혼자 틀을 만들고 흙과 돌로 채워서 </P>
<P>수평을 잡았습니다.</P>
<P>그런데 이제부터는 혼자할수가 없어서 인건비와 자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AFF385374B4403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62AFF385374B44034C8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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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68A355374B4421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7568A355374B44217F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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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120475374B4CA0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66120475374B4CA01E2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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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1.gif?v=2" width=21 height=21>미니와 달이 입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35475374B4CE1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56E35475374B4CE148B7B"/></P>
<P><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1.gif?v=2" width=21 height=21>수돌이도 나이가 많습니다.<BR></P><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A174C5374B4D008"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73A174C5374B4D008E9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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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AEE4A5374B5631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37AEE4A5374B56315D9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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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794F5374B5652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32C794F5374B56525F4A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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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A1A4A5374B5662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36A1A4A5374B5662CAD2E"/></P>
<P><BR></P><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3A6335374B58F1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id="A_2263A6335374B58F14FC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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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거실애들 보금자리<BR>바닥기초 공사에<BR>콘크리트를 쳣습니다<BR>시작이 반 이라고 하지만 장마가 오기전에 일을 끝낼려면 공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BR>기초공사만 하는데도 80만원이들어<BR>갔는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BR>매달 들어 오는 후원금은 150마리 애들 사료값으로도 부족합니다<BR>내일이면 아픈애들3마리를 데리고<BR>증평병원에도 가야 되고 이 아픈애들이 이제는 타이루방에서<BR>나와서 거실 식구가 되었습니다<BR>우리집에는 나이가 많은애들이 많아서 이렇게 자꾸만 거실식구가늘어나서 거실애들 보금자리가 시급합니다,<BR>회원여러분 아무사료나 좀보내주세요 <BR>그러면 매달 사료값으로 들어가는 후원비를 공사비에 조금은 보탬이 될겁니다 ,<BR>사료만 걱정 안하면 제가 어떡하던지<BR>거실애들 보금자리를 장마가 오기전에 마무리 하겠습니다<BR>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다시한번<BR>부탁 드립니다<BR>사료는 아무사료라도 좋습니다</P>
<P>고양이 사료도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BR>건축비를 후원 해주신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기쁜소식 기다리겠습니다<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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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정말.. 죄송해서... ㅠ 아버지 힘내세요.!!
아버님 사료 3포 보냈습니다^.^ 외국 다녀오느라 그동안 발길이 뜸했네요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하루 깜빡했어요... 얼마않되지만 당장 입금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공사비에 보태시라고 방금 송금했습니다..애들 사료값으로도 벅차실텐데 이런저런 공사까지하시려면 금전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사료값 후원이라도 많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저 계좌번호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