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더채움 풍덩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수초 5 박지민 학생의 작품 입니다.
세월호를 바라보는 어린 학생의 마음이 이리도 눈물나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이런 슬픔이 없길 기도하며 박지민 학생의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사단법인 더채움, 풍덩예술학교, 지구촌청소년연맹 원문보기 글쓴이: 풍덩
첫댓글 아...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아픔을 느끼고 있네요.....
첫댓글 아...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아픔을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