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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57048c size=5>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FONT></STRONG>손나온나노히토리고토/ 鄧麗君등려군<BR>Sonnaonnanohitorigoto<BR>木未野奈 词/ 徳久広司 曲/ 金康顯 飜譯<BR>专辑 :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BR>邓丽君 演唱 :《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8.60M<BR><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Yt/185" target=_blank><FONT color=#57048c>[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손나온나노히토리고토.日本语]</FONT></A>☜등려군노래듣기<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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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48%"><PRE><FONT style="LINE-HEIGHT: 11pt; FONT-SIZE: 11pt"><FONT color=#006600 face=Arial>
お店のつとめは はじめてだけど
眞樹さんの 紹介で
あなたの隣りに 座ったの
あそびなれてる 人みたい
ボトルの名前で わかるのよ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身體に毒だわ つづけて飮んじゃ
ユミさんは こないけど
10時に電話が 入るわよ
あなた歌でも 唄ったら
少しは氣持ちも はれるでしょう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車でおくると いわれたけれど
奈美さんに しかられる
あなたの浮氣は 有名よ
ジンのにおいで 私まで
醉わせるつもりね 今夜また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グレ-の背廣に ラ-クのタバコ
Lark ママさんの いい人ね
身の上ばなしを したいけど
しぶい笑顔に どことなく
かなしい昔が あるみたい
そんな女の ひとりごと </FONT>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Yt/185" target=_blank><FONT color=#612a03>[내사랑등려군]</FONT></A> </PRE></FONT></TD>
<TD><PRE><FONT style="LINE-HEIGHT: 11pt; FONT-SIZE: 10pt"><FONT color=#a0107e><UL>
가게에서 일하는 건 처음이지만
마키의 소개로
당신 곁에 앉았지요
여자와 노는데 익숙한 사람같네요
술병에 적혀있는 이름으로 알 수 있지요
그런 여자의 혼잣말
몸에 해로워요, 계속 마신다면
유미는 오지 않더라도
10시에 전화가 올거예요
당신이 노래라도 부르신다면
조금은 기분도 풀리겠지요
그런 여자의 혼잣말..
차로 보내 주겠다고 들었지만
나미한테 꾸중을 들어요
당신의 바람기는 유명하잖아요
진의 내음으로 나까지도
취하게 할 셈이네요, 오늘밤 또
그런 여자의 혼잣말..
그레이 신사복에 필립모리스 Lark 담배
마담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신변 잡담이나 하고 싶지만
수수한 웃는 얼굴 어딘지 모르게
슬픈 옛날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 여자의 혼잣말.. </FONT>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Yt/185" target=_blank><FONT color=#612a03>[번역_진캉시앤]</FONT></A>
</UL></PRE></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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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조이 / 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_그런 여자의 혼잣말
조이
추천 0
조회 385
11.05.15 14:4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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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곡입니다. 항상 기쁨을 선사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곡이지만 부르기는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세련되고 술~ 술~ 부르시는게 정말 머리카락 섭니다(오싹할 정도로)......
가끔씩 집에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부르느라 저는 눈치만 늡니다요.
눈치요? 모두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케 날마다 들어도 좋은데 ㅠㅠ
가족들의 눈치를 보다니 넘 하는거 같네요
날마다 천년만년 듣고싶넹 ~~
그렇죠
정말 노래만하고 살순없을까 라는 생각을 힘들때마다 가끔씩 합니다.
조이님이 뭐가 힘드세요?
지기님이 지난번에 조이님 중국으로 이사 간다고 하던데?
가는가요 ?
한국에서 사세요~~
결혼했으니 바늘가는데 실가는 법이라 생각해요.
큰일 난넹
뽀고싶으면 어찌징 ㅋㅋ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