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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가지산군) 가지산 - 운문산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585 12.10.22 00: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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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08:23

    첫댓글 단풍에 취하고 타지 산행팀에 취하고? ㅠ.ㅠ, 버스 시간에 쫒기고......, 고생 했습니다. 먼길 가뿐히 그루터기님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12.10.22 18:47

    사람 많은 거 빼고는 괜찮은 산행이었습니다. 내공이라 하시니 부끄럽심다..ㅎㅎ

  • 12.10.22 09:10

    터기님..먼길 가볍게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속의 영알풍경 너무나 멋집니다. 사진솜씨도 빼어납니다. 저도 올가을에도 역시나 단풍구경은 영알로 갈랍니다. ㅎㅎ

  • 작성자 12.10.22 18:47

    똑딱이로 사진을 찍어 뽀샵질을 좀 합니다. 안그러면 영 사진이 엉망이라서요.
    SLR을 좀 배워야 될긴데...차나 카메라나 수동이 싫네요.

  • 12.10.22 09:23

    수중에 돈이 없어도 지갑을 여셨다니 부처님께서는 그 마음을 알겁니다.
    단아한 산행기 멋집니다^^

  • 작성자 12.10.22 18:48

    ㅋㅋ..돈이 없은게 아니라 1,000원 짜리가 없었다는 것임다..
    5,000원짜리 낼려니 아깝고 잔돈 거슬러 받을려니 쭈글스럽고..ㅎㅎ

  • 12.10.22 20:13

    지갑을 그냥 다시 배낭에 넣었다..에서 빵 터졌내요..ㅋㅋ 가식없이 솔직해 보이십니다..^^ 가지산 대피소 개는 귀염상이내요...

  • 12.10.22 12:40

    아랫재에서 운문산 오름길 단풍과 상운암에서 계곡길에 단풍이 돋보이네요
    사람들로 북새통인 산정을 될수 있으면 피해서 한적한곳으로 다니고 있네요,
    수고하신 풍경들 감사히 보면서 호강을 누려봅니다

  • 작성자 12.10.22 18:50

    가급적 한적한 곳으로 다닐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산꾼이라면 이곳 저곳 안가려야 되는데...

  • 12.10.22 13:22

    저번 간월재 산행에 이어 요번에도 저랑 비슷한 시간에 가지산 오르셧네요~~
    가지~운문길에 단풍이 제법 들엇군요~~

  • 작성자 12.10.22 18:50

    아...초상비님도 가지산에 계셨군요.
    2주 연달아 같은 곳에 계셨다니 신기합니다.ㅎㅎ

  • 12.10.22 15:17

    가을 운문산 아름답습니다,
    옛 기억을 되살려 주시는 군요
    그 광령한 여름의 석골폭포는 지금 한가한 모습이군요, 산행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10.22 18:51

    다음 주나 그 다음 주가 되면 단풍이 절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정보다는 계곡 쪽 단풍이 낫더군요. 석골폭포 물이 마르니 볼품이 없긴 없더군요.ㅋㅋ

  • 12.10.22 16:30

    와~~멋져요...터기님 요즘 탄력 받으신것 같은데요....^^

  • 작성자 12.10.22 18:51

    아이고..탄력은 무신..말씀이신지요..ㅎㅎ
    여름철 보다는 체력이 조금 나아진 거 같아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

  • 12.10.22 21:45

    저랑 같은날 같은 곳에서 출발하셨네요. 저는 8시45분에 출발했답니다. 다음엔 저도 얼음골 사과를 구입하고자 그루터기님과 같은 코스로
    산행할 계획입니다. 좋은코스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얼음골 사과가 한참 꿀이 생겼나 모르겠네요.ㅎㅎ

  • 작성자 12.10.23 11:14

    저보다 빨리 출발하셨군요. 저도 좀 빨리 갔으면 운문서릉으로 하산하면서 조망을 마음껏 봤을건데 아쉬웠습니다.
    요즘 케이블카 인원 때문에 얼음골 사과가 잘 팔린다고 하더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과를 별로 안좋아해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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