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후 입에 반창고를 불벌화음으로 한달간 말하기 싫다고 반창고?...^*^
오전에 수정 판매하는 산삼찍고서 카카스토리에 올린뒤 낮잠 2시간 정도 자다가..
오후1시경에 지난해7월 울산 블로그 고객님 전화벨소리에 기상후
입금완료 울산으로 내려가는가?생각을 했는데 고객님도 역시 저와 같은 울산서 사업하시고 자택은 서울 그나마 다행
어디서도 부딧쳐도 흐트러지 않게 하기위해 신문지를 꾸겨 놓습니다.
한창 바쁘게 일하고 계시는 마님 호출 오후2시30분경 함께 갑니다.
카카오택시 호출로 마님은 산삼을 들고 저는 들지 못함에 앞좌석에서 사진들 찍슴더..
88올림픽대로 처음엔 막힘없이 주행 그러나 도착지점까지는 정체..
롯데2멀리서는 많이 보았으나 가까이서는 첨봅니다 산삼 갖다 드리고 쇼핑할 생각
완전 촌넘 쳐다보려니?목아지가 아풉니다..
아파트 입구 금연구역?도로가에서 긴장을 풀기위해 한개비 구름과자를..
재벌들만 산다는 모?아파트 입니다 이런곳?살아 생전에 살수없는곳 입니다.
근처 부동산서 슬쩍 문의해보니?아파트값 80억에서~100억이상 저는 꿈껩니다..
123층 롯데2 저곳에 가면 우체국 은행이 있을거라 그리고 머니뺀뒤 식사할 생각인데.
촌넘 멋들어진곳에 입장 하지만..
하지만 타은행들은 많으나 우체국은행이 없으니 밖으로 나갑니다 또 택시타고 이동.
이곳서 먹을복은 없습니다..
기본 요금정도 나온곳에서 통장에서 간만에 돈다발 출금 마님께 드리고 한달간은 큰소리 칠수가 있음...^*^
오후 5시경 늦은 점심식사를 합니다..
마님은 설렁탕 저는 육계장 국물이 끝내줍니다 가격은 모두 비쌈.
택시비 이곳에 도착때 2만5천원 나왔는데..
집으로 귀가 하려다 신정동 가구점에 가려고 집근처임
컴다이와 컴터 하나 장만해서 자녀들 컴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기위해데 싼걸로 장만
도착지점에 엄청 정체가 되여서 택시비3만3천원 소비 그리고 목도리 냅두고 와서 새로구입을.
마님과 저의 단골 가구점 컴다이와 의자 샘풀이 없어서 책자의것 구입후 계산하고 내일 배달 예정입니다
사고만 나지 않았어도 산삼 가격인하 하지 않았을것을 그러나 그마져 판매가 안되어서 노심초사 하던중에
지난해 방울산삼 구입하신 울산에서 사업하시는 블로그 고객님께서 전번을 잃어 버려서 새로 구입후 저의
전화번호 어찌 어찌 알기위해 동분서주 하시다20일 전화가 오늘 다시 연락을 하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그
래도 3/1가격에 구매 하셧지만 저로써는 생활고에 곤경에 쳐했을때 구매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한단여
는 맘편휘 있어도 될것 같습니다 한시름 놓았습니다(어제밤 부터 삐돌이가 되여서 말도 않겠다고 했는데?)
오늘 귀가하면서 떠벌리 본인 택시타고 오면서 밀린 떠벌이 역활을 많이 했답니다 살것 같습니다........^*^
(우체국서 480만원 입출 4백만원 마님께 드리고 자녀들에게 각각10만원 컴메이커 없는것 새것50만원 컴다
이와 책사 15만원 남은금액 20만원 안쪽 이정도면?한달간 큰소리 쳐도 되겠지요?완쾌후 제자등 비공개산행
으로 머니 벌이를 해야 되겠는데 몸이 아직은 시원찮으니 설날 명절때 처음생각대로 산삼주만 갖고 갈뿐임)
첫댓글 이제 봄되면 좋은심 보실일만 남았네요
오늘밤은 좋은꿈 꾸셔요
네 그래야 겠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네.........
서민들은 항상 그림에떡이라하지만 사람일은 모르자나요
지기님두 인생역전 할 그날이 있겠지요
화이팅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추운한파지만
화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네.........
좋은 구경 하셨습니다.
별로 못했씀더 롯데2로 들어갈땐?우체국 은행이 있을줄 알고?ㅎㅎ
하루해에 그 많은 일을 다 하셨나 싶을 정도로 바쁘시네요. .ㅎ
그나마택시비 왕복5만3원차량이 고렇게 막힐줄은
화면을 보다가 반창고가 콧물인줄 알았다는둥~~ㅎ
봄햇살에 녹아내리는 눈처럼 근심걱정놓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서울은 산속의 환경에 비하면 사람 사는 곳이 아닌것으로
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구멍만 아님 당장 산속에서 살고 싶어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