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사의 유리막코팅 시공이 타 업체의 유리막코팅 시공과
어떤 점이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비교 자체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우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하고 계시는 작업자의 상식과
화학적 결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시공을 하는지?
기본적인 구도막을 형성하고 있는 자동차 도장의 클리어층과
어떻게 결합이 되는지?
어떤것이 더 중요 할것 같습니까?
대부분의 시공점에서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발수력만을 가지고
유리막코팅의 질을 따지곤 합니다.
유리막코팅의 발수력은 고객님들께서 사용하시는 발수 유지재 만으로도
그정도의 발수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차량에 레인ok 의 유리 발수 코팅제 로도 아주 경이로운 발수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유리막코팅 시공이 주어야 할 항목이
방오성과 도장과의 융착성,유리막 박막의 구성 등이 아닐까요?
늘 말씀 드리지만 한번 바르고 레이어링을 하여
2겹 3겹을 약품의 도포로 살을 채운다고 그게 이루어 질까요?
그럼 1차 약품이 완전히 경화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경화가 안된 상태에서 레이어링의 효과가 있을까요?
이러한 점들이 고객님을 현혹시키며 이루어 질수도 없는
구도막을 표현하고 있는 것 입니다.
경도의 표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핸드폰의 액정이 경도8~ 액정을 따로 교환하여 기스 방지 액정이 10 h 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동을 견뎌낼수 있는 실험과 현실성을 전부 연구하여 그정도를 만드는 것 이구요!
여기서 자동차 도장과 다른점은 자동차 도장은 물성이 약한 수지이며
온도에 따른 수축 팽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기공이 있으며 환경적으로 취악한 상태에서 고속 주행과
단백질, 미네랄 ,철분 ,자외선 등의 영향력을 쉽게 받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환경적 노출이 적은 핸드폰 액정과 같은 경도가 가능 할까요?
pcs 사의 유리막코팅 중 레진, pg,pg-x,hg60 ,글래스가드
등의 라인업은 고객님의 주행 환경과 세차 습성,주차 환경 등을 고려한
약품들로 써 탑코팅으로 쓰이는 글래스 가드는 발수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베이스 코팅재로 쓰이는 hg60 과 pg-x 는 방오성과 침수성
경화성질 등이 다르며 아까 말씀드렸던 도장의 성질에 맞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리막코팅 시공전 광택작업으로 도장을 연마한다면
유리막코팅 시공을 얻을수 있는 피막의 두께 보다 잏어버린 양이 더 많아 집니다.
하지만 전처리 작업은 꼭 필요한 현실이구요~
그래서 일본 pcs공법인 클렌징 공법은 도장을 최대한 마모시키지 않고
진동을 이용하여 컵파운드 연마제가 아닌 레진 수지를 사용하여
이물질의 분해시 미세 진동으로 때를 떼어내는 공법 입니다.
오로지 pcs 사 만의 특별한 공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시공의 경우 따라 할래야 따라 할수도 없는 시공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같은 공법으로 같은 약품 그대로 사용중 이구요~
그래서 오리지널 공법이라 하는 것 입니다.
lf 소나타의 경우 yf 소나타와 전혀 다른 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리막코팅 시공점들이 이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그럼 어떻게 바뀌었을 까요? 이점은 도용을 위해 기밀로 하겠습니다^^
이처럼 도장에 대한 지식과 성질의 차이를 모르는 시공자들이 많습니다.
그 성질의 차이가 유리막코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말입니다.
배가 아프다고 해서 설사약만 준다면 어느 장기에 맞는 약을 써야 하는것을
진단하는 의사의 역할과도 같다는 것 입니다.
코팅 시공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더욱 중요합니다.
고객님께서 할수 없는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시공
3개월에 걸친 점검과 그에대한 조치로 유지력을 주는것
3개월 간 고객님께서 세차시 느꼈던 점들을 의논하여 필요한 부분을 더욱 채워드리는것
3개월이라는 시간에 악화되어 버린 코팅의 박막을 클리어 해 주는 시공이
pcs 사의 pas 시공 이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끝까지 지키려는 노력 입니다.
한번 시공으로 끝나버리는 시공이 아닌
고객님과 차량과 함께 끝까지 유지력을 드리는 시공이야 말로
제가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 얼굴이 까매졋는지 하얗게 이뻐졌는지
고객님께서 알아 차려주시는 인과관계를 형성하는 시공으로 맺은
인연이 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