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모처럼 산행준비를하고 경기도 의왕시의 의왕대간을 산행하기위해 모락산으로 간다, 임플란트 수술과 원룸 이사철이라 바쁜가운데 짬을내 산행을 간다, 쌍용역에서 1호선 전철을타고 금정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고 범계역 4-1번 출구로 나가서 바로보이는 버스중앙정류장에서 3번 마을버스를 타고 LG아파트에서 하차하고 길을 건너면 모락중학교 가는길위로 모락산 등산로 들머리가 보인다, 모락휴계소옆에 의자에서 산행준비를하고 산을 오른다, 체육시설을 지나고 모락산 둘레길을 걷다가 이정목 좌측으로 산길을 오르는 갈림길에서 산길을 오른다, 흐린날이고 비예보가 있어서 산행을 진행 해야는데 낮은산이지만 모락산이 가지고 있는 멋진 풍경을 담고 가자니 산행시간이 느린거 같다, 모락산 둘레길을 걷다가 산길로 오르면서 보이는 노송과 바위들이 멋지다, 멋진풍경을 담으면서 오르다보니 어느덪 정상부에 다다르고 멋진 바위와 어우러지는 소나무를 담으면서 오르다보니 어느덪 정상 국기봉이다, 정상을 인증하고 정상옆으로난 길로 내려가니 팔각정 나오고 모락산성터가 나오고 갈림길에서 백운산 방향으로 가면 커다란 암벽이 나오고 약수터도 보인다, 약수터 앞에 멋진고목을 담고
팔각정 옆을 지나서 곧장 산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이정목이 나오고 백운산방향으로 쇠줄로 만든 담을 따라서 간다, 무궁화아파트로 가는 갈림길에서 백운산까지 약 4키로가 넘는걸봐서는 조금은 힘든산행인데 모락산으로해서 백운산으로 처음 가보는길이라서 힘든줄 모르고 낙엽이 수북히 쌓인 능선길을 따라서 계속간다, 낙엽이 쌓인길과 안내목에 안내지도를 잘봐야한다, 계속해서 길을 가다보면 능안고개가 나오고 계속해서 산길을 오르고 가다보면 오메기고개길 도로가 나오고 도로 건너로 백운산가는 길이 보인다, 차량이 비교적 빠르게 다니는 도로를 건너고 계속해서 산길을 오르면 백운산 수목장공원이 나오고 우회등산로를 따라 포장된 가파른길을 따라 오르면 이정목이 나오고 백운산으로 오르는 가파른길과 계단길을 오른다,
가파른 계단길을 오르면 정상아래부분인거 같은데 올라보니 백운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계속 백운산방향으로 조금 오르니 백운산 정상이다, 백운산 정상을 인증하고나자 비가 내린다, 제법 빗방울이 크고 빨리 내려가야기에 우의를 입고 백운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가파른 계단길의 멋진 나무들을 보면서 내려간다, 계단길을 내려가고 사면길을 돌아서고 다시 계단길을 내려서니 백운사가 보인다, 백운사 전경을 조금담고 의왕대간 안내판을 담고 왕곡마을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간다, 가다보면 데크길 갈림길이 나오고 데크길이 아닌 도로를 따라서 조금 가면 버스정류장이 나오고 오늘 하루산행을 마친다, 산행은 낮은산을 오르지만 가파른길이 계속되는 힘든산이다, 온화한 날씨라 산행하기에 좋은날이다, 오늘도 가파른 산길과 계단길의 어렵고 힘든산행이지만 모든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되어 겨울날 멋진산행의 추억하나를 더한다.
엘지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길을건너 모락중학교 옆으로 오르면 모락산 들머리가 보인다
모락산 들머리를 담아본다
모락산 둘레길 방향으로 가다가 또한번 같은 이정목이 나오면 좌측 산길로 오른다
모락산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모락산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손가락 바위를 담아본다
정상을 인증하고 백운산 방향으로 간다
무궁화아파트 사거리 방향으로 간다
백운산 방향으로 간다
팔각정이 보인다
약수터를 담아본다
고목나무를 담아본다
백운산 방향으로 간다
쇠줄 철담을 따라서 간다
길건너로 백운산 가는 산길이 보인다
이정목 옆으로 난 산길을 오른다
포장된 가파른길을 따라 우회등산로로 오른다
백운산 방향으로 오른다
가파른 계단길을 오른다
백운산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백운산 정상 팔각정을 담아본다
정상을 인증하고 백운사로 내려간다
백운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백운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백운사를 살짝 담아본다
의왕대간 안내판을 담아본다
백운사 안내석을 담아본다
백운산 둘레길 안내판을 담고 하루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