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살가운 날
개화역에서 16명의 동행친구들이 만나서 강서둘레길 1,2코스를 걸었습니다.
나무에는 꽃봉우리와 잎사귀가 작게 피어나기 시작했고, 약사사 부근에서 울리는 개구리 울음소리에
방송용인줄 알았는데 생태공원에 가니 실제로 개구리들이 많이 있었고 개구리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봄의 향취와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 함께했던 길벗님들 동행길에 만나서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화창한 날씨에봄기운받으며 좋은길 걸었어요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언제나 든든한 동반자, 동행친구 근정님 감사합니다.
지기님! 항상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진봉사까지 산돌이님이 고생하셨지요.함께한 동행친구 길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세요
또 하나의 미지의 길을 덕분에 곱게 담았습니다~애쓰셨습니다~지기님^^
박꽃님 덕분에 동행길이 더욱 좋았습니다.함께하는 길에 행복이 배가 되는 날들이었습니다.
@좋은아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게시글을 잘못봐서 (1사간 반걸리는코스로) 착각 동네 공원 산책하는 마음으로 빈손에 운동화 차림으로 출발................대장님이 준비해오신 가래떡 과 박꽃님이 준비해오신 약식 및 과일 등등으로 살아 돌아 왔습니다 땡~~~큐 ^.^:
첫댓글 화창한 날씨에
봄기운받으며 좋은길 걸었어요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 동행친구 근정님 감사합니다.
지기님! 항상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진봉사까지 산돌이님이 고생하셨지요.
함께한 동행친구 길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세요
또 하나의 미지의 길을 덕분에 곱게 담았습니다~애쓰셨습니다~지기님^^
박꽃님 덕분에 동행길이 더욱 좋았습니다.
함께하는 길에 행복이 배가 되는 날들이었습니다.
@좋은아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게시글을 잘못봐서 (1사간 반걸리는코스로) 착각 동네 공원 산책하는 마음으로
빈손에 운동화 차림으로 출발................
대장님이 준비해오신 가래떡 과 박꽃님이 준비해오신 약식 및 과일 등등으로
살아 돌아 왔습니다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