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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를 다녀 올려고 지도펴놓고 사전 공부해보니 여수시.삼산면.초도가 눈에 들어오고 또 해발339.0m인[상산봉]이 눈에
뜨인다.마침 지도에 삼산면.초도출장소가 눈에 뜨여 전화걸어 [상산봉]산행 가능하느냐고 물어보니 여직원이 친절하게 답해
준다."예~산행 가능합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여기 해발339.0m인[삼산봉]은 산행거리가 짧다.그래서 꼭 일찍 끝내고 [정광해수욕장]으로 이동해야 한다.그런데
여기 [초도]에는 정기노선버스가 없다.그러니 여기 [초도]의 전이장님이시고 [어촌계장]인 *[박우건]씨와 사전에 타협을
한다면 1톤화봉고화물차를 대절할수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정광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물시설이 좋아서 샤워를 항시 할수가 있다고 자랑이 상당하다.그래서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어 들곤 한다고 한다.그리고 [초도]와 [안목섬]과는 음력15일~19일까지 또 그믐과
초하루에서 초사흘까지 바닷길길이 열리니다고 하니 이도 [박우건]씨와 타협을 한다면 민박도 차량도 가능하리라
보니 참고 바란다.#
답사 가보기로 결심을 하고 선편을 물어보니 복잡하기가 한량이 없다.선편이 [오가고호/줄리아호]가 있는데 짝수날 홀수날 교차
다닌다고 하고 또 기항지가 오전에는 [의성선착장]이고 오후에는 [대동선착장]인데 여수에서 거문도 가는 배를 타고 일단
[거문도]경유해서 [여수]로 간다고 한다.애구~머리가 복잡하다.
일단 안양[이강일]씨 한테 같이 갈의향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가겠다고 한다.그래서 내가 일단 [거문도]를 다녀 오면서 선편을
확실하게 알아본후 연락하기로 약속을 했다.그리고 나는 2013년10월10일~11일 1박2일로 [거문도]다녀오면서 선편 직원에게
물어봐 확실하게 배편시간을 알아 보았다.
그리고 다음날 안양[이강일]씨 한테 전화하니 자기는 다녀 왔다고 답이 온다.'어허~이럴수가 정보주고 약속하고 난후 가자고
하니 자기 혼자 다녀왔다고? 함방맞은 기분이 들고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묘한 감정에 휩쌓여 본다.전화 중간에 "알았소--"
라고 퉁명스럽게 전화 끈고 혼자기로 결심을 한다.언제는'놉'얻어 다녔나?
2013년10월18일 일박을 [여수]에서 해야 하기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일단[곡성]으로 간다음 [곡성역]에서 *13시29분 전라선
열차로 [여수]로 간다.집에서 일박할 [수향찜질방]에 문의해보니 [여수엑스포역]에서 나와 제3문/3Gate을 통과해서 나오면
도로가 나오는데 바로 직진해서 올라와 두번째4거리에 [수향찜질방]이 있다고 한다.
알려준데로 가까스레 여수 [수향찜질방(061)666-2600번]을 간신히 찾은후 내일 아침 가야할 [여수연안여객터미널]을 찾어보
기로 했다.[여수경찰서]를 만나 右측으로 돌아가니 이순장군동상과 [진남관]이 있는곳에 도착을 한다.구경하고 [연안여객선
터미널]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쇄주한잔을 드리키고 여유있게 쉬었다가 [찜질방]으로 자리이동을 한다.
찜질방입구에 있는 [선옥식당/1948년설립]에서 백반을 시켰는데 온마리 생선국에 반찬이 깔끔하다.국맛이 제법이라 그냥 밥
만먹을수가 없서서 또 쇄주한병시켜 반쯤마시고 계산하니 9.000원이란다.맛도 좋고 갑도 마땅한듯 했다.7.000원지불하고 목욕
하고 잠잔다.참 편리한 나그네 여관이다.
2013년10월19일 걸어서 진남관앞을 지나 [여객선]매표소에 줄서니 매표원이 하는 말이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다."저기요~예약
분과 섬주민만 서시고 그外분들은 기달리시요.오늘 주말이라 손님이 많해서 그럽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거 이러다간 [초도]
못가는것 아닌가? 복잡하다.매표소 앞이 말이다.
8Kg정도의 배낭을 매고 꼼짝없이 매표소앞에서 기달린다.갈건가?못갈건가 하는 마음에서 말이다.어느정도 매표가 끝나가니
질서가 잡히고 매표를 하는데 다행히도 [초도]행 배편을 탈수가 있었다.
신나게 달려간 쾌속선은 *09시48분돼니 [초도/의성선착장]에 도착을 한다.내려보니 左로 암봉의 [상산봉]이 보이고 갈길은
左측으로 마을길로 올라가니 우체국앞을 지나 올라가니 일주도로를 만난다.정면에 'T'자형 파란색표시판인데 右로 [대성]표시다
*10:00시출발이다.
벚나무가 가로수인 2차선정도의 일주도로길로 올라가니 고래마루에 도착을 하고 左측으로 커다란 물탱크2개가 보인다.지금 신설
중인듯 했다.다시 계속 일주도로길 진행하니 *10시27분이고 [나들목]인 [바람재]에 도착을 한다.도로반사경 아래쪽 左측으로
[상산봉]오름길이 있다.준비하고 돌판길 올라간다.
임도형돌판길로 전봇대를 끼고 올라가니 左로 마치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나타나고 그리고 등산로는 잔디가 자란 푹신길로
변한다.*10시50분에 左로 [샘터백걸음(하산시 내려가보니 물은 마시기가 꺼림직하다.)]이정표가 보인다.계속 올라가니
北쪽으로 조망이 트이기 시작을 한다.
LG이동통신탑에 도착을 하니 西,北,東쪽 조망이 섬들을 끼고 아름답게 보인다.그리고 잠시후에 관리소홀로 지붕의 기와장이 떨
어질듯한 정자에 도착을 한다.고개를 두리번 거리고 조망을 즐려본다.어디를 쳐다봐도 아름답기 그지없다.다시 등산로는 계속
돼고 이번에는 무늬가 있는 보도부록길로 올라간다.
보도불록길도 잠시고 다시 잔듸가 자라고 있는 부드러운 길로 올라가니 또다시 정자를 지나간다.그런데 정자안에 소똥이 있는
것이 이놈들도 여기서 쉬고 갔다는 것인가? 이제 부터는 등산로는 오솔길로 변한다.조금 올라가니 잔듸가 자란 삼거리인데
左로 가보니 [의성선착장]이 내려가 보이는 전망바위고 산길은 右측으로 올라가야 한다.오솔길이다.
*11시26분이고 정면으로 바위봉이 보이고 등산로는 右측으로 꺽이면서 정면으로 낡은로프가 두가닥이 보인다.정상오름 로프
시설인데 미심적어 여러번 당겨보고 매달려 보고 하면서 안전성을 확인해 본다.괜찮다는 느낌이 들자 바위길을 비집고 올라가니
오름길이 배낭매고 힘들게 올라가니 잠시 쉴수있는 공간이고 정상길은 右측으로 올라간다.
비록 짧은 구간이나 좀 조심을 필요할 구간이다.2~3분 올라 간신히 정상에 올라서니 사람이 4~5명정도 설수가 있는 둥근공간이고
뾰쪽 솟은 정상이 서있기가 바람까지 불어데니 앗찔한 기분이다.그런데 정상석글씨가 절벽쪽으로 있서서 사진찍기가 위험해서
납작 엎드려 찍어 본다.사람이 볼수있는 뒤쪽은 기증자의 이름이 세겨져 있다.
해발339.0m인 정상에 삼각점이다.초도23/1983재설이다.*11시30분 사실 이곳 정상높이는 #[국립지리원표기/338.9m]이다.
일단 정상을 내려와 건너편쪽 바위봉으로 산길을 확인차 진행해보니 풀속에 산길이 숨어서 희미할뿐이다.바위봉 올라 진행길
찾어 보니 높이는 낮어도 산길이 희미해 자신이 안서서 포기하고 뒤돌아 회기산행 결심한다.
<추후 확인결과 주민들 말에 의하면 여기서 '정광해수욕장'까지 길이 있다고 한다.거리는 약2km정도다.>
올라올때 보지 못한 풍광들을 내려보면서 신나게 두개의 정자를 지나서 내려오니 [들머리]인 [바람재]에 도착을 한다.
*12시25분이다.이제는 左측으로 [대동/초도출장소]쪽으로 내려가야 한다.右측으로 보이는 [대동리]마을은 가가호호 파란색
물탱크를 하나씩 갖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그러나 지금은 물(水)걱정 안하고 살고 있다고 한다.
학생이 5~6명정도의 거문중학교/초도분교 그리고 초도초교도 찾어 보고 돌담을 끼고 여기 저기 비어있는 공가를 지나 내려가니
수퍼가 보인다.들어가보니 사람이 없다.소리높혀 불러보니 주인장이 나온다.박카스1병에 1.000원이란다.섬지역에는 물가가 좀
쎈편인점을 이해해야 한다.*12시40분이다.
수퍼주인이 식사 했느냐고 물어본다. 염치없이 딸아 들어가니 주인장은 점심식자중이었든 것이다.준비한 햇반을 내놓으니 전자
렌지에 데워준다.묶은김치와 세우묻침 양파김치 그리고 감자대국이 그럴듯 했다.거~어 하게 점심을 때웠다.이야기 나눠보니
민박집도 겸하고 있는데 *낚시꾼들이 자주 찾곤 한다곤 한다.
이야길 나눠보니 여깃 [정강해수욕장]다녀오기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약3.5km정도거리에 있으니 왕복7km라 *14시45분배
이용하기는 아무레도 무리일듯 싶었다.그래서 그냥 [흑석해수욕장]만 다녀오기로 하고 주인장과 헤여져 출발한다.
교회앞을 지나 올라가니 일주도로를 만난다.올라서 右측으로 종종걸음으로 진행을 한다.
*13시40분이고 삼거리 이정표다.右측으로 [대풍몽돌피서지]쪽으로 내려간다.지금은 비수기라 쉬고 있는 식당앞의 고인돌과
쉼터가 멋진 경관을 앞에 두고 있다.내려가보니 모래는 없고 작은 검정색 회색 자갈들이 쭈~욱 쌓여 있다.걸어보니 자갈~자갈
소리를 낸다.南.女샤워장과 개수대도 있다.물론 지금은 비수기라 물은 안나온다.
다시 올라와 이제는 일주도로에서 左측으로 왔든길로 회기길로 [대동선착장]으로 간다.*14:00고[초도어촌회관]이 있는 대형
주차장에 내려선다.선착장은 회관보고 左측 멀리 산아래에 있다.적당한 시간에 잘 도착을 했다.[여수행(30.500원)]표를 매표하고
시원한 시멘트계단에 앉어 있는데 옆에 주민처럼 보인 40대의 장년이 보인다.
여기에 사기느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한다.그래서 오늘 산행이야길 나누었는데 그 내용이 다음과 같다.
"거기 정상에서 정강해수욕장으로 가는길이 있어요.그런데 우리가 정비를 안해서 풀이 자란 모양입니다.그길을
내년7월까지 확실하게 정비보수를 할겁니다."그래서 내가 또 물어본다.
"정강해수욕장이 그렇게 좋아요"라고 물어보니
"예~우선 모래가 곱고 주위경관이 아름답고 샤워시설이 아주 양호해서 피서철에는 조용한곳 원하는 분들 많이들 찾어오지요."
그리고 내 지도를 보더니 또 자랑을 한다.
"여기 [안목섬]과[초도]사이에 음력15일~19일 그리고 그믐과초하루~초3일까지 한달에 두차례 바닷길이 열리는데
아주 좋아요."그리고 또 설명을 해준다.
"여기 '회'는 자연산이고 고기가 잘잡혀 낚시꾼들도 자주 찾지요.여름철 에 시기를 잘 맞추면 바닷길과 해수욕 그리고 간단히
산행도 즐길수가 있지요.그러니 1박2일정도면 좋지요"라고 답해 준다.
이분은 前진막이장님이고 어촌계장이며 운영위원장이기도 했다.
그래서 민박집 또는 여기는 노선버스가 없으니 이분(박우건)과 타협을 한다면 1톤화물차를 대절 할수도 있을듯 했다.추후 문의
타협해 주길 바란다.좋은 정보 얻고 대화는 끝나가고 배는 진입을 하고 있다.이배는 [줄리아號]로 거문도 경유[여수]로 간다.
소요시간이 약3시간정도 걸린다.*15시44분[거문도]출발 [나로도]에서 단 1회정차하고 [여수]도착하니 *17시40분이다.
광주 광역시 2013년10월18일~16일(토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협조행정기관;여수.삼산면.초도출장소 061)690-2637
#민박및차량문위처/현대수펀;061)666-8553/010-5101-8553
어촌계장;박우건/010-3625-8632(민박.차량.바닷길문의)
#여수여객선터미널/061)663-0116
오가고號(청해진해운) 061)663-2823~4
줄리아號(오션호프해운) 061)662-1144
<배가 짝수.홀수 교차운행함>
**여수出發07시40분.13시40분/ 거문도出發10시30분.오후15시40분
<반듯이 사전에 배시간 문의 확인해야 한다.동계.하계.날씨에 따라 변동됄수가 있다.>
##[들어갈때] [여수]출발 초도/의성선착장도착했다면 [나올때]는 초도/대동선척장(14시40분)에서
승선 [거문도]경유 [여수]로 나오면 된다.요금은 30.500월 변동없고 소요시간만 1시간더 소요됀다.##
#거리 추정
1)의성-바람재=1.5km
2)바람재-정상왕복=2km
3)삼산봉-미확인길-정강해수욕장=2km
4)바람재-대동선착장=0.75km
5)바람재-대동-정강해수욕장=4.5km
6)초도출장소-정강해수욕장=3.5km
#車輛(차량)을 갖이고 가고 싶을때는 [녹동항]을 이용한다.#
녹동항出發/07:00 (거문도까지운행) 초도/대동항을 경유한다.
거문도出發/14:00이니 초도/대동선착장은 15:00경쯤 됀다.
**차량은 승용차~미니버스정도 이다.대형버스는 불가이다.**
#[문의전화/평화훼리5호(평화해운) 061)843-2300
**그리고 여기는 선편이라 기상악화.동계.하계 등 배편시간이 변경됄수가 있으니
사전에 반듯이 확인전화를 해야 한다.**
**[참고]**섬은 작으나 볼것이 있으니 음력15-19일까지 그리고 음력 그믐초하루~초사흘까지 맞추어
1박2일 [여름철]탐방하면 좋을듯 하다.自然産'회'도 맛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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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여수 [연연여객터미널]이다.
아래그림/[의성선착장]에서 일주도로인 2차선정도의 시멘트길로 1.5km정도 올라오면 오를산행[나들목]인 [바람재]에
도착을 한다.그리고 [상산봉]에서 [정강해수욕장]까지 주민들은 길이 있다고 하나 올라보니 풀이 무성히
자라서 진행에 어려움이 있서 포기 하고 [원점회기]산행을 하고 만다.
#[정강해수욕장]이 모래도 곱고 샤워시설이 양호해서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어오곤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왠만하면 1박2일로 시기를 잘 마추어 찾어 온다면 좋은 구경기리를 볼수가 있다.>
아래그림/右측 중앙에 있는 섬이 [안목섬]인데 음력15일~19일까지/음력그믐-초하루~초3일까지 本섬인 [초도-
안목섬]까지바닷길이 열린다고 한다.그리고 산행후 차량이 필요할경우에는 이분(아래전화)과 통화를
한다면 1톤봉고화물선 정도는 대절할수가 있으니 운영의 묘미를 살리기를 바란다.*010-3625-8632
아래그림/광주에서 [곡성]으로 이동 전라선기차를 타고 종점인 [여수엑스포역]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화려했든 엑스포의 현장이다.
아래그림/엑스포의 인기품인 야간영상물 의 모습이다.
아래그림/[진남관]모습이다.
아래그림/[진남관]이다.
아래그림/타고 가야할 07시40분[오가고號]모습이다.평균시속이 35노트인데 km로 계산해보니 1놋트는 1.842이니 곱해보니
시속64km정도 이다.
아래그림/두줄기로 물줄기를 내쏟아 내면서 신나게 달려간다.
아래그림/초도근처의 아름다운 섬 섬 섬 들이다.
아래그림/오늘 올라야 할 해발339.0m인[상산봉]이 보인다.
아래그림/[상산봉]아래쪽의 [의선선착장]마을이다.
아래그림/의성우체국과 마을앞을 지나 오르면 [일주도로]를 만나고 그 정면에 있는 방울 방울 꽃이다.
*[외뢰종/실유카]라고 여수[김영래]씨 한테 답글이 왔습니다.
아래그림/표시기 매달고 간다.2차선정도의 시멘트길 이다.
아래그림/고개마루의 左로 물탱크 이다.
아래그림/[바람재]이고 도로반사경 바로 아래쪽 左측으로 [상산봉]오를길이 있다.왕복2km이다.
아래그림/이러한 형태의 산길이 계속 돼고 잔디길도 계속 이어 올라간다.
아래그림/진행중 左로 슬적보이는 [상산봉]이다.
아래그림/진행방향 左로 [의성선착장]이 보인다.
아래그림/左로 [거북바위]이고 이제는 이처럼 잔디가 자란길로 푹신 푹신 하게 올라간다.
아래그림/左로 [샘터백걸음]인데 세어보니 거의 비슷하고 1분여 내려간다.회색긴돌석으로 우물井자 모습이고 둘레에
연두색휀스를 설치해 놓았는데 먹기가 거시기 하다.지금 물이 없어서 죽는다면 할수없이 먹을테지~~
아래그림/[둥글섬-진대섬-구멍섬]등이 左측을로 보인다.
아래그림/첫번째 정자인데 관리가 부실해서 기와장이 떨어지고 있다.정상 뾰쪽한 바위봉 오름이 난코스다.
아래그림/정자이후 잠시 보도부럭형 길도 올라간다.
아래그림/뒤도라본 풍광이다.[증결섬]도 보인다.
아래그림/무늬보도부록은 끝나고 잔디가 있는 부드렁운 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또 하나의 정자를 만나고 이후 등산로는 오솔길로 변한다.
아래그림/左로 [의성선착장]이 내려다 보인다.
아래그림/오솔길삼거리고 左측엔 [의선선착장]이 내려다 보이고 정상은 右측으로 가고 난코스가 열린다.
아래를 [크릭]하면 [상산봉]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외국꽃으로 실유카라고 불리는것 같습니다....
사진 몇 컷 빌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