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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공격적 행위
* 정형화된 의식 행위
* 자기 세력권의 방어
* 계층적 위계 질서의 유지
R-영역은 수억 년 전 인간이 아직 파충류였던 시기에 발달했다. 인간의 두개골 내부 깊숙한 곳에는 아직 악어의 뇌가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45로 측정되는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그보다 낮은 35로 측정되는 9.11 쌍둥이 빌딩에 대한 지하드 공격에 반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수년 전의 오클라오마 연방 건물공격 역시 동일한 범위로 측정된다.
임계요인분석을 통해
어떤 복잡계내에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산출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점을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거대한 시계장치는
특정 지점에 압력을 가해 정지시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거대한 기관차나 전함 역시
맞는 스위치를 찾아내기만 한다면
완전히 멈춰세우는 것이 가능하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조건은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호관련된 복잡한 위치들, 팽팽한 긴장,
그리고 타이밍과 파벌같은 지적 이해 너머에 있는
복잡한 요인들을 드러낸다.
그래서
조기진단을 통해
전쟁이라는 기관차가 멈출수 없는 추진력을 얻기전에
그것을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연속되는 매 순간에
중재 가능한 새로운 임계점이 또 다시 있고,
그래서 사건들의 시계열에서 일련의 진단가능하며
상호관련되어 있는 기회의 임계요인 점들이
연쇄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서
이를 2차대전에 적용하면
히틀러가 라인란트, 수데테란트, 체코슬로바키아를 최초로 침공했던 시점에
최소한의 비용이나 위험으로
전쟁전체를 쉽사리 중단시킬 수 있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러시아, 독일, 일본 심지어 벨기에 같은 국가도
모두가 측정수준 210에서 215의 효율적이고
잘 발달된 정보 부서를 보유했던 반면,
미국 정보부(190)은 일본 JM암호를 해독하기까지는
결함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실용적이면서
확인가능한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법은
의식측정 연구에 의한 것이다.
왜냐하면
의식의 장은 전부를 포함하며,
매 순간 모든 요인과 영향력을 통합시켜
그것들을 특정한 확인 가능한 수치요인으로 압축시키기 때문이다.
위의 분석이 함축하는 바는
이러한 명백하고 결정적인 제시 이상이다.
지금 이곳은
전부가 드러나 있으며
무고한 이들을 기습하기 위해 감춰놓을 수 있는 비밀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다.
앞으로 보겠지만
2차대전 이전 네빌 챔벌린의 의도는
고결했지만(측정수준 500),
그의 능력은 부정과 순진성 그리고 빈틈없는 현실 검증력의 결핍으로 인해
말할수 없이 형편없었다. (측정수준 140).
아서 네빌 체임벌린은 영국의 보수당 정치인이자 영국의 41대 총리 였다. 체임벌린은 아마 1938년 뮌헨에서 아돌프 히틀러에게 체코슬로바키아의 포기를 여긴 나치 독일을 향한 자신의 유화 정책 때문에 국제적으로 대중의 마음에서 가장 악명 높은 영국의 총리일 것이다.
“나의 선량한 동포 여러분! 독일로부터의 명예로운 평화를 다우닝가(街)에 가져오게 된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이것이 두 번째 일입니다. 나는 우리 시대가 평화로울 것을 믿어 마지않습니다(I believe it is peace for our time)!”
1938년 9월 30일 아서 네빌 체임벌린(Arthur Neville Chamberlain·1869~ 1940) 영국 총리가 런던 다우닝가의 총리 관저 앞으로 몰려든 시민들 앞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날 독일 뮌헨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을 독일에 넘겨주는 대가(代價)로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로부터 ‘유럽의 평화’를 약속받고 돌아왔다. 방공호(防空壕)를 파고 가스마스크를 지급받으면서 전쟁의 공포에 떨던 영국민들은 체임벌린을 개선장군처럼 환영했다. 그들 앞에서 체임벌린은 히틀러와 함께 서명한 선언서를 의기양양하게 흔들어대면서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라고 외쳤다.
하지만 그 평화는 1년짜리 평화였다. 이듬해 9월 1일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 제2차 세계대전이 터졌기 때문이다. 1887년 벤저민 디즈레일리 총리가 독일 베를린회의에서 가져온 첫 번째 ‘명예로운 평화’가 27년간 지속됐던 것을 생각하면 터무니없이 짧은 평화였다. 이후 체임벌린과 그가 성사시켰던 ‘뮌헨협정’은 ‘잘못된 유화(宥和 )정책’의 상징이 됐다.
히틀러의 의도는
90으로 측정되었으나
유럽으로서는 불행하게도 그의 능력은 450수준이었다.
이것과 뒤의 사례들을 통해 볼때 세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패턴이 자명해지게 된다.
1. 좋은 의도 그러나 결함있는 능력(현재의 유엔)
2. 악의적 의도 그러나 형편없는 능력(북한)
3. 악의적 의도에 더해 높은 능력(냉전기의 러시아)
4. 악의적 의도에 의해 더 높은 능력, 그에 더해 악성메시아적 전체주의(스탈린, 히틀러)
이와 비슷하게 2차 대전의 요소들에 대한 측정치는 신속히 전모를 드러낸다.
1. 스팀슨 전쟁성 장관의 부정(정보부 보고서를 거부했다)이라는 약한 위치. 부정은 190으로 측정
2. 네빌 챔벌린과 평화주의자들의 약한 위치들. 평화주의는 195로 측정
3. 히틀러, 무솔리니, 일본의 위치와 그들 의도의 병리적 측정치
4. 경고에도 불구하고 진주만 공격이전 군의 정보활동(190)이 부족했던 것, 암호해독의 중단(나중에 루스벨트 대통령의지시로 재개됨)
5. 제 3국, 스탈린의 과대망상증, 롬멜 장군의 그릇, 독일 공군등의 진단에 실패한 것
6. 국제 연맹의 나약함과 낮은 측정치
7. 러시아에 핵기밀을 노출시킨 이중간첩들을 적발하는데 실패함으로써 냉전을 촉발한 것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은
200이하로 측정되는
결함있는 철학과 정치관의 귀결이다.
이는
미영 양국의 원자핵 연구시설에 침투한 건첩들이
세계사에 미친 충격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돌이켜보면 안보상의 허점은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인데,
그것은 좀더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및
요즘의 안보상의 허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습당하는 것과
허를 찔리는 것이
180으로 측정됨에 주목하라.
물론 일급기밀 활동은 그것이 뭐가 됐든 세계 최고의 간첩들을 끌어당긴다. 예상되는 바와같이 로스 알라모스와 맨해튼 프로젝트는 클라우스 푹스, 해럴드 필비, 윌리엄 조이스, 로젠버그 부부, 테드 홀을 끌어들였는데, 여기에는 물론 마틴, 소벨, 해리골드, 도널드 맥레인 등으로 구성된 그룹이 포함된다.
캠브리지 5인은 모두가 마르크수주의자였으며 스탈린이 순교자들에 관해 상냥하게 말해주었다. 헐리우드와 국무부 지식인 사이에 마르크스 이데올로기기가 커진 것은 메카시 청문회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그 주된 그늘은 냉전, 국제경쟁, 핵 증강이었고, 핵증강에 대한 두려움이 이라크 전쟁의 이데올로기적 기초를 이루었다.
그래서
오늘날의 핵 위험은
그 세대에서 지적으로 엘리트인 이들의 여파다.
그와 동일한 병리적 결함이
현 사회에 대한 위험의 근원을 탐지해내는 것을
계속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는 진실로 측정된다).
2차 대전과 기타의 전쟁들에서 선행하는 사건은
거의 똑같다.
즉 과대망상광 지도자는
자국민에게 호전성을 갖도록 선전하는 반면,
희생양으로 점찍힌 상대는
결함있는 지성(190), 순진한 외교적 무능함
그리고 우리가 저들에게 잘해준다면,
저들도 우리에게 잘해줄 것이라는 시적인 공상과 더불어
부정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과대한 마초 독재자는
그러한 나약하고 영성적인 겁먹은 위치를 경멸하는데,
실제로 그는 원시적인 포식자/먹이 본농의 동물 뇌반응으로
더욱 달아올라 공격에 들입한다.
다시 말해서
수동성은 공격성을 초대한다.
나약한 남성은
여자들이나 여성적인 것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이에 대한 한가지 예가 여자들은 창녀라고 부르며, 임신한 타락한 여자들의 배를 걷어차라고 부추기는 갱스터 랩이다.
강한 남자는
여성들에게 위협감을 느끼는 대신
그들을 존중하고 보호해준다.
참된 남성다움은
자신감이 있으며
거드름을 피우거나 타인을 깎아 내릴 필요가 없다.
그것은 여성을 존중한다.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
세상이
이 병리적 신드롬을 감별하지 못한 탓에
매 세대마다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다.
이 병에 관해 알아두는 것은
정말 주민은 물론이고
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의 책임인데,
이 병은
정상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어서
보통사람은 그것이 하나의 사회현실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일반 대중은
정신장애에 대해 그것이 훤히 노출되어 있을 때조차도
순진한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인간들이 기본적으로 자신과 같다고 믿는다.
이보다 더 진실과 거리가 먼 얘기는 있을 수 없다.
정상과 정반대이고
이상적인 상태와 어울린다고 지각되는 전부와
정반대인 수많은 이들이 있다.
세상에는
사랑, 온전성, 평화, 진실을 미워하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사실상 그런 것들은
그들의 분노에 불을 지른다.
(스캇 펙의 거짓말하는 사람들).
범죄 성향의 정신병리와 악성 자기애에 대해서는 이미 고찰한 바 있지만,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는 그러한 장애의 궁극적익 심각한 정도로서 마땅히 더한 관심이 요구된다.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는 극단적으로 낮은 의식의 어떤 수준이 갖는 복합적 병리들의 결합체(30)인데, 거기에 다음과 같은 것이 더해진다.
이성의 결핍,
양심의 부재,
타인과 동일시할 줄 모르거나 타인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것,
인간적, 도덕적, 혹은 윤리적 가치의 경시,
여성에 대한 경멸,
권력에 대한 욕심,
자기도취와 자기확대,
메시아적 과대성이 될 정도의 에고팽창,
이 장애는 알아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그것은 두가지 별개의 형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1) 조기 발생(어린 시절의 불량아동유형)
2) 다년간 정상적이다가 권력을 손에 넣은 뒤 성인기에 발생(즉 권력은 부패한다).
두번째 형태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데,
왜냐하면 민주제에서는
국가수반과 정부의 다른 수장들(사법부, 국회, 의회, 군부, 외교부 등) 사이에서
권력이 분할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는
독재정권, 군주제, 신정에 특유하다.
(네로, 시저, 후세인, 호메이니, 나폴레옹, 히틀러, 폭군, 이반 등)
또한 이 장애는
현실감을 상실하고
자신이 회사의 공금과 자산을 집어삼킬 자격이 있다고 느끼는
거액의 연봉을 받는 최고 경영자들을 괴롭힌다.
현시대에
밀로셰비치와 후세인 재판은
이 지독한 장애를 살펴보고 그것에 익숙해짐으로써
그것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어느 경우에나
무대장치는 동일했다.
초기증상은
옥외 광고판에
위대한 지도자와 그의 사상, 사진을 자기애적으로 전시하는 것과
동산건립, 행진이었고,
더불어
학교와 특별한 청년단에서의 선전은 물론이고
대중매체를 통한 선전의 계속적 반복이었다.
학교와 청년단에서는
정평이난 세뇌기법으로
호전적 이데올로기를 주입했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가 신을 대체했고,
특별 거수경례와 함께
우상으로 숭배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팽창한 위대한 지도자의 에고는
그 다음에 아첨, 공들인 군사행진, 군중이 참여하는 연극적 공개행사,
주의깊게 연출된 대중이 환호하는 시위를 통해
그 과대성이 한껏 무르익게 되었다.
여자들은
감정에 겨워 흐느꼈고
아이들은 위대한 지도자에게 봉사하고
지도자를 위해 목숨바치도록 선전을 통해 설득당했다.
예전은 물론이고
요즘의 과대망상광은
동포에 대해 심지어 자신의 가족에 대해
같은 경멸을 드러낸다.
히틀러는
독일 국민은 전쟁에 패했기 때문에
죽어마땅하다고 말했다.
스탈린은 물론 히틀러는
휘하의 성공한 장군을 미워했으며
그들을 살해했다.
후세인은
자국민을 개라고 불렀고 30만명을 학살했다.
히틀러는 600만 유대인을 죽였다.
스탈린은
강제수용소에서
수백만을 살해했는데,
그 중에는 이기고 돌아온
자신의 군대조차 끼어있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아름다운 곳이나 예배하는 장소,
예컨대 교회같은 곳에 대한 신성모독이 있다.
신성모독은
여성, 무고한 이, 민간인을 학살하는 형태를 띤다.
만행은
기괴하고도(참구, 창자 끄집어내기, 절단, 능지처참)
연극적으로 전시된다.
정상적인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들의 심리와 동기를 이해하는 것은
정말 간단하다.
그들은
모든 점에서
단순히 정상인과 정 반대다.
전쟁들의 대비 - 측정치
한국전쟁
남한 | 300 | 미국정보부 | 190 |
공산정권 | 90 | 북한 | 80 |
미국의 위치 | 300 |
베트남 전쟁
미국의 위치(초기) | 405 | 미국 대중매체 | 185 |
베트남 주민 | 70 | 전쟁 반대자 | 201 |
미국의 위치(나중) | 350 | 공산주의자(미국) | 130 |
베트콩 | 40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사실인가? | 예 |
미군 | 335 | 미국 정보부 | 190 |
냉전
미국의 위치 | 400 | 러시아의 위치 | 75 |
FBI | 185 | 케네디 대통령 | 430 |
서독 | 310 | KGB | 40 |
동독 | 165 | 미국 대중매체 | 215 |
닉슨 대통령(위치) | 400 | 흐루시초프 | 80 |
미국정보부 활동 | 195 | CIA | 185 |
브레즈네프 | 90 | 공산주의자(미국) | 130 |
걸프전
부시대통령 위치 | 400 | 쿠웨이트 | 195 |
사담 후세인 위치 | 95 | 걸프전 신드롬은 사실인가 | 예 |
미군 | 310 | 미국 정보부 | 190 |
1차대전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 | 400 | 미국정보부 | 190 |
붉은 남작 | 385 | 카이저 빌헬름 | 165 |
포탄 쇼크는 사실인가? | 예 |
이상은 각각에 대해 보다 폭넓고 상세하게 고찰 및 보고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간결함을 위해 몇가지 초보적 측정치로도 전체적 상황이 꽤 정확히 요약된다.
미국정보부 활동에
일관되게 결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다른 곳에서 말한 것처럼
권력뿐 아니라 명성자체도
부패할 수 있다.
히틀러와 나폴레옹은
치세 초기의 건설적 시기에는 둘다
400대 중반으로 측정되었지만
나중에는 매우 낮은 측정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그것은 과대성(노련한 장군들의 조언을 무시하는 등)으로 인한
패배로 인도했다.
명성자체는
헤르만 괴링에게 대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발휘한다.
측정치 : 이라크전쟁 초기
200이상
부시 대통령 위치 | 460 | 미군 의도 | 450 |
토니블레어 위치 | 440 | 반전평화 수호 | 305 |
파월 국무장관 | 460 | 미국 국무부 의도 | 450 |
미국 국민 | 431 | 예방전쟁 | 360 |
국방장관 위치 | 460 | 의회 | 450 |
미국 대중매체 | 320 |
200이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190 | 팔레스타인 위치 | 180 |
유엔의 미국에 관한 의도 | 135 | 이스라엘 위치 | 180 |
조셉 윌슨의 성명서 : 부시는 거짓말했다 | 160 | 평화시위 | 170 |
이란 위치 | 180 | 정치적 구호로서의 평화 | 130 |
이라크 대중매체 위치 | 140 | 터키 위치 | 165 |
이라크 국민 위치 | 140 | 이슬람 테러리스트 | 50 |
시리아 정권 위치 | 130 | 탈레반 | 65 |
중동 | 110 | 빈라덴 | 40 |
사담 후세인 초기 | 65 | 알카에다 | 65 |
지하드 | 50 | 미국 정보부 | 190 |
지각있는 사람들은
이상의 결과를 예상하겠지만
인간 마음의 내재적 무구함과
한계를 악용하는 왜곡된 대중매체와
신랄한 토론의 감정성으로부터 영향받은 사람들은
항의를 제기할수도 있다.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소프트웨어로 자신을 프로그래밍하는데 대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중등도 분류 및 예방전쟁의 개념과 지혜는
360이하로 측정되는 마음들에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 정보부는
이러한 전쟁들에서 그랬듯이
또 다시 190이라는 측정수준에 있다.
측정치는 또한
당시에는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요소들의 입력을
반영한다.
그밖의 측정치 : 이라크 전쟁 후기
미국 국방부 | 455 | 공화당원의 위치 | 450 |
보수주의자의 위치 | 455 | 미국 법무장관 | 455 |
펜타곤 | 455 | 민주당원의 위치 | 310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 190 | 중등도 분류 | 390 |
극좌의 위치 | 180 | 프랑스의 위치 | 210 |
유엔지도부 | 195 | 핼리버튼 | 275 |
민간군사 기업 | 345 | 유엔 조사관 | 204 |
영국의 위치 | 355 | 미국 정보부 | 190 |
이라크 전쟁에 관한 대중매체 보도
보스톤 글로부 | 195 | CNN뉴스 | 290 |
폭스 뉴스 | 420 | 오레일리 팩터 | 460 |
CBS뉴스 | 255 | 뉴욕 타임스 | 190 |
NBC 뉴스 | 255 |
위의 첫째 표는 온전성의 수준을 드러내며, 그리고 진주만 폭격때보다 더 많은 미국인이 사망한 9.11의 의문들의 초점을드러내준다. 그때 3천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사망했을 뿐 아니라 펜타곤 자체가 공격당했고, 그래서 그 공격이 전쟁행위임을 명백히 해주었다. (1998년 빈 라덴은 공식적으로 대미 선전포고를 했다). 추락한 비행기는 백악관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었다. (이는 진실로 측정된다).
9.11 공격의 참된 의미와 그것이 가한 충격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불타는 쌍둥이 빌딩 영상의 무자비한 반복으로 훼손되었다. 그 영상은 극적이었고 그래서 대중적 관심의 초점을 받았지만 그것은 더욱더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펜타곤 공격과 백악관 폭파시도에서 주의를 돌려놓았다.
9.11 공격은
따라서 정의, 선언, 의도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전쟁행위였다.
오사마 빈 라덴은
펜타곤 공격전에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했는데,
그것은 지하드 즉 성전에 대한 고지 의무를
이행한 것이었다.
그 공격은
분명 일본의 진주만 폭격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범죄행위가 아니었다.
사건을 바르게 정의하는데 있어
명료함이 결여되었던 까닭에
법적으로 구금이 어떻게 분류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즉 그것이 범죄자, 전쟁포로, 전투원, 비전투원, 파괴분자 등에서
누구에 관한 것인지에 관해
나중에 혼선이 빚어졌다.
하나의 선례로
2차대전때 나치 잠수함이 파괴분자 5명을
폭탄테러와 함께 롱아일랜드 해안에 상륙시킨 적이 있었다.
모두가 붙잡혔고
추후에 처형당했다.
예전 동맹국들이
노력에 동참하기를 꺼린 것은
그들의 독립적 문화 및 상당한 크기의 아랍인구와 같은
사회현실의 맥락에서 이해할 만 했다.
게다가 2차 대전때와는 다른 점이 있었는데, 당시 유럽국가들은 자신부터가 직접적 표적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9.11 참사와의 동일시를 면제받았고, 최선의 판단에서 대응할 책임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거기에는 암묵적인 그러나 진술되지 않은 지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미국에는 비상사태를 독자적으로 처리기에 충분한 힘과 자원이 있다는 것이었다.
나중에 드러난 바에 따르면,
유엔 관리들은 후세인한테서 뇌물을 받았고,
석유식량 게획에서 나오는 수십억 달러의 돈에서
그가 떼어주는 급여를 챙겼는데,
유엔 자체 또한 석유식량 계획에서 이익을 얻고 있었다.
뒤이은 대통령의 결정은 선행한 사건들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 덧붙여 침략자로부터 조국을 지키겠다는 취임선서에 따른 것이었다. 당시의 조처는 접근 가능한 정보원(미국, 러시아, 영국)을 근거로했다. 미국 정보부는 줄곧 190으로 측정되었다.
당파적인 조셉 윌슨 대사는 소문이 자자한 2002년의 조사보고에서 이라크가 니제르 우라늄을 압수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단언했지만 사실 이라크는 정말로 그렇게 했다. 윌슨은 많은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 2003년 연두교서에서 나오는 부시의 유명한 16단어(영국 정부는 사담 후세인이 최근 아프리카에서 의미있는 분량의 우라늄을 확보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에 대한 공격은 부시가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했다. 잘못에 대한 시인은 뒤늦었으며 신문 뒷면으로 밀려났다. 뉴욕타임스는 2000년에는 전체적으로 250으로 측정되는 반면, 2004년까지 신문의 측정수준은 195로, 이라크전에 대한 보도는 190으로 하락했다.
정부의 허술한 대비는 제약이 심한 법률과 CIA, FBI, 기타 정보수집기관들의 통합결여는 물론 앞선 수십년간의 문화를 나타냈다.
...
어떤 것을
그것과 정반대로 상징화하려는 무의식의
이 야릇한 성향(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보는 요즘 유행)에
맨 처음 주목한 이는 프로이드였다.
이러한 성향은
에고가 정제되지 않은 동물본능과
폭력의 저장고인 이드를 통제 및 억제하려고 분투하는 가운데,
에고의 하위요소로 이루어지는 원시적 기제다.
따라서
전쟁을 미워하는 것이
평화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은
죄를 미워하는 것이 순수성이나 성스러움을 가져다 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덕은
그것과 반대인 것을 비방함으로써 라기보다는
그것을 선택함으로써 성취된다.
이라크 전쟁에 계속적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으므로 더 많은 측정치가 있어아 전체적 상황이 그려질 것이다. 그 다음에 우리는 전쟁의 진짜 뿌리에 대해 보다 기본적인 연구를 해 나갈수 있다.
이라크 전쟁시기(후기)에 대한 추가 측정치
자유주의자의 위치 | 205 | 이라크의 포로처우 | 65 |
전쟁 반대자의 위치 | 185 | 이라크 집권당의 군사적 의도 | 45 |
할리우드 좌파 엘리트 | 130 | 이라크 대중매체의 보도 | 45 |
아카데미 시상식(2003)에서 부시대통령을 향한 공개적 감정 분출 | 65 | 이라크의 미국인 포로 처우 | 155 |
평화주의(정치적) | 95 | 미국의 이라크인 포로 처우 | 165 |
사담 후세인의 위치 | 45 | 이라크에서 여성의 위치 | 95 |
이라크 군 | 95 | 이라크에서 어린이의 위치 | 75 |
탈레반 | 65 | 이라크에서 개의 위치 | 40 |
알카에다 | 65 | 미국 정보부 | 190 |
이슬람 테러리스트 | 50 |
이라크 전쟁이후의 측정치
다른 곳에서 지적한 이유들로 인해
에고의 이원적 본성과 세계적 사건들에 대한
에고의 가해자/피해자 투사는
악당과 9.11의 원인에 대한 탐색으로 인도하는데,
이는
비난을 투사하려는 에고의 성향과 일치한다.
실제에서 현상은
9.11 참사같은 선별적으로 관찰된 현상의 출현을
간접적이고 비의도적으로 촉진하는
전체적 장이나 분위기의 귀결이다.
9.11 전야의 분위기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격 전야의 분위기와 흡사했다.
그것은 심리학 용어로는 순진성과 부정성으로 묘사될 터이지만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실제 분위기는 이룬 요소들은 다음과 같이 측정된다.
9.11 측정치
미국 국가 방위 (관료적) | 190 | 미국 10대 일간지 논설면 | 185-190 |
르노/고랠릭 결정(장벽) | 190 | 9.11 청문회 증언자에 대한 비판자 | 170 |
처치/파이크 위원회 청문회 | 180-190 | 클린턴 행정부의 위치 | 180-190 |
토리첼리 원리 | 160 | 애국자법 | 375 |
이러한 측정치는
진실은 평화를 가져오고
거짓은 전쟁을 편든다는 금언이 갖는
극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준다.
9.11 전야의 상황은 1941년 일본이 공격해 오기 전 전쟁성 장관 스팀슨을 통해 드러난 상황과 흡사했다. 스팀슨은 '신사는 다른 신사의 편지를 읽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매일의 정보 브리핑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거부했다. 그 경우 다른 신사의 편지는 일본의 격정적 전사들 및 히틀러의 전체적 전쟁전략에 대한 긴박한 경고였다. 그 모든 것은 빈라덴의 1998년 대미 선전포고가 무시된 일과 같다. 이와 대조적으로 북한의 핵 위협은 가볍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9.11 조사 위원회 청문회들에 대한 측치(2004년 4-6월)
정부관료의 증언 255
9.11 위원회 최종보고서 255
리처드 클라크 증언 200
9.11 청문회 증언에 대한 비판자 170
청문회들의 전체적 측정 수준 255
조사 위원회 지도자들의 측정수준 255
상원에 제출된 C 두엘퍼의 조사보고서 305
위치를 성격이나 국가자체와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측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치는
상황적이며, 당파적 영향력과 스트레스 혹은
사회적 태도에 기인하는 변화를 겪는다.
사회는
유기적이고 진행하는 진화과정이며,
쉼없이 바뀌는 조건에 영향받는다.
생존하려면
흔히 유연성과 적응술이 요구된다.
사람들은 때가되면
"떨쳐 일어서고"
그럼으로써 숨은 강점을 발견한다.
그렇지 않은때에는,
애달픈 반성과 재건이 있다.
이라크 전쟁에 관한 맥락화
앞서 묘사한 것처럼
역사적 맥락속에 위치하지 않는다면
내용(이라크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슬람은
창시이래로 호전적이었다.
이슬람 최초의 지하드는
마호메트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그는 코란을 구술한지 3년만에
의식측정수준이 700에서 130으로 떨어졌다.
그것은 명백히 측두엽 간질의 귀결이었다.
초기 이슬람은
검을 통해 전파되었는데,
그것을 중단시킨 것은
프랑스의 샤를 마르텔과 1492년 그라나다 전투패배였다.
2차 대지하드를 수행한 것은
오스만 제국이었으며
그것은 1529년의 비엔나 패배와 함께 막을 내렸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이슬람 와하비파의 출현은
이란의 아야톨라 호메이니와 빈라덴의 탈레반으로 예시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세번째 지하드의 개시를 알렸다.
와하비파는
반서구적 태도의 귀결로써
이란의 친 서방적 샤와 이집트의 사다트를 쓰러뜨렸고,
요르단의 후세인, 이집트의 무바라크, 파키스탄의 무샤라프를 공격했다.
와하비파의 전체적 계획은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수단, 튀니지,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예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말레이시아 정부에 침투해서 정부를 전복하고
그와 더불어 파키스탄의 핵능력으로
이스라엘을 쓰러뜨리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미국 역시 공격당할 것이다.
성장하는 아랍인구로 인해
유럽은 미국의 동맹으로 남기 어려울 것이고,
유엔에서는 아랍이 득세할 것이다.
호전적 이슬람 아랍이 석유 공급량의 75%와 석유가 가져다주는 막대한 재정적 권력기반을 장악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에 더해 알카에다, 즉 빈라덴이 파키스탄의 과학자들과 러시아 공급자 등을 통해 핵 물질을 손에 넣는 것을 방지하려는 미 절략의 배후에는 위와같은 배경이 있었다.
이라크내의 서구적 권력기반은 아랍대륙을 둘로 분열시킬 것이고, 아랍의 탈취 및 합병을 저지할 것이다. 이렇듯 아프가니스탄과
....
지도자 증오 신드롬
역사 전체에서
그리고 현 사회에서는 대단히 현저하게,
지도자들에게 혹은 세속적, 정치적, 경제적 권력이나 종교적 권력을 체현하고 있는 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부정성이라는 증상이 재발하고 있다.
지도자는
불안정한 사람들의 투사에 대한 허수아비 표적이 되는데,
그들은 자신의 억눌린 욕망을 분리시킴으로써
그것을 외재화하고 그것이 저 바깥에 있다고 본다.
.....
9.11 뒤의 청문회 전개
...
테러리즘은
전 역사에서 인간사회의 풍토병이었고,
현재는 모든 국가에게 주된 위협이었다.
에고의 아주 깊은 밑바닥과
프로이트의 이드에는
원시적 살해욕구가 있고,
순전한 살해의 쾌락에 대한 갈증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프레리 도그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죽이는
스포츠 안에서 본다.
우리는 그것이
콜로세움(측정수준 80)에 운집한 군중의 쾌락과 환호속에서
공공연하게 표현되는 것을 본다.
그것은
죽을때까지 싸우는 검투사의 싸움에 대한 흥분에서
그 자체를 드러내고
닭싸움과 개싸움에서 맛보는 쾌락과 흥분에서
또 다시 그리고 투우장에서 공개 처형에 대한 끔찍한 만족감과
사형을 요구하는 불쾌한 외침에서 그 자체를 드러낸다.
대중의 참여는
개인적 죄책감을 줄여주는데,
그것은 린치를 가하는 폭도에게서
혹은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로 18,000명을 처형하는 것을 지켜본 구경꾼들에게서
혹은 2004년 11월 26일 NBA난동에서 나타난 그대로이다.
개구리의 살해열을 목격하는 것은
상당히 오싹하고도 심란한 경험인데,
개들은 헛간 앞마당에서 동물들 사이를 뛰어다니며
닭, 오리, 애완용 염소의 목덜미를 차례로 물어뜯는다.
개들은 배고픈 상태가 아니며
먹이를 먹지도 않지만
엄청난 흥분상태에 빠져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다른 동물을 한마리씩 죽일때 마다
무리는 행동이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기가 고조되어
더 많은 살해로 치닫게 된다는 점이다.
(예, 1930년 남경과 만주에서 일본인).
그러한 행동은
원시적으로 본능적인 것 같지만
종족 결합을 도울 수 있다.
피를 갈망하는 흥분은
전염성이 있으며 만족할 줄 모르는데,
그것이 인간적 표현에서 구경꾼들은
호기심 어린 흥분으로 하여
그것을 보고 환호한다.
권투 경기장의 규정은
실제로 죽이는 것을 금하는 대신,
가능한 살해에 근접한 것,
가령 의식상실, 출혈, 찢어진 살, 쇼크, 뇌진탕만을 허용한다.
정신치료나 정신분석에서
또한 깊이 있는 영적 작업에서의 규칙은
피해자가 어떤 충동이나 본능적 욕구의 부정을 관두고
그러한 것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억압되어 있는 금지된 충동을 타인에게 투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러한 것을 초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단상으로 지하드는
종교적으로 인가된 유혈에의 욕망이다.
지하드는
아이들을 가득태운 버스를 폭파시키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일에서
벅찬 즐거움을 느낀다.
그 원시적 본능에는
멈추려는 의도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전쟁은 몇세기 전에 끝났을 것이다.
에고의 원시적인 진화상의 기원은
여전히 대단히 활기 넘친다.
공룡시대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의 뉴스에서
그것은 대단히 활기넘친다.
프로이트는
이 격세 유전적 욕구를 가리켜
"죽음 본능", 혹은 "타나토스"라고 불렀는데,
정상인 속에서 그것은
"생명본능" 에로스에 압도당한다.
타나토스는
자살로, 창문에서 뛰어내리거나 절벽위에서 몸을 던지려는 충동으로 표현된다.
(1년동안 그랜드 캐니언에서 아홉명이 그렇게 했다).
금문교에서는
1천명이 뛰어내렸다.
누구는
오토바이 사고를 일으켰다.
그것은
인간문화에서
해골 밑에 정강이 뼈를 교차시킨 상징으로
예시된다.
참고) 타나토스와 에로스
사랑과 죽음, 에로스와 타나토스
인간의 마음에는 내가 의식할 수 있는 의식과 내가 모르는 거대한 세계인 무의식이 존재한다. 인간의 행동은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이라는 깊은 세계에 의해서 행해진다.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서 인간인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충동 을 두 가지로 봤다. 그것은 삶의 충동인 에로스(Eros)와 죽음의 충동인 타나토스(Thanatos)이다. 구체적으로 에로스와 타나토스에 관해 알아보자. 삶의 충동인 에로스는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그를 통해 생의 의욕을 가지려는 충동을 말한다. 반면에 죽음의 충동인 타나토스는 간단히 말해 죽음 충동인 파괴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해체하고 파괴하려는 힘이 바로 타나토스인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이 두 개념을 설명 하자면 에로스는 보존을 하고 통일 하려는 것으로서 쾌락과 사랑이라면, 타나토스는 에로스와는 반대로 해체하고 파괴하는 힘으로서 삶을 끝내고 죽음에 이르려는 것이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충동인 에로스와 타나토스는 바로 사랑과 죽음을 뜻한다.
......
문명화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이성(400대)이다.
진화가 덜 된 세계는
감정에 물든 자기이익에 지배당하는데,
그러한 세계는 윤리, 도덕, 타인에 대한 관심,
온전성이 번영과 상호이익을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역설적으로 대단히 이롭다는 걸 배울 필요가 있다.
개명한 서구문화에서
이것은 수세기에 걸친 노력과 자기 규율을 통해
수고스럽게 얻어진 지혜이다.
....
미국 정보기관(측정수준 190)의 지속적 문제
역사와 의식측정 둘다에 의한 역사적 분석을 통해 볼때,
흠이 있는 미국 정보기관은
저변의 어떤 결함이 지속되고 있다는것과
그 결함의 기원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킨다.
상황을 바르게 진단하지 못하는 것은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전에 엑스레이 사진을 찍지 않은 일과
같을 것이다.
그에 대한 미국과 세계가 치른 대가는
인명손실, 극심한 고통, 재정부담,
도시와 전 주민의 유린이라는 측면에서 막대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정보기관의 실패로 인한 사망률은
엄청나다.
(진주만에서 2,400명, 9.11테러 3천명, ...)
이러한 그리고 더 많은 피해가 있은 뒤
범죄자는 악한 적으로
비난받는다.
이는
마치 맨해튼에 차를 주차시키면서
열쇠를 차에 꽂아둔 채 문을 잠그지 않은 사람이
나중에 악한 차 도둑을 비난하는 것과같다.
...
권고
정치제도의 측정치에서 볼 수 있다시피,
비록 민주주의는 410으로 높게 측정되지만
그것은 415인 과두제만큼 높지는 않다.
상위 측정치의 범위에서 숫자는
로그이기 때문에 척도상의 5점 상승은
사실상 엄청난 도약을 나타낸다.
사면초가에 빠진 사회는
끌어모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국가들은 자국의 전부구조에 내각 수준과 동등하거나
혹은 최소한 강력한 자문역을 하는
과두제 수준을 더하는 것이 좋다.
과두제는
정치인(측정수준 180)보다는
정치가(측정수준 430)의 합류를 뜻한다.
정치가는
현명한, 노련한, 경험있는, 명석한, 능란한, 온전한, 균형잡힌, 증명된, 품위있는,
슬기로운, 교육받은, 선의를 품은 이들이다.
이는
스승, 고문, 성숙한, 객관적인, 원만한, 젊잖게 말하는,
성공한, 최고 수준, 충족된을 뜻하고,
개인적, 정치적인 것이든 혹은 재정적인 것이든
이득에 대한 욕망을 넘어섰음을 뜻한다.
이는
자신만의 영역을 가진 높게 측정되는 전문가 수준인데,
그들은 궁핍하지 않으며
단순히 지금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타인에게 봉사하고
자신의 지혜를 제공하고 나누는 일을 통해
충족감을 느낀다.
참고) 유시민의 의식수준은 455(정치가).... 정치적 능력치 200이상
김어준의 의식수준은 323 .. 능력치 400이상
2021년 1월 2일 측정...
이재명 의식수준 300이상 .. 정치적 능력치 300이상...
21년 8월 초 측정
근세에 이러한 지혜를 어느 정도 입증해보인 것은 스위스였는데,
그것은 말하자면 질서, 낮은 범죄율, 드문 사회문제,
정치적 혹은 내정상의 혼란이나 불안이 없는 것,
기차의 정시운행, 이웃 나라 전부가 뛰어든 전쟁에
몇세기 동안 휩쓸리지 않은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남자들 모두가 1년간 군복무/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시민이 되는 것이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위스에는
이민 할당제는 물론이고
시민이 되기 위한 요구 조건이 있다.
1970년대까지 투표권은
50세 이상의 남자에 한해 주어졌으며,
그래서 전통적으로 국제 금융자산의 근거지이기도 했던
어느 민주국가에서 청년의 어리석음보다 현명함이
지배적 풍토를 이루었다.
좀더 옛날에는 수세기에 걸쳐 부족의 생존을 보장해준 것은 원로회의의 지혜였다. 그것은 세계 종교와 영적 전통은 물론 수많은 장인 조합과 전문직의 방식이기도 했다.
대통령 자문회의가
과두회의의 역할을 충족시킨다고 추정되어 왔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국무위원은
전문성만을 보고 임명되지 않으며
현명함보다는 당파관계를 근거로 임명된다.
흔히 특별한 교육이나 경험을 갖지 못한
정치적 피임명자들에겐
동일한 한계가 있다.
역사로부터 문명은
정치때문이 아니라 정치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것과
사람들의 78%가 200이하로 측정되는 세상에서 여론은
의지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보다 높게 측정되는
미국에서조차 인구의 49%는
200이하로 측정된다.
게다가
인터넷상의 정보는
50%가 허위다.
의미심장한 것은
유엔은 물론이고 타임이 선정한 지도자와 혁명가 집단이
170에서 195사이의 범위내로 측정된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미합중국이 미국을 증오하는
약 135로 측정되는 내부의 이데올로기적 적은 물론이고,
외국의 군사문명 전체(측정수준 40-190)으로부터
포위공격을 당하는 핵시대이다.
다음과 같은 의문이 솟아오른다.
"190으로 측정되는 외과의사에게 뇌수술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아니면 승객들의 표결에 지휘를 받는 조종사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도덕의 관점에서 볼때
미국은 접근 가능한 가장 앞선 정보 수집시스템을 갖출 책임을
자신과 세계에 대해 지고 있는데,
그것은 단지 자기이익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정보수집이 완벽보다 중요한 세계에서
자신이 가진 힘에 대한 온전한 청지기역을 인지했음의 표현이다.
대단히 흥미로운 것은
크게 성공한 기업은
대부분의 정부기관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기능한다는 점이다.
그릇된 이론과 무능함은
신속히 퇴출당하고 형편없는 지도자는
재빨리 교체된다.
어떠한 기업이라도
진주만과 9.11뿐 아니라 미 대사관과 U.S.S 콜호에 대한 폭탄테러를 초래한
그리고 한국전 당시 50만 북한/중국 공산군으로인해 놀라고
이라크 반군의 저항으로 인해 놀라는 등의 결과를 초래한
정부기관의 무계획적이고 비조직적인 풍토와 분위기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모든 정부부처를 특징짓는
무능함의 수준에서 기능하는 영리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었다.
민간기업은
훨씬 낮은 비용으로 거의 모든 정부부서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진술은 450으로 측정).
이것은
민간 군사기업이
유엔군을 10배까지 능가하는 사례에서 입증되는데
즉 의용병으로 구성된 모든 시설부대가
유엔군의 1/10의 비용, 시간, 병력으로
1/10의 사상자를 내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것은 임계요소 분석의 효율성을 보여주는데,
임계요소 분석을 통해
진짜 전문가들은 문제의 핵심을 진단하고 정밀하게 승리한다.
만일 그런 민간기업이
미국 방위를 책임졌다면
어이없는 무능함이 수십년간 계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민간 업계에서
일을 망친 사람은 해고당하며,
재선되거나 재임명되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적 관점 아닌가?
사실이 어떠한지는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최고, 보통, 최하간의 차이도 아주 잘 알려져 있다.
숱한 시민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
인간의식 발전의 귀결로서,
이제는 진실과 거짓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과 똑같이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비밀은 없다는 것이다.
진실뿐 아니라 진실의 수준 또한
재빨리 확인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그 기법은 오직 온전한 사람들과
온전한 목적에만 이용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장된 안전장치인데,
덕분에 세계는 더욱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고,
이제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신속히 노출될 수 있다.
예를 하나 들어보기로 한다.
임계요소, 끌개장 분석의 현재적 적용
국제적 핵 프로그램(1004년 12월)
국가 | 의도 | 능력 |
미국 | 460 | 460 |
인도 | 200 | 200 |
이란 | 170-190 | 160 |
파키스탄 | 155 | 140 |
북한 | 140 | 80 |
냉전기 러시아 | 120 | 275 |
현재의 러시아 | 200 | 200 |
중국 | 165 | 170 |
이집트 | 200 | 140 |
이슬람 전사들 | 60 | 60 |
이슬람 전사들은 핵공격을 계획하고 있나? | 예 |
영성과 전쟁
위에서 제시된 데이터를 통해 볼때,
전쟁은
거짓 선전의 귀결이자 진실의 부재와 무시
혹은 진실의 부정이 낳은 귀결임이 분명하다.
역사적으로 이 조건은
하나의 확실성이었는데,
그것은 진실을 식별하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쟁은
도덕적, 윤리적, 정치적 토론을 불러일으키며,
토론과정에서
가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 대 생존과 실용성의 문제가 드러난다.
그리하여
전쟁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힘겨운 선택이라는
딜레마를 나타낸다.
생존은
두개의 악 중에서
더 적은 쪽을 선택하는데 달려있다.
이는
이상주의와 타협할 것을 요구하는데,
비록 이상주의는
하나의 원리로서 도덕적으로보이지만
흔히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선택지가 아닌
가설적인 것을 나타낼뿐이다.
윤리적 영적 지향을 가진 이들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로 인해
갈등과 혼란을 겪는 일이 많다.
가장 흔한 오류는
영성을 수동적으로 오인하여
공격성을 돕고, 부추기고 자초하는 것이다.
의식측정은 물론
역사로부터 우리는 수동성이 공격성을 조장한다는 것과
그리하여 그것은 도덕적 우월성이 아닌
약함을 나타낸다는 것을 안다.
역사적으로
수동성은
무고한 시민 수천만명의 죽음을 초래했고,
평화주의자는
그것에 대해 도덕적 카르마적 책임이 있다.
이렇듯 수동성은
일차적으로 무지에 기인하고
그에 더해 자기애적인 자기 학대와
유사 영적인 포즈에 기인하는 일이 많은데,
그러한 것은 불행히도 종종 치명적 귀결을 낳는다.
긍정적 측면에서 수동성은
부정성에 대한 일종의 저항을 나타내고,
그리하여 해결을 압박할 수있다.
이렇듯
의도와 동기는 귀결을 그리고
어떤 위치성의 측정수준을 결정짓는 주된 요소들이다.
결국에는
전쟁발발이라는 유령이 일어날때
작용하는 낮은 힘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독실한 상투어와 목청높인 설교보다는
용기와 강함이 요구된다.
조직적 저항을 통해
어떤 갈등은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전체적 상황,
예컨대 유리할 수도 유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의 귀결이다.
이는
과거의 전쟁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인데,
과거의 전쟁에서 수동성은
효력이 없었을 뿐 아니라
사실상 전쟁을 유발했다.
구경꾼의 관점과 대비되는
어떤 갈등 상황에 대한 현실적참여자 관점으로부터
항의와 평화 행진이 끝난뒤에
실제 상황와 그 상황속의 심각한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것은
결국 빈틈없는 하지만 윤리적인, 실용적인 현실주의자(측정수준 465)인
실행가라는 서글픈 논평이 나온다.
실행가들은
어떠한 행동을 요구받든 간에
그 다음에 정치적 공격을 받는다.
총알과 폭탄세례가 퍼부어지는 카미가제 공격앞에서
방어자의 영적/윤리적/도덕적 의무는 무엇인가?
용맹함의 본질은 용기이고,
그에 더해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윤리적 행동(즉 싸우는 한편 기도하고, 동지들과 맡은 바 임무에 대해 충실한 것)이다.
한정된 선택지 앞에서
진실로 영적인 해결책은
이렇듯 바람직한 이상과 어쩔수 없는 타협으로 나타난다.
이 해결책은
485로 측정된다.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위치가
동지들 및 조국에 대한 사랑이라는 성질과 결합할 때
510으로 상승한다.
높은 영적 선택지로서
그 상황이 선택될때
가능한 선택은 요구대로 기능하는 것과
자신의 의지를 신에게 전적으로 내맡기는 것이다.
그 다음에
595로 측정되는 드문 선택지가 열리는데,
이것은 600의 깨달음 자체나
그이상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와 똑같은 기회가
사실상 삶의 매순간에 존재하지만
그것은 어떤 재난에 가까운 맞닥뜨림 없이는
좀처럼 인지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역설적으로
전쟁은 갑작스러운 큰 영적 발전에 이르는 길이었고,
따라서 대대적인 카르마적 기회였다.
최대의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고도
자신의 생명과 존재의 표면적 근원(에고)을
신에 내맡기는 사람은 드물다.
죽음의 가능성 혹은 확실성에 직면하여
전적으로 내맡길때의 그 눈부신 귀결은
모든 두려움이나 공포가 극적으로 그리고
표면상으로는 마술을 부린 것처럼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공포를 대신하여
사람을 감싸는 것은
어떤 평화와 멎어있음의 믿어지지 않는 전부를 둘러싸는 편재인데,
그것은 심원하며 무시간적이다.
그리하여
'인간 불행이 신에게는 기회다'라는
말은 사실이다.
동일한 현상이 그 모든 표면적 재난 상황에서 일어난다. 2003년 기상 채널은 토네이도에 휘말려 공중으로 들려 올라간 한 여성의 말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저는 공중으로 수백피트 소용돌이치며 올라가는 동안,
문득 고요하고 짜릿한 평화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비록 카르마 개념은
서구세계에 친숙하거나 흔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999로 측정되는 확증가능한 실상이다.
카르마는
탄생시에 현존하는 육체적이고
영적인 요소 전체(의식 자체의 측정수준)에 대한 약칭이다.
카르마라는 이 유산은
집단적임은 물론 개별적이며
따라서 모든 지구인은
인류자체의 집단 카르마와
그 카르마의 세상적 표현을 공유했는데,
거기서 하나의 가능성이 전쟁이다.
전쟁을 통해 제시되는
가장 명백한 영적기회는
'용서하고 사적인 의지를 내맡길 기회"다.
이러한 영적기회는
인간조건 자체에 대한 연민에서 비롯되는데,
인간조건은 거의 불가피한 오류와 맹목적 무지를 포함하여
에고에 고유한(카르마적으로 상속받은) 불가피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는
객관적이며 검증가능한 사실이다.
세계인구의 78%가 200이하로 측정되는 것이
바로 위대한 화신들이
길을 밝혀준 이유였다.
영적 구원이라는 선택지는
인간의 카르마적 유산의
긍정적 선물이다.
지혜로운 이는
그 선물을 택하는 반면
어리석은 이는 기회를 낭비하고
그 대신 환상을 선택한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자신이 선이라고 믿는 것만을 선택한다는
세월이 증명해준 소크라타세의 금언에
주의를 기울일때
증오는 연민과 용서로 대체되고
그럼으로써 전쟁이라는 기회는
가련하게도 눈먼상태에서 분투하는 자신과
전 인유에 대한 영적 선물로 바뀐다.
영적인 이들은 되풀이해서 묻는다.
"우린 전쟁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지요?
우린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좋은 기도는
전쟁이 전세계적 상호 용서와 연민을 향한 소중한 기회임을
모두 알게 해달라는 기도일 터인데,
이것이야 말로 평화에 이르는 진정한 길이다.
결론
더 나은 생존을 목표로 할때 이상의 연구에서 나온 다음과 같은 추론은 국가에 이로울 것이다.
1. 현행 정치제도에 더해 정책과 의사결정을 안내해줄 과두적 자문회의를 구성한다.
2.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를 진단하는 법을 배우고
그럼으로써 위대한 지도자들이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기 전에 그들을 찾아내 펀치를 날린다.
3. 위험스럽게 그릇된 이데올로기적 경향이 전염병이 되기 전에 찾아낸다.
4. 중대한 작전을 수행하려면 매우 성공적인 민간기업의 전문기술과 계약한다.
5. 앞서 약술한 것과 같은 의식측정법을 활용하는 정확하고 정교한 정보수집능력을 계발한다.
만일 당시에 우리에게 그런 것이 있었다면 수천만명의 죽음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지난세기의 모든 전쟁을 예방할수 있었을 것이다.
6. 이 장과 앞장들에서 묘사하고 설명한 것처럼 지금 접근가능한 기법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정확한 정보에 기초한 국제 외교술을 발전시킨다.
7. 다른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협력을 촉진하는데 교역을 크게 이용한다.
2021년 8월 3일... 밝은 한방의 시작과 함께
더 나은 생존을 목표로 할때
1) 과두적 자문회의를 구성한다
2) 조직을 위태롭게 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측정하는 법을 배우고 그들이 조직을 위태롭게 만들기 전에 펀치를 날린다
3) 깨진 유리창이 전염되기 전에 찾아낸다
4) 매우 성공적인 전문가를 찾아 계약한다
5) 의식측정법을 활용하는 정확하고 정교한 정보수집능력을 계발한다
5) 다른 성공적인 조직과 동맹을 맺고 협력을 촉진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올바른 진단!
세도나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ㅎㅎㅎ
역설적으로 전쟁은 갑작스러운 큰 영적 발전에 이르는 길이었고, 따라서 대대적인 카르마적 기회였다. 최대의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고도 자신의 생명과 존재의 표면적 근원(에고)을 신에 내맡기는 사람은 드물다.
좋은 기도는 전쟁이 전세계적 상호 용서와 연민을 향한 소중한 기회임을 모두 알게 해달라는 기도일 터인데, 이것이야 말로 평화에 이르는 진정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