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류현진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2006년 20살에 햇병아리 선수로 등장 18승6패 놀라운 피칭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야구계를 들썩이게 하였다.
그러나 여기 멈추지 않고 사고를 치고말았다.
신인 최초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다시한번 놀라게 하엿다. 매년10승이상을 챙겨주며 괴물,류뚱,강심장등 여러 호칭등을 얻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08년 영광의 순간에도 류현진은 있었다.
예선캐나다 상대로 9이닝 무실점 완봉 결승전 8과3.1이닝 동안 2실점 또한 2009년 wbc때도 승리를 챙겨주면 역시 류현진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들었다. 한국아니 국제무대 중심에서도 류현진이 항상 정상에있었다.
류현진의 주무기는 140후반대와 150초중반을 드나드는 빠른직구 그리고 올림픽과 wbc에서도 먹힌 구대성이 전수해준 C-체인지업
낙차큰 커브 최정상급의 제구력등이 있다. 현재 해외구단들은 류현진이 나이가들어서 FA가 풀리기를 기다리고있다.
내 생각엔 mlb에 사바시아가 있다면 한국엔 류현진이있다 둘은 공통점이 많다 큰키에서 나오는 파워 최고의 제구력 좌완 개다가 투구 패턴과 스타일도 비슷하다 둘다 상황에따라서 맟춰잡거나 변화구나 빠른공으로 타자들을 압도한다.
만일 류현진이 메이저계약을한다면 내 생각엔 양키스,다저스,시애틀,플로리다,클리블,디트로이드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