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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430...2(유튜브)'좋은 보호소' 입소문 나자 "전국서 개 버리러 와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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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1년을 고민하다가 가정분양 받았는데..
처음 1년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비용은 둘째치고
그렇게 산책,목욕,배변치우는 것이 힘든지 몰랐어요.
1년정도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누가 키우겠다고 하면 주고 싶었을 정도..
세나개 나 애견 관련 동영상이랑 책 진짜 많이 봤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배변훈련이 되고 개춘기가 지나니 훨씬 쉬워지더라구요.
그동안 정도 들구요. ㅎㅎ
벌써 그게 5년전 일이네요.
이젠 여행도 외출도 맘대로 할 수없는 삶에도 익숙해졌네요. ㅎㅎ
귀엽게 애교부리는 것만 상상하고 키우지 마세요.
진짜 돈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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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차라리 개장수를 가져다줘 다른사람들 힘들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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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동물 등록 의무제, 반려동물 사망신고 의무제를 시행했더라면
저렇게 버려지는 애들도 없었을거니와 사람이 죽으면 검사하듯
동물들도록 폭력에 의한 사망인지 아닌지를 가려낼수 있는 검시소가 존재한다면
왠만한 /가사리들은 걸러 낼수 있었을거다
이제와서 등록만 의무제로 하면 뭐한담?
추가로 불법 입양 신고 포상제와 정기적 검진 의무로 폭력 받는 아이들도 구해내는
기회도 열린다면 동물이라고 하잖게 또는 사람들의 악세사리 정도로 취급은 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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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말장난?? 3백만원 '이하'니까 2만원 벌금나올수도 있는거임
애초에 3백만원 이상의 과태료 부과라고 정정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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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호소보다 먼저인건 좋은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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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는 불쌍하다 아무 의미없이 죽는건데 차라리 잡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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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라가 방조하는거지.
입양부터 조사하고 이미 입양된애들 전자칩으로 한번더 조사해서 그 기록으로
1년단위씩 끊어서 동물병원에서 체크해서 전산화하면
유기했는지 키우고있는지 죽었는지 충분히 확인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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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댁이 완전 시골인데 개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심각하다
법 쫌 개정좀 해줘으면 한다
정말 강력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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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닌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많다...와...대단하다
좋은 보호소란 얘기듣고 기부하거나 봉사활동 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버리고 가냐?
왜? 차마 그냥 아무대나 버리는건 양심에 찔리디?
그럼 버리질 말았어야지 아님 애초부터 키우질 말던가~진짜 답없다...
난 너희 같은 인간 될까봐 계속 고민하면서 키우지않고
차라리 다른사람이 올린 아가들 사진이나 영상만 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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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법은 언제쯤 강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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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미국인들이 좀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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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을 유기한다는건... 본인도 추후 고려장 희망하는거 맞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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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식용으로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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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가?? 저럴거면 왜 키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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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부모님이 개 안산다고 하는것은 우리인생의 큰 도움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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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자격 면허가 시급하다
구데기만도 못한게 누가누굴키운다고
반려동물을 키울때엔 금전적 정신적 지식 다 갖추고
입양하는거임 귀여우니까 외로우니까 하는게 아니라고 구데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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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좋은 보호소에 버렸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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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펫샵 없애고 보호소에서만 입양할수있게 바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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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송에서 연예인들 이쁜개 키우는거 나오면 저 견종도 좀지나면 많이 유기 될거같다~ 생각부터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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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동물 그냥버리면 과태료벌금이고,
동물키우는거에대해서는 딱히 제한이없으니 막 가져다가 키우고
버릴땐 골치아프니 수요량만 많고 관리비만 더 들어가는 악순환이네
키울때도 제한을 좀 더 강화해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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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버리지말래서 유기보호소에 갔더니 거기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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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도 귀여운 애완견들 보면 키우고 싶은 욕구가 들때가 상당한데
그럴때마다 경제적으로 감당이 안될까봐 매번 포기함..
주기적으로 예방접종 놔줘야하고 아프면 병원데려가야 하고..
(지인따라 동물병원 따라갔다 치료비보고 충격먹음)
마지막 가는길까지 못지켜줄꺼면 키우질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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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유럽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려면 전문적인 교육과 검사
(강아지를 키울 환경 등을 심사)를 받고 자격증을 따야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애완동물에 대한 법률이 개선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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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벼운 마음으로 키울거면 애초부터 키우질마......
단순히 귀엽고 예뻐서 호기심으로 많이 키우는데...
보통 애하나 키우는거랑 비슷하게 돈이들어가고 손도많이가는걸 모르는가....
너무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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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도 못할꺼면 돈주사지도 말고 입양도 하지 말자 미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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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난 또 좋은 보호소여서 입양한다는줄 알았네 아니..
솔직히 애완동물 그거 키울 능력 안되면 저처럼 키우질 말아야죠..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사시는 건가요??
최소한 생각은 하고 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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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쓰레기통돼버렸네ㅋㅋㅋㅋㅋ역시.. 대 단 하 다 대 한 민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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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곳곳에 고화질 시시티비 달고 버리고 간 얼굴 찍어서 걸어둬야함
그정도 각오도 안하고 걍 쉽게 두고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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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의 혼자 개키우던 인간들일꺼야
외롭다고 귀엽다고 키우는인간들
사실 이런인간들이 말로는애견이라하지만
동물학대에 일선에있는것들이지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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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개들 키우지 마세요
병원가면 몇십만원씩 깨지는데 그거 감당못하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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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리는사람 고액의 벌금 법을 만들어달라..
생명이 귀한줄 알아야지 너무한거 아니냐
버린당신도 개입장으로 버림받아봐야 그 마음을 알지 ...
또 버리고 또 버리고 술먹고 훌훌 털고 잊어버리겠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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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키울거면 키우지마ㅡㅡ
머리통 장식인가 왜키우노 물론 쓰레기통에버리거나 그건아니라 다행이긴한대
저것도 무책임하게 버리자나ㅡㅡ 이거뭐우짜나..
난 햄스터한마리키우는대도 한달에20~60만 들어가는대..
강아지가 좀 부담이있긴한대 에효..
반려동물은 능력이랑 스펙키우고 키워
지금 코로나땜시 취업도힘든대 무책임하게 다 일만드니까 이렇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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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개인주택의 마당에서 키우는게 아니고
아파트같은 다세대 다가구주택에서 키우는데...그럼 당연히 가족구성원이 아닌가??
어떻게 가족을 버릴려고 하는건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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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장수한테 넘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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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게있나? 코로나때문에 사람들도 살기힘든데..
그냥 안락사도 좋고 먹을 사람있으면 돈받고 팔아라
그돈으로 생계지원금 지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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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강아지들 어떻게 죽이는지 알면 진짜 펫샵에 돈주고 분양할생각못할텐데..
//외국처럼 주인들이 심사받고 분양하는건 그거대로 너무한다싶지만
지금 돌아가는거보면 어떻게든 고치지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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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식용 욕하지 말고 눈치도 주지 말아라.
버리는게 최고 안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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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돈만주면 키우게 하니 이런일이 생기지ㅋㅋ
멸종위기종이 사이테스 서류 작성하는것처럼 만들어놔야
정상적인 사람들이 키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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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발 혼자사는 사람들 반려견, 반려묘 키우지마세요.
본인 몸도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면서 애먼 반려동물 데리고 오지마세요.
2) 제발 돈없는 사람도 키우지 마세요.
수술 못시킬거면 안데려 오는게 맞아요.
돈 없다고 수술 못시켜 준다고 질질 짜지마세요. 아픈건 반려동물임ㅡㅡ
3) 제발 반려동물들 특성은 미리 배우고 입양하세요.
모르고 입양하고 버리는 놈들 오조억명.
4) 커플끼리 반려동물 선물하지마세요.
물건아닙니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제발 키울 조건,능력 없으면 랜선 집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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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키우겠으면 본인 손으로 죽이세요.
남한테 맡기지말고 안락사 시키는 사람들은 뭔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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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같지않은 인간들이 너무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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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길바닥에 내다버리는건데 지들 양심의가책 덜려고 이런데 버리네 ㅋㅋㅋ
애초에 키우질말던가
자기손으로 안죽였다뿐이지 죽이는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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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판매 업자들도 문제맞아
법을 고쳐서라도 규제 확실히 해야해
그런데 가족이라고 해놓고 싫증나거나 귀찮아지거나
아프다고 돈 많이 든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문제임
애초에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렵게 만들어서
진짜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사람들만 키울수 있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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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감당 못 할 생명을 단순히 키우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키우다가 결국 감당 못해서 버리고,
그걸 또 버리면서 좋은 데에 버린다고 저기까지 가서 버리는 데,
좋은 데에 버린다고 해서 자기가 버리는 게 옳은 행동이 되는 것도 아님.
키우기 전에 감당 할 수 있을지 고려를 안 한 시점에서
본인 입으로 반려 동물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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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쓰래기들아 생명은 재미로 키우는거가 아니다 이쓰래기들아.
애초에 이런식으로 할거면 키우지를 마라 이쓰래기들아 분리수거라도 되면 다행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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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보신탕 가지고 야만적이라고 하면서 동네방네 정도가 아니고
외국에 까지 떠벌떠벌 하면서 보신탕 못먹게 하라고
꺡깩 거리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니까.
개 버리는것들 잡으면 한달 정도 보신탕만 먹게 하면 딱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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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 것도 독박유가라며 난리치는 나라에서
뭔놈에 개를 이리 많이 키우는지 모르겠어.
전국 Cctv 설치하고 버리면 벌금 쎄게 때려서 세금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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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리는것들 저것들도 똑같이 버려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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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라고 믿고 따랐을 애들이 불쌍하네요
어릴땐 이쁘다고 키우고 나이먹으니까 병들고 하니까 버리는건가
똑같은 대접 꼭 받으시길
개를 키웠던사람들은 개를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는게 더 맘이 아프네요
개를 싫어하는사람이였으면 애초에 키우지도 않았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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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애묘인이라며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제일 위선자같다.
동물한테 한번이라도 물어봤나?
동물이 행복한지 한번이라도 확인해봤나?
결국 그들의 의지는 어디에도 없이 지들 즐거움이나 만족감 채우려고 하는건데.
제발 집에서 동물 키우는 사람은 동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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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문제가 불거지면 정부가 나서서 정책으로라도
반려동물을 강력하게 제재하는 법안을 만들어야하는거아님?
거의 총기류 사는 수준으로 엄격한 절차를 통해 한정된 허가증으로만 키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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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든 자식이든 안 둬야 여유 생기는 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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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동물가지고 왜들그리 오버하는지?
알낳는 기계로 사는 닭들은 구할생각 안함? 그냥 개도 소모품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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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애완동물로 키워지다 버려졌다: 캬 저거 내 배속으로 곳 들어오겠네.
개가 애완동물로 키워지다 버려졌다: 개도 가족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래놓고 보신탕 예기 나오면 발광하는게 참..
무슨 내로남불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100퍼 개 갖다 버려놓고 아닌척 위선떠는 년놈들 한명식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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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자기 마음 위로 하려고 말 못하는 개를 키우고
필요 없어면 버리고 ...
한 마디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
아닌 분도 있지만 소수인원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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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성견 한마리 판매가격이 1만원 이더군요.
키우려해도 유지 비용. 뭐 이런식이니 책임감없이 유기시키는듯..
저도 유기견 잠깐 키우다가 정이들어 고생(?) ㅠ
지금도 마음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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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하나키우는데도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데...
더크고 더똑똑하고 더 활동성 있는 아이를 무책임하게 데려오고
무책임하게 버리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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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리마을 도 개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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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려동물도 교육강제이수 하고, 강아지등록 의무화해서 법적으로 다스려야 할들ㅋ.
성인들은 둘째치고 애들이 강아지 사달라사달라 하니까 사주고
못카운다싶으면 버리는게 대부분인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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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사육 공장은 반드시 사라져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음 절대 해결할수 없습니다. 강한 법 규제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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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애초에 키우지마라 개보다 못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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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과 보호자를 전산에 등록하고,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격시험을 치르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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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면 그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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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버리는 애들 본인 생명도 버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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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로 부들거리지 말자 개버린녀롬들은 이런거안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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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살펴줄 자신 없으면 동물은 정육코너에서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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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동의 합니다
이유는 강아지 키울 여유 없으면 버린다는 생각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그러므로
강아지 버리신 분들 유기견 보호소 에서 잘 살꺼라 믿습니까?
유기견이 많아지면 어쩔수 없이 안락사 검토하고 절차 밟고 실행에 옳길수 밝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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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러 온데.. 조금 좋은데 버리니까
그나마 죄책감이 덜드니? 도로에 버리는것들보다
니들이 나은거 같지? 니들도 늙고 힘없을때
똑같이 버려져봐야 그심정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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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굳이 저기까지 가서 저분들에게 떠넘기는지 이해불가..
도저히 키울 여력이 안되면 집에 있는 삽 하나 가져와서 한방에 가격해
보내준다음 주인없는 산에 묻어버리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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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이렇게 버릴거면 왜 키우는지..
난 내 자신 스스로 관리 못해서 아무리 귀여워도 안키우는데 저런 사람들은 진짜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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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견종에 따라 사람보다 돈이 훨씬 많이 드는데
지가 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키웠다가 버리냐?
돈 많은거 아니면 아에 키우질 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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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좀 아무나에게 사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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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먹은 게 끊임없이 개를 버리는 사람들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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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이 개를버리네.
아이러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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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장소,사랑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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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물보호법 개정해야한다.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하게 만들어서
그 자격이 안되면 반려견을 키울 수 없게 해야한다.
개나소나 쉽게 들이니 버리는 것도 죄책감없이 저리 쉽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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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절차부터 까다롭게 해서 첨부터 키우기 어렵게 해야한다..
제일 짜증나는게 대형마트안에 동물병원 좁은 케이지에서 강아지분양하고
지나가는 어린애들 엄마 나 강아지 사줘~~무슨 장난감 대하듯이...
강아지는 평생 같이 해야 할 가족이1명 생기는거다 제발 신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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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동물 등록 의무제, 반려동물 사망신고 의무제를 시행했더라면
저렇게 버려지는 애들도 없었을거니와 사람이 죽으면 검사하듯
동물들도록 폭력에 의한 사망인지 아닌지를 가려낼수 있는 검시소가 존재한다면
왠만한 /가사리들은 걸러 낼수 있었을거다
이제와서 등록만 의무제로 하면 뭐한담?
추가로 불법 입양 신고 포상제와 정기적 검진 의무로
폭력 받는 아이들도 구해내는 기회도 열린다면
동물이라고 하잖게 또는 사람들의 악세사리 정도로 취급은 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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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개공장,펫샵 다 없애고
시골,공장,식당개들도 끊임없는 학대,
번식 유기에 끝도없는 개지옥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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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땜에 더 많이 버릴걸...
난 펫을 좋아 하지만 돈 많이 들어서 못키워
진심 능력 안되면 키우지 말고
능력 없으면 애기도 낳지말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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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튭 동물관련 영상 다 내려야해
다들 저 영상에 혹해서 키우는 사람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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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안락사 하지말라고 버럭버럭 우길꺼면 그냥 본인들이 데려가서 키우던가
그렇다고 밖에 풀어놓을수도 없잖아? 그러면 들개밖에 더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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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을때 너무 많은조건을 요구하는것도 너무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요구하는게 맞다고본다.
진짜 키울 여건,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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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인가 ㅋㅋㅋ 거기 개고기 파는 걸로 유명 한데 거기 일화 하나 말해줌 ㅋㅋㅋ
개고기 판다고 하니까 반려견 모임인지 뭔지 준내 시위함 개고기 판매 반대 한다고 ㅋㅋㅋ
근데 준내 웃긴게 뭔지암??? 그시장 주변 유기견들 겁나많고 심지어 자기키우던 데리고 가라고
시장 산인들한테 전화 많이온다고함 ㅋㅋㅋㅋㅋ
제발 남이 개고리를 먹던 말던 참견 하지말고
자기내들 내부나 좀 어떻게 하고 말하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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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동물 복지쪽으로 업을 갖는거였고 학교도 그쪽으로 진학했었지만 지금은 다때려치고
사람들에게 동물 안키우는 내가 가장 동물복지에 기여한다고 말한다.
원룸에 빌빌거리면서 자차없이 사는 어린놈들이 심심하답시고
개 고양이 데려다가 키우면 좁은공간에서 키우기는 당연히 힘들고
동물 아프면 병원한번 데려가기가 뚜벅이 월세살이에게는 엄청 부담가겠지.
그래서 버리는거고..
지한몸 건실하기도 힘든 놈들이 지 맘대로 데려와서 방치하고 고추짜르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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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 규제도 중요하지만 ... 뒷감당 생각안하고 사기부터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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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떼 귀여우니 키우다 개가되면 버리는 것들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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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시골에서 안 살면서 개 키우는 사람들... 결국 다 버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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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기 이전에 본인들 부터 스스로 잘? 키워놓고 뭔가를 키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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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도 이사갈때마다
공원이나 길에버려서 고양이경우 개체수가 수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 문제를 이제는 지자체단체에서 심도 있게 다뤘으면 한다
지나친 동물 사랑은 동물에게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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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물등록율이 30%밖에 안됨.
애초에 분양할때 부터 마이크로칩에 개인정보 입력해서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일처리를 해야함.
개가 사망했을때 사람처럼 사체 확인까지 한 후에
사망신고까지 철저하게 하도록 해야 유기하는 일이 덜하지..
한해 유기견이 10만 마리인데 그 개들 관리하는 돈 전부 세금이 나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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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으휴 귀여운거 하나 보고 생각없이 데려왔다가 힘들고 돈들고 질리니까
버리고싶은데 지들도 인간이라고 아무데나 버리긴 미안하니까
개들한테 잘해주는 보호소에 보내줬고 그걸로 난 잘못없다 이 마인드겠지?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좋은 점만 생각하고 생각없이 데려왔을지라도
누가 니들더러 키우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니잖아??
끝까지 책임을 져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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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들이 그럼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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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동물을 버린다니..
개가 사람이고
사람이 개로 바뀌면 어떨지 라는 생각이드네...
귀여워서 키우다가 크기가 커지거나
병들면 버리려 하다니
인간 이란 동물이 제일 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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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인간들이 많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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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개를 버리는 건 개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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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물보호법 보다가 이거 보니까 답답해 죽겠다
법만드는 국회의원것들도 문제지만 첫째 버리는 인간들 의식수준이 너무 저렴하다
능력이 딸리면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지
지들도 '뿌린대로 거둔다'고 똑같이 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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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월세 살면서도 개 키우는 인간들도 많은데 십중팔구 이사하면서 버리고 가버림...
특히 여학생들...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천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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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려? 막상 키우니까 돈이 감당 안돼디? 개념없는 놈들...
귀엽다고 키우고싶다고 쉽게 생각한 그 개념없는 우동사리 어따쓰냐...?
뚝배기 깨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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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생명입니다 인형이 아닙니다생각 깊이 하고 입양해야합니다
어린 아이 양육하는것과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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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강아지나 고양이 데려올때 엄격한 절차있으면 좋겠다 ㅠㅠ
여건이 되는지 형편이 감당가능한지 환경이랑 이런 심사가 있어야될듯..
무작정 귀엽다고 데려와서 다크면 너무클줄 몰랐다고 보내거나 버리고
크니까 못생겨져서 버리고 병원비감당 안되서 방치되고
이러니 유기동물이 많아지는거
펫샵 작은칸에 넣어서 진열해놓고 장사하는놈들한테 사지말고 절차있게 입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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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함.
애기 키우는 만큼 손 많이 가고 돈 많이 들고 시간 많이 필요하다.
귀엽다고 외롭다고 무턱대고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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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간 뭘까....
다른 나라는 반려동물 다 사람 출생신고 하는 것처럼 다 등록하고 그런다는데
우리도 빨리 도입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요즘 정말 어디가더 반려동물 용품이 팔고 광고가 나올 정도로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이 많은데...
없던 법도 생길 때가 됐습니다. 아니 뭐...
적어도 지금보단 줄어들긴 하겠죠. 지금은 너무 많아요.
저렇게 유기동물 돌보는 일 하시는 분들도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자꾸 동물들이 늘어가는 만큼 보호소의 동물들 환경도 너무 열악하고 불쌍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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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분명히 욕을 하겟지만 여기서 진짜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은 몇이나될까 ㅎㅎ
항상 이런 영상 댓글보면 다 천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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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이랑 병원비랑 한달 최소100이상 들어간다 생각하시고
또 청소나 산책시켜줄 시간적여유되시는분만 기르세요
그런분 아니면 예쁘다고 분양했다가 감당 안되니깐 버리는 애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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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키우는 것도 욕심이라 생각함
뭔데 개들의 자유를 인간에 종속되게 하고 훈련시키고 중성화 하고
진짜 인간은 정말 이기적 동물인것 같음
식용동물은 어쩔 수 없지만 애완은 진짜 인간욕심이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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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버리게 될줄 모르고 키우겠지..분명히 처음에는..
그리고 저렇게 버릴거면 니들 손으로 안락사를 시켜라..
그러기엔 무섭고.죄책감들고 겁나고..하니까 책임 떠넘기고 도망가고..
니들이 버린 책임감.
저분들은 안락사라는 큰 고통으로 지울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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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개가 너무 많아서 그런겁니다
많은 이유는 사람 때문이고요 개의 번식은 개의 자의에 의한 것보다
사람의 의지로 이루어 지는 것이 더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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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도 한때 주인이 있었을텐데
개를 버린 그 사람들 목줄 채워 산책 시켜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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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하지는 못하고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
최종적으론 펫샵에서 애완동물 매매 금지지만 .
그러면 지금 펫샵오픈한곳들에서 반말이 심하니.
펫샵 매매시 주인인식칩 이식 의무화 시키고 위반시 영업점 폐쇄 .
궁극적으로 애완동물 분양은 동물보호소에서만 정식 입양 가능케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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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온라인에서 동물애호가로 입터는 인간들 클라스
직장 이사 돈 이유로 버리지 외롭다고 귀엽다고 키우다가
감당안되거나 귀찮아지니 애초부터 길거리에 길냥이 강아지들이 말이 안되지 안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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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난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귀여울때만 잠깐 키우거나, sns나 유투브 자랑질용도 아니다!!
끝까지 책임도 못지고, 어떻게 훈육하는지 교육도 안받았으면 섣불리 키우지좀 마라!!!!
진짜 잘키우는거 아니면 한 집에 주양육자가 한마리 키우는거다.
개를 어떻게 키우지는 교육도 안받고,
알지도 못하면서 개가 심심할까봐라는 지극히 인간생각으로
여러마리 데려다놓고 본인도 모르는사이 경쟁붙이고 싸움나게
환경 만들고나서 개가 나쁘다고 개를 탓하며 버리는 무식하고 무책임하고,
아픈 개라서 돌보지않고 버리는거 정말 비인간적이다-
애초에 신중하게, 강아지 인생 끝까지 돌봐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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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지ㅋㅋ 법을 강화해야함 반려동물 키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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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이 온라인에선 끔찍히 아끼는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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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날개돋힌 듯이 팔리고 버려지고 잡아서 개고기로 먹고 하니 정부나 입법부 관련자들은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생각들이 아예 없는 듯. 제대로 된 처벌법이 없는 게 근본적인 문제.
개고기 금지, 강아지 공장금지, 유기동물 만들시 징역, 반려동물 등록 강제및 매년 등록세 납부
동물학대금지등 둥물법 제대로 만들어지면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우한폐렴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동물에게도 너그럽게 나눠주고 베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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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입양시 기초교육, 자격시험, 반려동물세금, 의료보험, 유기시 또는 동물학대시
강력한처벌 다 법으로 제정해야함
펫샵 개농장도 다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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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무슨 독일처럼 한다고??
독일처럼 하는 순간 시행되는 전에 바로 버리고 안키운다고 하는애들 많겠지
물론 그중에 아닌 사람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할껄??
차라리 못 키울꺼면 입양이랑 키울 생각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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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개빠들. 저러면서 개고기는 먹으면 안된다고 거품물기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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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자신 없으면 동물은 유툽으로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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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판매를 맘대루 하게 놔두니까..
젤 큰문제 버린사람들은 또 새 물건처럼 사들이고 질리면 버리겠지...
처벌좀 강화해라 제발 다 징역 때렷으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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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기적이네 ㅋㅋ 키울능력도 없으면서 나도 동물 좋아하지만 내 코가 석자라 유투브에서 대리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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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사는걸 선진국처럼 까다롭게 법을 바꾸자
너무쉽게살수있으니 쉽게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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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명은 귀중하다 어떻다 하면서 그 귀한 생명을
돈 있음 그냥 살수있는 물건으로 만드셨어요?
왜 애완인 허가증 이런거 안만드세요 애견인님들아
여기서 욕만하지말고 행동을 하세요
전문가들 얼마든지 있고
일하고싶은 신입 국회의원들 얼마전에 처음 뱃지받았다 하더군요
인간 없었으면 참 행복했을 동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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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물론 각자 사정이야 있겠지만
동물을 생명으로 본다면 과연 저럴 수 있을까?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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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적인 사람들 ㅋㅋㅋㅋㅋ
개만 반려동물이라고만 생각하는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ㅋㅋㅋㅋ 참
ㅋㅋ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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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반려견반려견하는 위선자들만 보면 화가난다
물론 동물을 진짜로 아끼고 하시는분들 말고 말로만 반려견 우리아가 하고는
예를들어 시끄럽게한다고 목에 짖으면 통증오는거 채운다던가
도베르만 외형 귀수술시켜 세우고 꼬리자르고
웰시코기 꼬리자르고 등등
다 자기욕심위해서 말못하는 개한테 고통주고 하고
최소한의 기본인 산책하거나 할때 똥도 안치우고
진짜 글로쓰려면 하루 날잡고 써야될정도로 많은데
최소한의 기본이나 지키고 반려견문화고나발이고를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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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완동물 키우는 위선자들의 실체다
1. 멀쩡한 동물을 거세를 하고 동물을 위해서라고 하고 사람도 거세하면 오래 산다니 다잘라줘?
2.미용을 위해서 귀도 자르는 그 견주들
3.근친교배가 건강에 해롭고 자연스러운게 아닌데도 지들 좋을라고 개족보 만듬
4.가족을 버린다
일부 아님 니들 실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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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것도 자격증 따야 키울 수 있게 해야 되고
세금도 내게 해서 동물 복지에 쓰게 하고
유기한 것 확인 할 수 있게 동물들 사고 팔때 다 전산화 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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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명을 책임질 각오나 자신이 없기에 아예 애완동물을 입양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게 당연한겁니다.
단순히 귀엽다가 아닌 그 생명을 내가 책임지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느냐? 그게 안될것 같거든
입양할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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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좀 마라 진짜...같은 생명체로서 할 짓이냐?
생명은 모두 그 끝을 생각하고 죽음을 떠올리며 마지막의 순간
대부분의 종교, 철학에서 생의 모든 것을 평가받고
그 마침표에서 합당한 벌과 벌을 받는다 하는데
(반려동물을 버린)너희들 감당할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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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음.
동물을 싫어하면 아예 기르지않기때문임.
주인 본인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길러야함.
"내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건 힘들고 불쌍한 날위해 동물을 버려야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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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전이 시뮬레이션 1달은 시켜야함
목욕시키기 10번
똥오줌 치우기 20번
집 난장판 치우기 10번
3일에 한번 산책 2주
동물병원 데려가기 2번
미용하러 데려가기 2번
이렇게 다 해도 예쁜사람만 키워야댐
강아지 키우는거
기쁨 즐거움만큼
슬픔 빡침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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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지 마라....
진짜 죽을때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아예 보지도 마. 왜 키우는거야?
그저 키우는 것보다 아예 키우지 않는게 개들한테 도와주는거야.
그리고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 개 쳐다보지마.
매일 산책시켜줄거아니면 개들은 365일중에 대부분이 강제격리 당하고 있어서
지금 코로나사태겪는 사람들보다 더 우울해할거야.
감옥에서 키우지말고 마당이 있는 집에서 되도록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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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를 아파트에서 키우는 자체가 이미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지..
배변봉투 가져 나가면 모하냐고 물로 깨끗히 박박 밀어야지 아무데나 오줌 지리고 가고..
아후 진짜 드럽고 개냄새나고 진심 짜증남.
본인들은 모르지 개 냄새 나는지..
///이 티비에 나오지 말았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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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동물을 폭행하는 것만 동물학대일까
키우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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