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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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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聖 田 會 옮겨온 글 오묘한 이끄심
윤영상 추천 0 조회 124 06.09.22 13: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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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2 16:11

    첫댓글 + 찬미예수님, 1968년 부터 아니 아마도 훨씬 전부터 천규 부부에 대한 하느님의 오묘한 이끄심은 하느님의 아들 딸로 다시금 태어나 이땅의 고통받는 모든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게 만드셧나 보구나!! 알렐루야 ! 좋은글 올려주어 고맙다.

  • 06.09.22 16:32

    영상아,넌 참 기술도 좋구나. 생각도 못한 것을 생각해 올려놓는 수고를 또 했구나. 글 내용이 <야곱의 우물>'지팡이'코너에 제대로 맞기나 하는지 모르겠구나. 너에게 또 다시 고마운 마음이다.

  • 작성자 06.09.22 19:32

    천규야, 사실은 내가 야곱의 우물을 정기 구독하고 있는데, 미처 보기 전에 너로부터 소식을 듣고 급히 읽어 보았단다. 가톨릭 Good news를 통하여 성경을 쓰고 있어서 자판을 거의 익혔기 때문에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는 않았어. 너희 체험을 통한 신심에 대햐여는 감복할 수밖에 없구나. 마리아 자매님과 함께 늘 건강하기를.

  • 06.09.22 20:11

    천규와 아주머니의 병력을 읽노라면 한편의 가슴아픈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야. 수술 년도가 2004년이 아니고 2002년 아닌가? 내가 용인으로 이사오던 해에 수술 받았으니!?

  • 06.09.22 20:24

    정빈이 기억이 맞아.

  • 06.10.22 17:47

    형제님! 야곱의 우물을 구입하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곳 게시판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힘든 투병생활을 두 분이 힘이 되시면서 극복하시는 진정한 사랑이 감동스럽습니다. 그 토록 험난한 고난의 길을 밝은모습으로 걸어가시는 그 길 옆에서 힘찬 갈채를 보냅니다. 형제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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