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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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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이 세상에서 목사로 산다는 것은(고채희동 목사님의 글 중)
목운 추천 0 조회 187 04.11.19 16: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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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9 19:15

    첫댓글 여기 등장하는 교인들 =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

  • 04.11.19 19:15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 역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

  • 04.11.20 20:59

    목운님^^* 오랫만에 닉네임을 보게 됩니다. 쌍둥이는 잘 크고 있죠? 하시는 일은 잘되시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불경기라고 죽는 소립니다만 하시는 일이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04.11.20 20:59

    아론의 금송아지..... 제도주의, 교권주의, 맘몬, 성공제일주의, 교회당의 대형화 물량화, 등 여러가지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4.11.20 20:57

    41세로 요절한 작가에 대한 애석한 마음을 가지면서... 작가가 본 목사와 동네사람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작가는 자기 눈에 비추인데로 설명하고 느낌이 오는데로 설명할뿐,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묘사가 없는 것이 흠인 것 같습니다

  • 04.11.20 20:55

    낭만틱하고 휴머니티한 글 속에서 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갖게 하기보다는 작가의 주관과 감성에 따른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하고 있음을 봅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속의 목사님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지 못하고...사춘기 소년같은 모습이 감지된다고나 할까요?

  • 04.11.20 20:58

    목사에 대한 소소한 연민으로 인해 마을사람(교인)들을 일괄 십자가에 못박는 백성쯤으로 치부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형평성을 잃은 것 같습니다. 그냥 작품으로 감성으로 봐야 할 글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운님께 감사드리며....

  • 04.11.21 11:42

    와 향기님 평론 실력 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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