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근처에 부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바다를 두르고 계시네요. 여유롭게 사시는 모습 종종 보여주세요ㅎ.
애주가 인지라 속 시원하게 해 주는 물메기탕 좋아합니다.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하던데 자꾸 자꾸 더 부러워집니다.
아.... 달하니님 뭐.. 좀.. 아시는 군요.. 물메기탕의 맛은 아구탕과 대구탕의 합친 맛입니다.. 그야말로 쥑입니다...
물메기와 곰치와 같은 어종입니까? 따뜻한 남해는 거가대교로 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죠? 가야지 회원들의 일일 전지훈련 장소로 한 번 다녀 옵시더
네...물메기와 곰치는 같은 어종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물메기는 이름 또한 다양하다. 경상도에서는 물메기 또는 미거지라 하고 강원도에서는 곰치 또는 물곰이라 호칭하며 충청도에서는 물잠뱅이라 하기도 한다] 라고 나오는 군여..
첫댓글 근처에 부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바다를 두르고 계시네요. 여유롭게 사시는 모습 종종 보여주세요ㅎ.
애주가 인지라 속 시원하게 해 주는 물메기탕 좋아합니다.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하던데 자꾸 자꾸 더 부러워집니다.
아.... 달하니님 뭐.. 좀.. 아시는 군요.. 물메기탕의 맛은 아구탕과 대구탕의 합친 맛입니다.. 그야말로 쥑입니다...
물메기와 곰치와 같은 어종입니까? 따뜻한 남해는 거가대교로 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죠? 가야지 회원들의 일일 전지훈련 장소로 한 번 다녀 옵시더
네...물메기와 곰치는 같은 어종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물메기는 이름 또한 다양하다. 경상도에서는 물메기 또는 미거지라 하고 강원도에서는 곰치 또는 물곰이라 호칭하며 충청도에서는 물잠뱅이라 하기도 한다] 라고 나오는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