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일 2023년도 마지막 금요일 심야기도회
오늘의 말씀 :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18장) / 찬 597장
기도1.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1) 하나님의 주권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2) 나의 삶이 온전하게 회개하여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3)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고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는 동역자를 보내주시어서 주신 사명을 넉넉히 감당케 하시옵소서.
기도2,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님의 손에 있었습니다. / 찬301장 성80장
(1) 모든 것이 은혜, 하나님의 주권 우리가 있습니다.
(2) 국가도 교회도 가정도 일터도 모두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3)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기도3, 나 같은 죄인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 찬85장 성312장
(1) 나를 살라시고 구원하심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2) 영광스러운 직분을 주심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3) 내 인생이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기도4, 귀한 만남도 헤어짐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 찬 450장 성303장
(1) 따뜻한 가정을 주심도 아픔을 주심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2) 풍성한 복을 주심도 부족하게 하심도, 성공도 실패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3) 이산지를 내게 주심도 축복의 통로도 간증의 주인공도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기도5, 모든 것 주님의 손에 있으니 내 인생을 주님의 손에 올려 놓습니다.
(1) 수고하고 무거운 짐도, 괴롭고 힘든 인생길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2) 행복도 불행도 부도 가난도 살고 죽는 것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3) 교회도 가정도 자식도 이웃도 성도도 세상 사람들도 다 주의 손에 있으니 내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