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그는 수십 년 동안 온유함을 유지하고 여호와께 기쁨을 드렸습니다만,
40년간의 힘든 광야 생활이 끝나 갈 무렵 모세는 온유함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그 누이 미리암이 사망하여 가데스에 묻혔습니다.
미리암은 아마도 이집트에서 모세의 목숨을 구해 준 누이였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힘들다고 불평했습니다.
이번에 그들은 물이 없다는 이유로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 통해 많은 기적을 일으키시고 모세가 오랫동안 비이기적으로 인도해 왔는데도 백성이 불평한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물이 없는 것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모세에 대해 불평하면서 물이 없는 것이 모세의 잘못인 것처럼 말했습니다.—민수 20:1-5, 9-11.
"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민 20:10)
하느님께 영예를 드려 "여호와께 물을 청하겠다!"라고 해야할 자세를 잃고, 모세는 화가 치밀어서 온화함을 잃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믿음을 갖고 바위에 말한 것이 아니라, 백성에게 화 내며 말했고, 자신에게 영예를 돌렸습니다. 그런 다음 바위를 두 번 치자 많은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교만과 분노 때문에 모세는 쓰라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시 106:32, 33)
모세는 온유함 잃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민수 20:12.
현 인류 대다수는 성경을 쥐고있습니다.
240개국에서 4000여 개 언어로 번역하여
책으로나 핸드폰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손에 성경을 쥐고, 한 손엔 인류학이라는
터무니 없는 수백만년 전 인류 조상을 논하며
진화론 사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예언된 7대 강국인 영국은 국교가 성경을 쥔 기독교로 창조론 국가인데
그 나라에서 저절로 생겼다는 진화론 발표되자, 훌륭한 논문으로 환영
쫌 더 지나, 인간은 결코 창조인지 진화인지 알 수 없다는불가지론 나오자 또 환영
하나의 사물을 놓고 ~~~~~~~~~~~~
신학반 채점 (창조됐다 --------- 옳다)
과학반 // (저절로 생겼다 - 옳다)
철학반 // (결코 알 수 없다 - 옳다) 주장하는 것도 웃기는 짓인데
대영 제국 전체에서 3가지 중,
단 1개는 옳고
나머지 2개는 엉터리라는 점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더 웃기는 이야기.
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고
더더욱 바른 처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https://youtu.be/Ej6oHD1z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