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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원백6회
大진도지산중학교 동문 선.후배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산행 진행에 수고하신 大진도지산중학교 동문산악회 멋지고 이쁜 임원진께도 수고 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100만원 이라는 거금을 찬조하신 장용기 회장님, 그리고 삭힌홍어,무침홍어, 도토리묵, 족발, 웰빙야채, 등 푸짐한 먹거리 한가득 찬조하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배들 격려차 방문 하셔서 금일봉 전달 해주신 정재성1회, 한인철4회, 최병훈2회, 선배님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동문산악회 구급약 역시 2회 최병훈 선배님께서 지원 하여 주셨기에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복불복" 행운의 선물 받으신 모든분 축하합니다.
진도에서 홍주 및 울금 막걸리 등~ 이바지 보내주신 동문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감사패, 공로패, 받으신 전임 임원진 및 회원님도 축하를 드립니다.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새롭게 제작한 현수막도 산악회를 빛내는데 큰 일조 를 했지요. 멋지게 도안해서 식사중에 나무에 걸어놓으니 정말 멋지더군요.
어제 함께한 순간 순간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행복 했습니다. . . . . . ♥
불연천리 객지에서 우리 동문이 하나되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진도..... 정말 먼 거리지요. 우린 지산면 이라는 저 남쪽 아주 멋진 곳에서 태어난 행복한 사람이지요.
우린 운명이고 필연으로 만난 같은 중학교 대문을 나온 한 가족입니다.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격려 해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또한 후배는 선배에 대한 예우를 정중하게 실천하는 모습에서 흐뭇하고 흡족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선배님! 후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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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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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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