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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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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35편_괜찮다는 건 괜찮지 않다는 것, 이 씨 아저씨_이혜주
김세진 추천 0 조회 97 26.08.19 19: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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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0 08:14

    첫댓글 '괜찮다! 괜찮다!'라는 말의 맥락을 잘 헤아리겠습니다.

    아저씨의 술 문제 넘어를 보고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했을 때,
    사회사업가의 진심이 전달 될 때에 자연스럽게 스스로 현실에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또 넘어지기도 하겠지만요. 오늘도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이혜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 26.08.20 08:36

    괜찮음을 강요했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네요. 때로는 당사자를 위한다고 생각하고 했던 행동들이나 말들이 오히려 당사자를 더 위축되고 힘들게 만들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 26.08.20 09:11

    잘읽었습니다.

  • 26.08.20 10:26

    세상에서 가장 흔한 거짓말이 괜찮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 말을 쉽게 믿어서도, 나도 모르게 강요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오늘도 괜찮다는 아저씨에게 염려와 응원을 함께 보냅니다. 그리고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 드리려 합니다.

    무심코 아이들에게도 많이 쓰는 말인데, 막상 그 말을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사자의 마음을 더 잘 살펴야겠습니다.

  • 26.08.20 10:32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온전하지 않는 나에게도 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26.08.20 12:15

    저는 이혜주샘 글을 읽으면서 '굿윌헌팅'의 로빈윌리엄스가 떠오르더라구요. 맥데이먼과 로빈윌리엄스가 벤치에서 한곳을 같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생각나고....이씨 아저씨 옆에 있으면서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 이혜주샘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라면 그냥 도망가고 싶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아저씨 탓을 하면서요

  • 26.08.20 12:43

    당사자의 삶에서 우리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혜주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그 착각을 오늘도 반성합니다.

  • 26.08.20 13:16

    다 읽었습니다

  • 26.08.20 21:56

    다 읽었습니다.

  • 26.08.20 22:31

    당사자가 "괜찮다" 하는 게 정말 괜찮은지 괜찮지 않아도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원자의 태도가 괜찮다고 말하도록 강요하진 않았을지 조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8.21 01:21

    아저씨와 가족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가족과의 연을 끊을 만큼 중대한 일이기에 매우 신중해야 하지만, 그 선택을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거들었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타인의 입장에서 오죽 사정이 있었으면 연을 끊고 살아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글 덕분에 당사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 26.09.01 16:36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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