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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드 ♡ 팝송 휴식 / 프랑코 시모네
느루 추천 0 조회 138 14.03.30 03: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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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0 06:24

    첫댓글 칭구님 노래를
    들을 수가 없네여 ㅠㅠ
    꼭 듣고 싶은데요~♡

  • 작성자 14.03.30 07:26

    제가 폰 확인을 미처 못해봤어요...
    칭구님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맨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그럼 유투부에서 폰에서 들리는 거 찾아서 올려놓았네요~*^♥^*

  • 14.03.30 07:44

    프랑코 시모네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애절한 노랫말을 함께
    보며 듣고 있노라니
    눈물이....
    넘 좋으네요 .
    칭구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칭구님 ♡♡♡

  • 작성자 14.03.30 07:49

    고우신 걸음 감사요!
    저 프랑코 시모네의
    노래에 꽂혔나 봅니다.
    며칠은 그의 노래를
    미치도록 들을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도 선물같은 고운 하루
    행복하세요♥^*^♥

  • 14.03.30 07:52

    @느루 저두요
    이미 그리 되였네요.

  • 14.03.30 09:04

    @미나로즈 미나로즈님 오랜이네요~~^^
    옛날엔 자주 보고 인사도 나누었는데
    뭐가 이리 바쁜지 이제야 인사 건넵니다
    느루님 방이라 편해서 일까요~?
    울 뭔가 모르지만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것 만 같은 그런거....
    이건 지 마음이유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아마도

  • 14.03.30 09:49

    @미나로즈 사진은 동네 앞산 풍경입니다
    벌써 진달래가 피어 놀러 오라고 유혹을 합니다
    저번주 수요일 사진입니다

  • 14.03.30 09:00

    어제는 한잔술에 꿈나로 가고 이제야 노래 들어 보네요~~^^
    너무 좋네요
    비가 오서 더 좋네요
    느루님 덕에 좋은 노래 듣고 가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4.03.30 09:45

    네~
    오랜만이셔요
    넘 반가워요 글쵸?
    저두요 저라고 bjbj 님보다
    나을것도 없네요 ㅎ
    댓글도 어쩌다 몇번 못가면
    미안한 마음에 더 가기가
    어려워 ~~~ ㅎㅎㅎ
    잘 계시지요?
    그래요 저두 님의 쓰신 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우린 뭔가 공감하는 부분이
    같을것만 같은요.
    제가 bjbj 님의 글을 좋아
    했지요 아마~~?
    우리 자주뵈요 저두 같은
    마음인걸요 ㅎㅎㅎ
    고마워요 정겨운 글 남겨
    주셔서요 행복한 날 되셨음
    해요~~~♡

  • 14.03.30 09:51

    @미나로즈 말하지 않아도 알것 같아요~~^^
    먼 곳에서 고향을 그리시는 미나로즈님 울 느낌으로 서로를 공유 해용 ~~^^

  • 작성자 14.03.30 10:01

    저 프랑코 시모네
    노래에 꽂혀서
    당분간은
    이노래와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너무 매력적이에요ㅎㅎ
    bj님 서울이신줄 알았는데
    부산쪽이시네요~
    부산 벙개 잘 하시기를요
    감사요. 오늘도 꼬옥! 행복하기♥^*^♥

  • 14.03.30 10:05

    @느루 느루님 멀어서 못 오시나요~? 주말이 더 바빠서 그런거죠~~^^ 언제가는 정모를 하겠죠 울 그때는 꼭 만나고 싶어요~~^^
    느루님 응원 감사해요~~^^

  • 14.03.30 09:30

    가사가 애절하네요. 서정적 이에요.
    느루님 능력도 있으면서 나보고
    신청곡 올려주라고..

  • 14.03.30 09:59

    혹시 번개용님 이신가요?
    닉* 을 바꾸셨나봐요
    비* 를 많이 좋아 하신다고
    하시더니~ ㅎㅎㅎ
    잘 계시지요?
    반가워 인사 남겨 두고
    갑니다.

  • 작성자 14.03.30 10:02

    노래 넘 좋지요.

    글구 제가 노래 신청 드린건
    컴을 빼앗겨서
    제가 폰으로는 어케하기가
    곤란해서유!
    그리고 둘째 이유는 편하게
    올라주신거 듣고 싶어서요ㅎㅎㅎ

    약오르셨으믄 신청해요
    낼 올려드리게요♥^*^♥

  • 14.03.30 10:01

    @미나로즈 로즈님 글 잘안보이든데..
    찾았어요.
    반갑습니다.^^

  • 14.03.30 10:02

    @느루 약올리기 대가 느루님.
    귀엽소 ^^

  • 14.03.30 10:03

    @번개비 비님~ 무슨 말씀 이신지요?

  • 14.03.30 10:08

    @미나로즈 댓글들이 교차 중복되어서..
    미안해요.
    괘념치 말아요..

  • 14.03.30 10:09

    @번개비 네~~ㅎㅎㅎ

  • 작성자 14.03.30 13:11

    @번개비 번개비님 우리 조카가 아이를 나아서 나도
    할머니요.
    할머니에게 귀엽다 함은
    욕이요. 아시겠소 ㅋㅋ
    그라도
    기분은 캡이요. 나이를 잊을 수 있응께요*^^*

  • 14.03.30 10:16

    느루님 먼 지난 시간의 추억에 잠시 젖게 해주신 Franco simone 의노래 감사드립니다 고국의 향수가 젖어 무작정 숙소나와 세느강가 작은 까페에서 ..기차타고 무작정 가다가 쪽빛 지중해 바다가좋아 내린 쏘렌토 언덕의 까페에서 넘 감상깊게 듣던 시모네 노래
    감상에 젖어 보다 감사 드림서 갑니다
    비오는 봄 3월 마지막 휴일 창넘어로 보이는 벗꽃을 벗삼아 느루님 께 감사도 올립니댜
    ^^~^^^♥♥♥

  • 작성자 14.03.30 20:56

    풍류님! 세느강가의 카페...
    지중해 바다가 보이는 쏘렌토 카페~
    유럽엔 발도 디뎌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환상이네요.

    몽마르뜨 언덕과 퐁네프... 융플라우
    친구들이 매월 돈 모아 묻어두고 여행가자
    했는데~ 그 시간이 언제로 당겨질지....

    1년이라도 젊었을 때... 먼 나라 유럽부터 가야겠네요~
    고우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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