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관련주인 '디웨이브 퀀텀(QBTS)'이 지난 2020년 9월 양자컴퓨터 시스템 어드밴티지를 출시한 이후 5년만에 6세대 양자컴퓨터 시스템 ‘어드밴티지2’를 공개했습니다.
다들 양자컴퓨터가 뭔지는 아시죠?
양자역학을 활용해 기존의 컴퓨터보다 빠르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 그 속도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미쳤죠.
오죽하면 지금 가장 뜨거운 산업이라고 불리는 AI의 한계를 뛰어넘을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런 상황에 디웨이브퀀텀이 새로운 모델을 발표한 것이죠.
덕분에 주가는 폭등 of 폭등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드밴티지2는 과연 뭐가 다를까가 중요하겠죠.
디웨이브에 따르면 어드밴티지2는 공급망 최적화, 자원 배분 등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데 활용된다고 합니다.
즉, 효율성을 높여 이전에 비해 전력 사용량이 줄고 더 복잡한 문제들을 풀게 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리고 디웨이브 측은 어드밴티지2가 현재 클라우드에서만 서비스되지만 앞으로 수년에 걸쳐 각 고객사에 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합니다.
한편 디웨이브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들어 실적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1분기 매출은 1500만 달러로 1년 사이 509% 폭증했고, 순손실은 같은 기간 1730만 달러에서 540만 달러로 60% 넘게 급감하였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은 엄청나게 멀죠.
아무리 매출이 폭증해도 여전히 미비하며, 순손실은 아직도 ing 중이니까요.
하지만 AI에서 팔란티어가 엄청난 약진을 하고 있듯이, 디웨이브 역시 양자컴퓨터 관련주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면 주가가 같은 행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