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온몸 염증' 생기고 있다는 신호...그리고 아이티의 비극을 만든 건 바로..
1. 이 뉴스는 뭘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염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많은 사람들에게 염증이 발생하고 있는 거죠? 대체 한국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당신이 속으로 걱정하는 바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인테넷에서 "백신해독" 검색하셔서 해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 제목을 보면 좀 이상하죠? "나도 모르게 '온몸 염증' 생기고 있다는 신호" 중간에 뭔 글자가 하나 빠졌습니다. 그게 뭘까요? 원래의 제목은 이랬을 겁니다. "나도 모르게 '온몸 염증' 암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
나도 모르게 '온몸 염증' 생기고 있다는 신호 헬스조선 : 이채리 기자입력 2024. 3. 5. 23:00
아래 영상은 간헐적 단식은 몸의 염증을 없애 준다고 하는 영상입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내 또래보다 10년 젊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 간헐적 단식, 오토파지...암 찾는 의사 이원경
2. "인생은 타협이고 조율입니다. 타협이 되지 않고 조율이 되지 않을 인생사는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오랫동안 가지고 살았습니다. 거의 머 서른살 정도까지 이런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람들이란 모두들 자기의 생각에 갇혀서 살아가고 그렇기에 타협이나 조율이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결혼해서 살 것이라면 애초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3. 아마도 나이가 든 많은 남성분들이 부러워할 듯 한데.. 이게 전혀 부러워할 문제가 아닙니다. 박영규씨는 행복할까요? 방송이 아니라면 방송에서 한 말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겁니다. 물어보나 마나고.. 알아보나 마나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행복을 원하고 이런 눈에 보이는 것은 행복과는 완전히 무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완전하고 항구적인 행복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무언가 불편하고.. 불만족한 구석이 있다고 여기는 아주 못되 먹은 마음을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4. 팬데믹 초기에 아이티 대통령이었던 조브넬 모이즈는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탄자니아 대통령이었던 마구풀리도 암살당했습니다. 모든 서방언론들은 미국 짓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건 역사가 말해주는 겁니다. 미국 외에 타국의 대통령을 암살한 나라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도 미국 CIA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저는 아이티 대통령 암살은 CIA에서 일으킨 것이라고 바이든 왼쪽 붕알 한개 걸고 확신합니다.
지금의 아이티의 불행은 미국과 프랑스가 만든 겁니다. 결코 아이티 사람들이 멍청해서가 아닌 겁니다. 그러나 이제 미국의 힘이 다함으로 인해서 세계의 이런 불행들이 종결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아이티 대통령 조브넬 모이즈 그리고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은 팬데믹 조기부터 백신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CIA는 초국적 자본의 행동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