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계시는 분들이면 이해를 할만도 할 텐데, 의도적인게 아닌 진짜 이해를 못하는 듯 하네요.
자주(自主)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보호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함”인데, 이러함이 과해지면 오만(傲慢)이 됩니다. 자주(自主)가 오만(傲慢)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려가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주(自主)가 그 힘을 더하려면 이에 창의 역시 반드시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교조주의는 자주(自主)를 행함에 있어 배려와 창의의 수반을 저해합니다.
팔팔삼님이 이야기한 획일적 사고가 왜 발생한다 생각하십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세포대회 연설 중에 “지금 적지 않은 당세포들에서는 당의 방침과 지시를 전달이나 하고 그것을 관철하자고 호소나 하는 식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바로 팔팔삼님이 이야기한 획일적 사고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정희가 지난 대선 토론 시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제도 한 두 번 만들어 봤냐. 만들어 봤자 그대로다” 역시 이러함과 일부는 맥을 같이 합니다.
당의 노선이 정해지고 정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자주(自主)를 더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얼마든지 변화무쌍하게 할 수 있는데 적지 않은 당세포들이 그러함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함이 서방의 경제 봉쇄와 설상가상 덥친 자연재해와 더불어 고난의 행군을 더욱 어렵게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북에 대한 비판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국보법으로 가려져 있어 아무것도 볼 수가 없으니 비판을 할 수가 없다. 이러한 것도 잘못되었습니다. 가려져 있어 모르니 비판을 할 수 없다면 모르니 역시 존경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홍익의 쓴 소리가 듣기 싫은 이들은 국가보안법이 생생히 살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보법으로 낚기 위해 던지는 유도성 질문이라고 합니다.
홍익이 이야기가 그러한 유도성 질문인가요?
또한 이야기합니다. 님들이 자주(自主)라는 게 있다면 모두 다 같이 국보법으로 걸려 들어가서 당당하게 북은 국가보안법에서 정하는 반국가단체가 아니다라는 정확한 논리를 일제히 주장하여 이해시키고 부셔나가면 됩니다. 그게 바로 자주(自主)입니다.
국보법으로 낚기 위해 던지는 유도성 질문?,,,이런 건 자주가 아닌 교조주의의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이해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자주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군요.
자주라는게 뭐 별것있나요...?
자주국방 자주경제 자주포 등등
즉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는 뜻인데...
그런데 왜 자주를 논하면 국보법으로 들어간다는 것인지 당췌..
그렇다면 자주포도 국뽕법에 저촉되고
자주국방을 주장하는 군과 정치인들도 국뽕법으로 다스려야 겠군요..^^:
대신 자주포를 종속포 로 개명하고
자주국방도 종속국방 종속경제 이케 바꿔야 할듯 ...^^:
ㅋㅋㅋ~~~
똘마니포가 더 좋지 않나요? ㅋㅋ
또한가지 ...
팔팔삼님은 북조선 수천만 인구중 단 한사람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팔팔삼님 단 한분의 이야기만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물론 팔팔삼님 이야기를 일정부분 수긍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잘 가려서 들어야 하지요)
또한 대한민국의 국뽕법이 엄현히 존재하는데...
팔팔삼님이 모두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고 보는것또한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시말해서 일정정도 북조선을 비하 하거나 까지않고 이런곳에 찬양일색의 글을쓴다면
과연 팔팔삼님의 안위가 무사할수 있을까요...ㅎㅎ
기분나쁘게 듣지 마십시요. 아놔키스트님//
님의 댓글을 보고 본문 자주에 빨간색으로 강조를 했습니다.
님이 행하는 자주는 오만으로 흐를 수 있는 사전적 의미의 자주이고, 북에서 이야기하는 자주는 배려와 창의가 포함된 자주입니다. 이를 구별할 수 있어야 교조주의에 빠지지 않는 것이고,,,
홍익이 곧 북이라 했던 것은 홍익은 북이 이야기하는 자주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를 이야기했으면 이제는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자주는 오만으로 흐를수 있고
홍익님의 자주는 오만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그 오만함은 어케 하실건가요..ㅎㅎ
물론 홍익도 이야기는 그렇게 하지만,,,,
간혹 오만으로 흐르는 자주를 행하고 있음을 인지하기도 합니다.^^*
거봐요 ...
오만으로 흐를수있다는 이야기는 곧 홍익님이 교조적 관점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북조선의 교조주의를 비판하는것보다 홍익님의 교조주의를
먼저 자아성찰 자아비판하는것이 우선 아닐까요...ㅎㅎ
알겠습니다. 자아성찰과 함께 자아비판을 합니다.
다시말해서 측정을하는 자 눈금이 틀릴수도 있는데
측정할 대상에대해서만 오류를 인정하라고 하니 뭔가 순서가 뒤바뀐것 아닌가요..?
다시말해서 자신의 자 눈금을 먼저 정확히 조율한다음
측정대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것이 순서가 아니겠냐는 말입니다...ㅎㅎ
비판할수 없다면 존경하지도 말아야한다 라고 하셨는데...
누가 존경을 표현했나요...?
만약 누군가 여기서 존경을 표현하였다면 지금쯤 가막소에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더 웃긴것은 ...
비판을 하려면 꼭 존경을 해야하는 것인가요....ㅎㅎ
아놔 키스트님 ...소모전 하지말고 그냥 지나치시는게 어떨른지요..^^
넵 알겠습니다...^^:
글쓰는 느낌이 이미 교조를 넘어 공구리 양생단계를 넘어 섰는데...
뭔 말을 자꾸 하라 하는건지...
의제만 던지지말고...스스로 묻고 답해 보면 될걸....
제대로 찐하게 비판도 하고....
상대를 비교도 쩜 해주고....안목도 많이 좀 녋혀 주기를....
아는 사람이 할말이 많은 거지...모르는 사람은 그냥 귀 열고 경청 할 밖에....
지나치려다...낚시꾼이 보이기에 한마디 건넵니다...
홍익님은 희망과 실천을 말하고 계시군요
여기서 우리가 비교,분석 나아가 잘잘못 된 비판을 하고
잇을때 또는 본의아니게 교조주의에 빠져들때
홍익님은 정확한 자주를 이해하시고 몸소 아름다운 통일에
한걸음 나아가는 방향을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방향을
제시 해주시는군요 건강하세요
분단된 조국 끝나지않은 전쟁
사람 바보만드는건 장난이죠
누가 누구 흉볼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모두가 이로움이 있는 자주를 실천해야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단 1%를 위해 존재하는 아메리칸식민주주의체제는 사람이 본의아니게 상대적 사고를 할 수 없게 함.. 극단적인 egoism과 배타성이 다양화 다원화로 포장되어 있을 뿐이다..쪽빠리들 사람관계 한 번 좀 봐봐..멘탈이 건강한 대부분 탈북인들은 문화쇼크기간만 끝나면 다양성으로 포장된 사회의 무서운 배타성을 경험하면서 배신감과 잉간들 위선에 치를 떤다는...나라 지키고 가족지키고 신념지키는데 사람사회와 조직이 뜻과 맘 합치는걸 획일적사고라고 비판하고 싶은건 뭔 심술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