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자원봉사 수요처 신청 등록
했다가 재판이 들어가니 갑자기 수요처 등록 취소 했다
왜냐면 정부 지원 보조금 받을 목적이었다가
고소건 재판하니 자진해서 취소
그 당시 성북구청까지 민원문의 확인
즉 종로구 등록단체가 성북구 가서 하천청소랍시고
사진찍기 및 학생및 일반 자원봉사들을 이용.
1회성.
결국은 종로구 에 청소 봉사활동안하고
생뚱맞게 성북구 가서 쇼하는 환경운동.
이 김씨 색기 거짓말 잘한다.
하긴 법정서 증인 출석당시에도 뻔뻔히 발언
위증죄 성립됨에도 판사랑 검사는 아무소리 안하고
내가 한마디 하니 오히려 내 게 조용하라
판사는 나를 지적. 아무 생각안하는 법정.
그래서 녹취서를 항소 할때 제출하며 위증죄 성릴임에도 판결이 부당한가 라고 항의해도
국선변호인은 사실오인 만 강조.
암튼 김씨의 목적은 영리 추구 .
환경단체는 허울.
환경운동가 경력 없음
동물관련 법연구 단체 그것도 위장단체
사무실 없이 가짜 주소 등록.
그러니깐 검사 경찰은 뒷조사 전혀 안함.
환경단체 의 의도는 추후에 공익활동 보조금 지원 신청이 태반이다.
지금은 소위 밑작업.
만약 고소 사건이 없었으면 김씨는 환경부 보조긍 사업에 신청할 놈이다.
암튼 사법부 정말 대 실망.
원한관계로 진행
너 죽고 나 죽자 끝장내자 이런 심정이다.
살인사건 극단적 결말만 남겨진셈이다.
난 미련없이 나를 사형시켜달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