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Reading
Sometime in the spring (Trinity Sunday was May 22 that year, 1929) Lewis came to believe in God, though not yet in Christ:
You
must picture me alone in that room in Magdalen, night after night,
feeling, whenever my mind lifted even
for a second from my work, [the
steady, unrelenting approach /of Him //of whom I so earnestly desired not
to meet].
[That //which I greatly feared] had at last come upon me.
In the
Trinity Term of 1929 I gave in, and admitted that God was God, and knelt
and prayed:
perhaps, that night, the most dejected and reluctant
convert in all England.
I did not then see [what is now the most shining
and obvious thing];
the Divine humility //which will accept a convert /even
on such terms.
The Prodigal Son at least walked /home /on his own feet.
But who can duly adore that Love //which will open the high gates to a
prodigal //who is brought in kicking, struggling, resentful, and darting
his eyes /in every direction /for a chance of escape?
The words compelle intrare,
compel them to come in, have been so abused by wicked men //that we
shudder at them; but, properly understood, they plumb the depth of the
Divine mercy.
The hardness of God is kinder than the softness of men,
and His compulsion is our liberation.
(Surprised by Joy, Chapter 14)
* compelle intrare, 강권하여 데려오다는 영어 고어로 성격을 오역하여
공권력을 사용하여 강제하는 용도로 중세에 쓰여졌었다
* Trinity term is the third and final term
of the academic year at the University of Oxford, the University of
Dublin, Canterbury Christ Church University, and some independent
schools in the United Kingdom.
* * That which I greatly feared had at last come upon me.
현대적인 영어 표현은 아니나 고전을 읽다 보면 종종 나오므로 고전 사모자인 고사모를 위해 고분석해 보자
That which I greatly feared had at last come upon me.
우선 보니 동사가 3개 나왔는데 had+come 완료구조로 조립하고
which 는 수도없이 본 관계사요 형절을 이끄는 절이니
우선 선행명사가 필요한데 선행하는 that 이 지시대명사로 딱이요
(대명사가 명사가 아니라 하면 대사?는 아니고 명사노릇 하니 명사로 치자; I like that!)
형절의 주어인 나가 하는 동사로 feared 를 끌어 형절구조로 구성하여
선행사와 함께 명+형절=명사구로 '찜' 해놓으면 명 + 자동사/완료구조 + 부역전구로 1형식 구조가 드러나는데
[That which I greatly feared] [had at last come] /upon me.
이미 내게 온건 that 요 그걸 세부묘사하면 무지 두려워하는 그것이라
해석 없이도 구조상으로 문장의미 이해가 않 간다면 유별나고
이해된걸 한글에 자연스레 의역하는건 영어실력이 아닌 국어실력에 운명이 달렸으니
내 한글작문 실력인 해석이 잘 않된다고 영어를 탓할 순 없으리라
한글단어가 산만하게 널부려져 있어도; 그것 내가 무지 두려워 하는 왔다 마침내 나에게
국문학 전공도 아닌 내도 '내가 무지 두려워허던 그일이 마침내 내게 왔다'로 그럴듯하게 의역할 수 있고
의역에는 정도가 없으니 단지 원 의미에 버금가는 한글적인 상황을 묘사하기만 하면 '짱'이다
해서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않 된다면
해석전에 선행되어져야 하는 영어의 구조적인 이해를 줄넘기한 결과라는게 들통/불통이요
해석전에 보는건 영어지 한글은 아니라 구조 자체가 틀리고
영어는 구조로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니 (우리처럼 조사/어미로 않 하지요)
영어구조를 모른다면 영어를 모른다는 것인데
(단어만 안다는건 영단어에 상응하는 한글의미라 실은 영어를 안다할 순 없지요)
모르는 영어를 어찌 한글로 해석하랴?
* the most dejected and reluctant
convert in all England 라는 구절에 동사가 없으니
무슨 말인지 모른다 하고 포기하기엔 철 모르게 이른게
세미콜론 뒤에 나왔으니 앞 문장의 보충설명이요
(이 역시 문장구조법 기본인데 모른다면 기초불량이지 영어불량은 아니다)
앞 문장의 주어는 내요 동사없는 명사구의 대장/중심 명사인 convert 개종자가 있으니
내가 그 개종자라는 추가설명으로 이해되고 생략된 주어와 동사를 써 주어 문장으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Perhaps, that night, (I was) the most dejected and reluctant
convert in all England.
(요래 써 줄것 다 쓰자면 이미 암시된 내용을 되풀이 쓰는 작자는 피곤하게 되고 독자는 상상추리력을 몰수당하여 독서맛이 밋밋하다)
참고로 위 인용문은 무신론자였던 C. S. Lewis 가 한 말로 기독인 사이에서는 유명한 quote 인용문이다
자신의 무신론 신념이 깨지니 심각하게 풀죽고 우울하여 마지못해 개종하는 루이스의 심정이 잘 표현된 글이다
* I did not then see [what is now the most shining
and obvious thing];
the Divine humility //which will accept a convert /even
on such terms.
앞서 나온 term 이 기간이다 하여 다음글에 나온 terms 도 기간이라 하면 불통은 필수다
terms 가 기간이 아니라는 힌트는 부사역할인 전구가 수식하는 동사 accept 에 있는데
accept 가 동의하다/수락하다는 의미라
이 동사의 때, 장소, 이유, 방법, 양상, 조건 등등의 부사적인 내용중
term 의 또 다른 의미인 조건과 맞아 떨어지고
문맥상 마지못해 하나님을 신으로 인정하고 개종하는 루이스의 한심한 처지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런 한심한 조건을 개종의 조건으로 수락하는 겸손하신 신성 그것이
개종후 한참 지난 지금 찬란하고 명확한 그것이라 보지 못했다는 루이스의 고백이다
* But who can duly adore that Love //which will open the high gates to a
prodigal //who is brought in kicking, struggling,
resentful, and darting
his eyes /in every direction /for a chance of escape?
위 문장에서의 문제는 that 을 관대로 보느냐 지시형용사로 보느냐 하는건데
that 을 접속사로 치면 love 뒤에 온 which 는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절 접속사고
open 은 형절의 동사가 되는데
뒤에 또다른 형절이 있고 형절 동사가 있으니 형절구조는 완성이요
선행사+형절=명사구 구조도 완성인데 이 명사구의 동작을 설명할 정형동사가 없으니 잘못된 상상이라는게 증명되므로
다시 처음부터 토마토하여 that 을 지시형용사로 하여 명사 love 를 수식하면 형+명+형절=명사구로
본동사 adore 의 목적역할이 되므로 구조도 통 의미이해도 통에 해석 또한 만사통이 된다
분사kicking, struggling이나 분사구darting
his eyes~들은 우짜고?
이것들은 수식어지 필수요소는 아니므로
분사가 수식하기를 요구하는 명사/대명사를 찾아 형용사로 짝하여 이해하되
주어수식 즉 주어의 준동작 상태 설명이라는 결론이 나오면(주어밖엔 다른 명사나 대명사가 더 없으니 필연이지만)
a
prodigal //who (, kicking, struggling, resentful, and darting
his eyes /in every direction /for a chance of escape,)
is brought in
골자; a
prodigal //who is brought in (수식어는 빼도 골자/필수 의미구조에 지장은 없다)
주어의 본동작이 따로 있는바 주어의 부수동작/부대상황 설명의 수식어로 처리하면
분사 본래의 형용사 역할로 분사나 구를 처리하므로 문법이나 의미구성에 하자없이
발길질하며 몸부림치고 눈이 사방으로 도망칠 구멍을 찾느라 부라리는 준동작 상태로
끌려 들어오는 본동작 의미로 문장이 이해된다
이걸 굳이 부사구로 전환하여 동시적인 때를 설명하는 as; at the same time that 를 접속사로 한 종절로 이해한다
해서 크게 잘못될 건 없지만 그건 영~초보나 하는 초딩학문이라 고딩/대딩에게 권장할 만한 고급영어는 아니다
From The Collected Letters of C.S. Lewis, Volume I
Compiled in Yours, 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