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런저런 일때문에 집안에만 갇혀있던 왕언니에게
맛있는 음식여행을 ...ㅎ
3일날 점심을 익산군 황등면소재 진미식당에서
육회 비빔밥으로..소문보다 맛은 좀...
이집에 또다른 메뉴인 옛날 순대인데 ..먹어 보지는 안햇지만
보기엔 맛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기왕에 온김에 보석 박물관에 잠시 들러서...
겨울이라 가뜩이나 썰렁한데 물까지 빠져나간 법성포구엔
찬바람만 휑하니..관광객두 별루 없구..
건너편 섬으로 다리공사중 입니다
드시고 싶은데 사진 찍느라고...ㅋ
조기가 4마리나 들어간 조기 매운탕..국물이 일품이더라구요
생각만큼 기대치엔 못미치지만 그래도 임금님 수라상같은
고추장 굴비,보리굴비, 참조기구이, 조기매운탕에 간장게장과 가자미와
장대구이 그리고 몇가지 젓갈류가 ...행복한 밥상이엿지요..ㅎ
출처: 한밭 낚시사랑 모임(한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길 손(김철규)
첫댓글 ㅎㅎㅎ
아 제대로 염장입니다....맛있겠다..먹고싶어요
절대루 그런건 아니구요...ㅋ
법성포 백수해안도로 굴비 정식..불교전래지..전에 혼자 돌아다니다보니 굴비정식도 못 먹어봤네요..대신 경험합니다. 배 고파여~~
민망..ㅋ
침 넘쳐 흐르네요
ㅋㅋㅋ
첫댓글 ㅎㅎㅎ
아 제대로 염장입니다....맛있겠다..먹고싶어요
절대루 그런건 아니구요...ㅋ
법성포 백수해안도로 굴비 정식..불교전래지..전에 혼자 돌아다니다보니 굴비정식도 못 먹어봤네요..대신 경험합니다. 배 고파여~~
민망..ㅋ
침 넘쳐 흐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