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보다 예방을, 멈춤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욜드족의 시작이다.
건강을 잃은 뒤 치료하기보다 평소 관리와 예방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노년층, 즉'욜드족(Yold, Young Old)'이 은퇴 이후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검진, 문화소비, 재취업, 창업,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치료보다 관리.예방을 우선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젊게 살고자 하는 노년층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욜드(Yold)'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대표 인물 소개
| KR 김형석(연세대 명예교수) 분야: 철학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학가이자 욜드족의 상징적 인물로,100세를 넘긴 나이에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배움과 사유를 멈추지 않는 삶" |
| US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분야: IT. 경영 구글의 전 CEO로 기술 지형을 이끈 대표적 인물이며, 은퇴 이후에도 산업과 기술 트렌드에 지속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이어지는 사회적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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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 분야: 라이프스타일.비즈니스 요리, 베이킹,비즈니스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대가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
| 메라 롤스 (Mary Rawles) 분야: 피트니스 65세에 교직에서 은퇴한 뒤 피트니스 사업을 시작했고, 70대에도 운동 수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은퇴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으로 삼은 도전 정신" |
이들의 공통점
| 공통점 | 설명 |
| 건강 최우선 관리 |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실천 |
| 평생 배움 |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계속 습득 |
| 은퇴 = 새로운 시작 | 재취업.창업. 예술활동 등에 적극 도전 |
| 사회화의 지속적 소통 | 봉사, 강연,멘토링 등으로 기여 |
| 긍정적 태도 | 나이를 한계가 아닌 경험과 강점으로 인식 |
건강과 웰빙을 치료보다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챙기고, 여행.공연.전시 관람 등 문화 소비를 통해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높이며, 재취업. 창업.교육.봉사활동.사회참여. 자기계발 등을 통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것 ---- 바로 이것이 욜드족(Yold, Young Old)이 그리는 새로운 노년의 모습이다.
이러한 욜드족(Yold, Young Old)의 삶을 실천하고 싶다면, 가까운 곳에서 부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건강, 컴퓨터, 문화교실, 미술, 음악, 서예, 하모니카 기타등 악기다루기, 라인댄스 , 벨리댄스,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배움과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이원옥 서대문시니어기자
첫댓글 건강을 지키려면 치료보다 예방이 좋다는 건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 하기는 싶지가 않습니다.
이원옥 기자님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병숙기자님 감사합니다
그제 대학로에서 연극 '뷰티풀 라이프'를 관람했습니다. 욜드족?
즐기면서 열심히 사는 그대는 욜드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