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 : 빌레몬서 Philemon
“이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몬 1:16)
-no longer as a slave, but better than a slave, as a dear brother. He is very dear to me but even dearer to you, both as a man and as a brother in the Lord.
도망간 노예를 형제로 여기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들어 보라.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건 십자가의 용서이다.
법을 넘어서는 관용의 결단이 나에게 새로운 사명으로 성큼 다가온다.
우리는 모두 주 안에서 한 형제이다.
신분을 뛰어넘어 용서하면 인간의 가치를 바꾼다.
흉악한 도적이 ‘유익한 자’가 되게 한다.
용서를 베풀 때 용서받게 된다.
용서를 베풀 때 한 사람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는가?
용서는 곧 변화이다.
내가 용서받아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듯이
자기가 용서한 그 사람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된다.
이것은 명령이 아닌 애원으로 용서와 사랑의 길을 보여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할지어다(빌 1:25).
이처럼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 생명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