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
뭐!~~세상 기쁜일 있습니까?..
다들 경제가 안좋아 살기가 힘들다고 하십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노릇도 못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학벌도 아니실텐데
무슨일이 든지 그넘의 학벌 체면 때문에 사람마음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은 임직자를 세우실때 말씀안에서 순종하고
궂은일 주워진일 빛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힘써 수고하는 분을 세우실껍니다.
하지만 요즘 일부 교회는 안그런것 같아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는 일들이 생깁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학벌 따지셨나요?.
부와 명예를 따지셨나요?.
아닌말로 체면을 따지시나여?.
물론 많이 배우셔서 업적을 사랑에 섬김으로
물질로 봉사로 헌신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말없이 섬김을 다해 충성으로 묵묵히
순종하시는 직분자분들이 더 많습니다.
시편 23편 말씀을 보시고 또 보세여.
목자는 양떼를 거느리고 양떼는 목자를 따르고
쉴만한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여
의를 구하게 하십니다.
휴게실에 많은 목사님들도 오시고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
오십니다.
학벌과 명예와 돈으로 임직자를 세운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게 뭐있겠어요?.
오로지 하나님 빽으로 섬기며 살아가는님들
세상에 빽 그거 별거 아닙니다.
물질로 시험들지 마시고 주님한분 바라 보시고
하늘나라 소망으로 주님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원수마귀 불꽃같은 성령의 섬김으로 승리 하십시요..
첫댓글 ㅎㅎㅎ~아니예요~신학교 총장님 하셔도 되오세요.저가 힘이 닿는데로 밀어 드릴께요.훌륭하신 믿음이세요.누가 뭐라 해도 저가 볼때는요.의혹 계신 분은 저에게 말씀 하시라 하오세요.뼈와 골수까지 헤아리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소개해 드릴께요.오늘도 기쁨 가득 하옵세요.찬양 너무 좋아요.(*^.^*)
심령님 둥근해 늘 부족한 죄인 입니다..뭐든지 명예 물질이 나니면 안되는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아침부터 주절 거렸네요..할말은 하고 넘어 가야겠기에 쓴소리 했어여..기쁨이 넘치시는 하루 승리 하시고 건강 하세여..감사 드려여..샬롬!!..(^..~*)..
이곳에는 미국사람이 많읍니다.그중에는 한국사람이라는 이도 있지요.어렸을때 저의 집에 진도개도 있었고 세퍼트도 있었답니다.개를 좋아하다 보니가여.지금은 호칭이 자유롭고 명칭이 붙히면 이름대는 시대이지요.주님이 쓰시는 그릇이 있고 자기가 자기를 쓰는 그릇이 있다 보니까 다른 그릇의 용도는 생각을 않하기도 합니다.그 그릇의 수준이 그뿐이랍니다.무엇을 요구하겠어요.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언제인가는 빛을 볼것 입니다.잠시만 참으시면 좋은일이 있겠지요.그날이 속히 오시기를 빕니다.아침 안개 지나감처럼 잠시잠깐 뒤에는 다 드러날것을 믿읍니다.야~훼~닛~시~의 믿음의 기쁨이 넘치옵소서.(*^.^*)
심령님 감사해여..늘 기도 하시고 힘주셔서 마음이 기쁩니다..안개가 걷히면 밝은 세상에 주님사랑이 비추이시겠지요..야훼~~닛시!!..주님동행으로 축복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샬롬!!..
우리는 그 사람의 중심을 보기 보다는 첫인상을 보며 학벌을 보며 인물을 보고 물질을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주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올려 주신 찬양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능치 못할일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둥근해님의 귀한 말씀 가슴으로 담아 갑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오늘도 감사 드리며 나로 인해 주님의 향기가 발하기를 간절히 소망 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세상과 구별되어져야 하는대도 사람일이라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물질 없고 학벌 없는 사람은 직분자도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여..많은 교회와 목회자님들 회개하셔야 합니다..안깝고 어리석은 행동에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Sweet님아 집에서 쉬고 있어요?..건강 챙기고 운동해여..고운 마음의 이삔이 사랑해여..샬롬!!..(^..~*)..
둥근해님께서 왠일로 뼈있는 말씀을 하시온지요....ㅋㅋㅋ 비록 사람에 의해서 계획되어진 일일찌라도 세우시는이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말좀 해야겠기에 했습니다..목사님이 어렵고 주의종한테 대드는것 같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가리는건 아닌지 생각하면서 쓴소리 했습니다..목회자들이 체면 따지고 명예와 부를 따지는건 올바르지 못합니다..생명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하실 분들이신데....말없이 겸손하게 충성으로 순종하시는 직분자들 마음에 상처가 될것 같군요..하나님 뜻이 분명히 계시리라 믿습니다..하나님 나라에는 계급도 배움도 부와 명예도 없는 평등한곳 이지요..차별받는 믿음이라면 세상사람들 뭐라 하겠는지요?..그냥 하나님께 따지고 싶습니다..
둥근해님의 글을 읽으니 예전생각이 다시 떠오릅니다.. 잊어버리려고 많은 눈물을 흘렸던것 까지 .... 오히려 목사님을 위해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일들이 다시생각납니다.. 신앙과 믿음과는 상관없이 돈으로만 사람을 판단하여 힘들게 했던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던일.. 현재의 많은교회들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중요한것은 그 중심은 우리 주님이 아시니까... 조용히 기도하면 모든게 순리대로 잘 이루어집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부분도 하나의 훈련과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좋으신 우리 아버지. 세밀하게 게획해 놓으시고 그곳에서 건져주신 그 순리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이제는 연단이나 훈련과정 없이 평안의 즐거움과 승리만 누리시기를 빕니다.천국열매님.작은것 사소한것은 보지 마시고 크고 위대하신 주님의 뜻만 헤아리시고 큰명분으로 늘 승리 하세여.(*^.^*)
격어보지 못하신 임직자 분들은 모르실꺼예요..둥근해 아직은 그런일로 인해서 상처받은 일은 없습니다..하지만 일부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하나님께 고하고 싶었어요,,올바른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목자에게 선한 양떼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싶네여..양의무리 떠난 목자가 목자라 할수 있나여?..주여?..바로 쓰시고 세우소서!!..기도 드립니다..천국열매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요?..다른 뜻이 분명이 게셔서 시련도 주시나 봅니다..늘 굳센 맏음으로 승리 하세여..사랑해여..샬롬!!..
둥근해님 안녕하세요 잔뜩흐린 고향의 날씨를 전하면서 오늘도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면서 주어진일에 최선을다하며 열시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은 외모를보고 판단하지만 주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을 외모를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행치않기위하여 노력합니다 쉽게지나치며 무관심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내려놓고 조용히 주님앞에 무릎을꿇습니다 위로자가 화평케 하는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자신의 이기적인 삶을 뒤돌아보며 주님뜻대로 살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둥근해님 되세요 오늘도 행복한 미소와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샬롬
가나아님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신데 겉모습은 양같이 포장되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님께서 세상에 전하신 메시지가 뭔지를 깨닫지 못함이겠지여..나 자신도 돌아보는 하루랍니다..주안에서 승리 하시고 건강 하세여..속초 날씨 가랑비 내립니다..샬롬!!.
네~양속에 이리가 있고 이리속에 양이 있다는 말이 있읍니다.잘 분별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늘 넘치기를 빕니다.저가 잠깐 웃긴 말씀 드릴께여.이곳은 학교인가가 너무도 쉽다는데 저가 놀랬읍니다.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일컫음 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가나안님.(*^.^*)
교회의 목적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헌신 봉사하는 것인데 일부 교회에서는 세상의 수단 방법으로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돈을 원하고 세상의 신분을 중요시 합니다. 주님은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하고 성실한 사람을 원합니다 오늘은 둥근해가 숨어서 쉬는가 봅니다. 살롬~~
만나님 둥근해 구름속에서 빵실하게 인사 드립니다..속초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그렇지요?..주님은 순종하는 성실하게 섬기는 선항 청지기를 원 하십니다..장마철에 건강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세여,.감사 드립니다..샬롬!!.
요즈음에 교회 세태입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면서 가슴 아파 하실것 같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이 깨여 기도하며 이런일을 행할수있도록...요즈음에 목회자님들이 모여 회개운동을 합니다 바른길로 인도하지 못함을 회개 하신다고합니다 좋은일입니다 둥근해님 글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오!!주여 이시대를 위하여 교회가 일하게 하소서 먼저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이 기도 할수 있기를............
선한 청지기가 섬김으로 일할수있는 열린 교회 이어야 합니다..목회자분들 바른길로 양떼들 인도해주셨으면 좋겠어여..말이 아닌 행동으로 본이되어야 성도들 따릅니다..교회와 목회자님 위해서 빡씨게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충성스런 청지기 선화님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건강 하세여..사랑 합니다..샬롬!!.
주님에 조금이라도 능력을 부여 받앗다면 가진것 없는 이들에게 넉넉한 마음을~~ 외로운 이들에게 참다운 벗을 ~~거짓 인생 사는 이들에게 진실을~~욕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부여 받았을 것입니다 ***모두 잊으리라 바쁜 세상으로 돌아와 손을 씻으니 보혈을 섞어 빚은 새 봄의 혈액을 주님의 성령으로 얻게 하나이다
아멘!!..말씀 감사 합니다..마음의 부요함으로 진실하고 사랑하며 배려해야 겠지요..주님이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셨는데..그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함을 회개 드립니다..군인시계님 안녕 하셨어요?..비가 내립니다..장마에 건강 하세여..감사 드립니다..샬롬!!.
비가 내리는 습한 기운 때문인지 둥근해님 오늘 한소리 하시는군요? 잘 하셨군요?~...누가 울 둥근해님을 슬프게 했을까요? 돈, 명예 체면.. 헛된 세상의 것을 따지는...그 분들 맴매 좀 해야겠어요? 그것도 교회안에서.. 하늘의 신분을 잊어버리고 세상에 취해서 살다가~ 데마처럼 데살로니가로 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겠지요. 머리속 생각으로야 무슨일인들 못하리요~~말도 하기는 쉽지요~ 하지만 실천은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둥근해님 속 시원하게 해 주시려고 오늘은 비가 빡시게도 내립니다.
빵그리 양순님 속초에도 펑펑 쏘나기 내립니다..참사랑이 무언지 생각합니다..이글을 보시는 대다수의 목자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여..직분자 세울때 낮고 낮은 몸이지만 겸손으로 충성하는 직분자로 하나님께 기쁘게 해드렸으면 합니다..명예 때문에 교회를 드러내려고 합니다..참 슬픈세상 이지요..양순님 잘 계시지여?..장마비에 피해 없으시길 바래여..감사해여..사랑 합니다..샬롬!!..
진리는 고독한 것이지만 그 안에 날로 날로 새로움이 있는 것입니다,,,,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기를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아멘!!..후새님 어서 오세여..주님 사랑의 기를 받아서 진리에 말씀대로 살아가는 양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만나서 반갑고 기쁨니다..감사해여..주안에서 승리 하시고 건강 하세여..샬롬!!.
잠시 일하러 나갔다 왔더니 둥근해님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군요 누군가 우리 둥근해님을 먹으로 가려서 화가 나셧나요 하 한바탕 웃고 애기 할까요 많은 분들의 생각이 공통점이 많네요 교회가 세상속에 있다보니 교회 계급이 세상처럼 되려고 하지요 물질과 권력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 ...아직은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식을 고집하며 자기 이론이 옳다고 말하며 가진자 앞에서 아부하며 가난한자 앞에서 힘을 가하며 우리 성경속에도 예화가 있지요 어느 부자 에게 너의 물질을 가난한 사람에게 다 나누어 주고난 다음에 나를 따르라 하시던 주님.... 탕감해준 빗쟁이 이야기....
둥근해 열올릴일도 아닌데 혼자서만 그러는것 같습니다..하나님 섬김에 계급이있고 상위 하위가 있다면 잘못된것 아닌가요..저여?..휴게실에서 쫒겨나도 괜찮습니다..각오하고 올린 글 입니다..
주위에서 그런일 비일비재 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장로는 얼마 권사는 얼마 정해져 있는교회도 있고 .....솔직히 사람보고 교회 못다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에 다니는 것이지요 .. 하지만 우리는 비판할수가 없죠 잘 잘못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판단해 주실 것입니다
맞아여..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지만 할말은 해야 겠어요..물질에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누구나 사람보고 다니지 않습니다..살아서 역사하시고 심판 하시는 주님 보고 다닙니다..당회는 뭐 하는곳인지 모르겠어여..양무리 몰아내려고 작정 했나..안타 깝습니다..저 오늘 휴게실 쫒겨날 각오로 글 올렸어여..비판하는게 아닙니다..,그런일 일어나니깐 더 상처 받지 말았으면 해서 이지요..주님섬김에 계급따위가 있나여?..묻고 싶네여..샬롬!!..
별빛그리움님~! 오랫만에 ~빵*^^*끗 인사 드립니다.
섬김의 자세가 늘 부족함입니다 내게 능력주신자 안에서 모든일할 수 있네~찬양 넘 좋아요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 마음방에다 잘 모셔갑니다^ㅡㅡㅡ^* 평안하시옵소서!
부산아지매 갈매기 둘리스양?.안녕?..어제 바빠서 이제야 인사 빵긋 합니다..마음 평안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소서!!..할렐루야!!..사랑 합니다..
언젠가 하고 싶은 우리가 모두 공감하는 이야기를 둥근해님 께서 드뎌 올려 주셨군요. 진리를 세상에 관점과 타협하는 일... 가슴이 쓰리고 아픔니다. 새벽마다 눈물로 엎드려 목사님들을 끓어안고 기도함니다. 상처받은 자가 회복되는일 과 아픔을 치유하는일 에 나타나지 않아도 성실을 다해야 하는대.... 주를 높여 드리고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야 하는대.... 님에 글에 동감 하며 가슴아파 눈물 흐름니다. 늘 정확한 통찰력을 가지고 많은 이들을 깨여나게 하는일에 쓰임 받으소서. 사랑해요 증말로.. 찐짜로...
제,,가슴이 아파옵니다 늘 깨여 있길 오늘도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몬난이님 다녀 갔군요?..건강은 어떠세요?..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곁에 있습니다..글을 올려놓고 기도 많이 드렸습니다..눈물 나도록!!..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의 믿음들을 보시고 마음 아파 하실것 같습니다..영적으로 깨어나 거듭나서 양무리 올바르게 인도 하셨으면 좋겠어여..몬난이님 건강으로 승리 하세여..감사드리며 기도 드립니다..사랑 합니다..샬롬!!.
선화님 기도에 동참 합니다..간절하게 기도 드려야 할떄 입니다..감사해여..선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