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15차17코스
탐방일자=2019년8월24일 토요일
탐방코스=송도해변-포항여객선터미널-여남동숲길-포항영일신항만-칠포해변*
탐방거리=약18km
탐방님들=좋은사람들 산악회 회원님들
셋트장에서 해파랑길의 세분 회원님
2019년8월24일 먼저에 이어서 해파랑길17구간을 간다.아침6시40분에 사당에서 출발하여11시경포항에 도착하여 먼저에 이어서 송도해변에서부터 해변길을 걷는다.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오늘은 어떤절경의
바닷가를 구경할까? 기대하며 해파랑길을 걷는다,
여신상은 항상 제자리를 지키고있다
시원한 해변을바라보며 걷기 시작한다
바다를 뒤로 기념사진한장담고~~
파도야 내마음은 바다~~
넓게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먼저도 여기까지 왔었는데~~이번에는 위까지 올라가본다
다리를 건너며 내려다본다
포항함을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간다
다리를 건너며 아래를 살펴본다
어촌마을 생활 모습을보며~~
등이 많이들려있는 오징어잡이의 중선배
사진을담으며 길을걸어간다
해파랑길을 걸으며 기념을 남기고~~
어부의 애환을 표현해놓은듯~~그물속에 고기는없고~~
해파랑길을 걸으며 현송
당당하게 걸어가는 선두주자들
셋트장에서~~
사진을담으며 해파랑길을 즐긴다
꾸며놓은 동상을바라보며~~
멀리 영일정을 바라보며~~
영일대에서 바라본 시원한 바다
정자를 뒤로하고~~
만조가된 포항앞바다
멀어지는 영일대
영일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남기고~~
소나무 분재를 드렇듯하게 만들어놓았다
환호마을 앞을 지나며~~
산위가 산행로이지만 해변을 걸어본다
풍광이 좋아보이는 해변을 탐방하며~~
계단길을올라 정탐방길로 들어선다
산아래 한적한곳에 낚시배도 보이고~~
대나무 숲길도 지나며~~
시원한 해변도 바라본다
작은 조약돌이 운집해있는 바닷가~~
힘은 조금들어도 바닷가를 걸어본다
작은 어촌마을입구에는 바닷물이 만땅이다
우목리 마을에 석류도 탐스럽게 달려있다
포항국제 컨테이너 터미널앞을 지나간다
넓고 넓은 대로변을 걸으며~~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수상교육을 받는듯하다
시원한 해변을바라보며 칠포항으로~~
해오름 탐방로를 걸으며~~
포항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안내
새로 만들오놓은듯한 탐방로를 걸어간다
낚시꾼은 고기잡이에 여념이없고~~
도를 닦는듯 시원한 탐방로를 걸어간다
건너 산과바다를 바라보며~~
물을막고있는 모래다리를 보며 오늘의 해파랑길을 마무리한다
모래사장의 길이가 길게보이는 북부해변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구나 하고 세삼 느끼면서
목적지칠포해변에 도착하여 오늘의 해파랑길 구간을마친다.오늘도 자세이 안내를 하여주신 장진이대장님
고맙읍니다.같이 이번구간을 완주하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첫댓글 시원하고 이뿐 사진 잘보고 갑니다
아직은 남아 있는 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 ~
컴이 고장나 이제야 들어와 보는군요.댓글 감사합니다.초가을님,
해파랑길 수고하셨고
현송님은 갈때한번 올때또한번 딱 두번만 보여주시고 좋은곳 찾아 먼저 날라버리시니 야속합니다요
셀프를 어찌 그리 멋지게 담으십니까 ^^
가보지못한
바닷길 샛길로 다녀오시고....좋습니다
선선해진 해파랑길에서 한달후에 뵙겠습니다
맛있는 식사하실때 우리일행은 바다를 보며 계속 걸었지요.감사합니다.벽송님.
여유시간에 낯선 바다를 조금 걸었지요.
물회한그릇 먹고나니
선두팀들과 거리가 많이 멀어져
한번도 뵐수가 없었는데
어쩜이리도 멋진 사진을
많이도 담으셨는지
역시 여유가 많으셨군요~
명절연휴로 한달 후에나 뵐 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한달 후 뵙겠습니다~
배가 부르면 걷는데 지장있을까봐 우리일행은 먼저 떠났지요.감사합니다.장진이 대장님.
다음 해파랑길은 한파트 건너뛰는군요.
사진 감사합니다ᆢ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뽀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