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옆에 ‘전자발찌’ 학교…또 발생한 초등생 성추행에 학부모 ‘발칵’ 기사
서울 양천구 주민들이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옛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집단행동에 나섰다. 최근 해당 기관 인근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또다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5824?sid=102
학교 70m 옆에 전자발찌 아저씨들…초등생 성추행에 학부모 발칵
서울 양천구 주민들이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옛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집단행동에 나섰다. 최근 해당 기관 인근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또다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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