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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앤느님은내삶의이유입니다
안녕 언니들? 여기 글쓰려니.. 부끄럽다..ㅠㅠ
우리 애들 준다고.. 부랴부랴 만든건데...
자게에 보니 외국어 영역 때문에 가끔씩 걱정하는 글 올리는 언니들이 있어서..
자그마하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려.. ^^
지금 이 내용은 내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쭈욱 과외하고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알게된 노하우,
영어 강사 및 고수들이 쓴 자료들, 인터넷에서 지금까지 수능 통계자료 찾아가면서..
직접 타이핑한 자료야~^^
잡소리 빼고 바로 보고 싶은 언니들은 밑에 줄 나오는거 아래에서 부터 봐~
엄청난 긴.. 스압이 예상되지만.. ^^ 언니들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참!! 언니들~ 이건 언니들 판단에 맡기면서 당부하는 얘기인데...
우리 애들 중에서도 지금 시점에 330제 다 못봤다고 눈알 빠지게 보는 애들있더라...
1등급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돼~ 어차피 다른 부분들 다 봤으니까..
근데... 3~4등급.. 혹은 그 아래 등급의 어중간한 사람들은.. 330제 안보는게 훨 나아~
4등급 밑인 사람들은.. 솔직히.. 딱 까놓고 얘기해서.. 수능특강 지문도 이해 안되는 지문 많은걸야..
330제는 말 그대로 고득점이야 언니들!!
빈칸 문제 같은거는 330제에서 나올 가능성 있어~
3점짜리 같은거나 몇개는 어려워야 하니까~~
근데 어쨌든 330제는 1등급, 2등급 상위권 아이들도 조금은 혹은 많이 어려워 하는 지문들이야..
그런걸 3,4등급 아이들이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으면.. 탈나...
깔끔히 포기할껀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하는 거야...
실제로 작년에는....
수특 3개, 수완 실전 4개, 수완 유형 4개, 인수1 0개, 인수2 3개, 고득점 4개
이렇게 연계됐어~ 독해에서~
언니들 수특이랑 수완이 제일 비중이 높아..
물론... 언제든지 예외는 있을 수 있는 거야~
작년에 너무 쉬웠기 때문에 출제자들이..
졸라 어렵게 내자!! 이렇게 해서 330제 문제를 몇개 더 집어넣을 수 있기야 있지..
이건 만고 내 생각이지만.. 그래봤자.. 수완이랑 비슷한 정도지..
수완의 갯수를 엄청나게 능가해서 고득점에서 10개!!
막 이렇게 나올거 같지는 않아...
그럼.... 중하위권애들 물먹이는 거잖아....ㅠㅠㅠ
(아... 근데.. 이번 수능에서. 뒷통수 치면 어쩌지..???ㅋㅋㅋ)
그리고 6월 9월에서이미 인수1은 정말 많이 나왔어~
인수2는 적게 나왔지만.. 거의 몇개 안나왔지~
그리고 연계 체감율을 높이려면..
최소한 수험생들이 최근에 배운 교재에서많이 내야해~
그래야 애들이 오올~~ 내가 본 EBS에서 나왔다!! 이게 되니까~~ㅎㅎ
암튼.. 진짜.. 나는 330제 꼭 봐야 겠다!! 찝찝해서 못 넘어간다!!
하는 언니들은 봐~ 봐도 되~ 다른 부분도 꼼꼼히 잘 했다면...
그리고 1등급이나 2등급 대가리 바라는 언니들은.. 330제 왠만하면 봐..
남들 틀리는 문제 언니들은 맞춰야 그 점수 나오는거야~
1,2등급은 진짜 한문제 차이로 갈라지는거야!!!
암튼.. 인제 진짜 본론 들어갈게!!
설명은 모의고사 문제 순이야!
문제 중에서 보기번호 나오고 괄호안에 숫자 써 있는거는...
역대 기출문제+6월+9월 셤에서 그보기가 몇개 나왔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야~ 참고하라고~~ㅎㅎ
그리고 이 방법 적용은 전부 기본적으로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 문18 - 글의 목적
글의 목적 문제는 정답의 단서가 주로 글의 후반부에 나옴!!
글의 초반부만 보고 답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ex) 07년 수능 : 글의 초반부는 시를 보내줘서 고맙다고 시작하며 시인의 잠재력에 대해 칭찬하지만, 후반부에서 자신의 출판사의 저널과 와 시가 맞지 않다며, 시의 게재를 거절하는 내용이 나옴.
➜ 정답은 원고를 보내준 시인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 하는 것이 아니라 “시의 게재를 거절하려고”가 정답!!
✿ 문19 - 지칭추론
대명사가 지칭하는 바를 찾는 문제로 주로 정답은 후반부에서 많이 나왔으며, ④번에서 제일 많이 나옴. ①번이 정답이 될 확률 거의 없음! 하지만 06년도 이후 ①번이 정답인 경우가 22번의 시험 중 (6월, 9월, 수능기준) 2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수험생들의 혼란이 있었음. 모르면 찍더라도 ①번은 찍지 말아야 하는 문제이나, ①번이 정답이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므로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들은 소신껏 문제를 풀 필요 있음.
①(2), ②(4), ③(4), ④(7), ⑤(5)
✿ 문20 - (A), (B), (C) 문법
문법 지식을 통해 자신의 실력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지만, 혹, 모른다면... 3,2,3 혹은 3,3,2의 경우로 찍어도 됨.
보기의 갯수가 (A)에 3개 짜리, (B)에 2개짜리. (C)에 3개짜리.. 로 나온 단어를 말하는 거임.
그게 323 혹은 332 의 갯수가 되는 아이들을 찍으면 됨~ 근데 100퍼 통하는 건 아님. ^^ 항상 예외도 있는 법!
인강에 모 강사는 이렇게 하는거 미친 짓이래... 애들이 그랬어.. 근데.. 수능 외국어는.. 나처럼 영어 전공할꺼 아니면..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어쨌든 찍어서라도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맞추는게 장떙 아니겠쒀??ㅎㅎㅎ
✿ 문21 - 밑줄 문법
소신껏... 문법지식으로 푸세요... ^^
❤ 동사와 준동사의 차이 / 분사 / 태 / 관계사 는 꼭 점검!!! ❤
✿ 문22 - 전체 흐름과 무관한 문장
이 문제는 기술이 없으니 첫 문장 읽고 주제를 파악하여 소신껏 푸세요... 단, 어조가 바뀌는 경우 정답이 될 확률이 높음! 하지만 지금까지 ①번이 정답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음
①(0), ②(7), ③(14), ④(18), ⑤(0)
✿ 문23 - 심경, 분위기 추론
심경이나 분위기는 마지막 문장만 읽어도 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난 후 답이 명확히 선택되지 않을 경우는 마지막 문장을 읽은 후 긍정, 부정으로 나눈 후 다시 한 번 훑어보면서 정답 선택할 것! 단, 필자의 심경변화 문제는 마지막 문장만 읽어서는 안 되며, 글을 처음부터 훑으면서 사건이 전환되는 부분을 찾고, 그 전후 내용을 살펴 정답을 골라야 함.
✿ 문24 - 필자의 주장
보기를 먼저 읽고 겹치는 단어에 표시를 한 후 겹치는 단어가 가장 많은 것이 답이 될 확률이 높음! 단, 100% 통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본문을 빠르게 읽어나가며 확인 할 것!!
또한 보기 중, 완전히 상반된 의미의 보기가 있다면 그 둘 중 답이 나올 확률이 크며,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보기가 정답이 될 가능성이 큼!
✿ 문25~30- 빈칸추론
꼼수 없음. 주로 빈칸 전후 문장에 빈칸에 대한 단서가 있음. 빈칸문제를 정말로 맞추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천천히 정독해야함. 단, 빈칸추론의 경우 빈칸이 주제문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빈칸을 먼저 읽고 난 후 글을 처음부터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또한, 24번 유형처럼 짧은 단어가 나오는 경우엔 빈칸에 보기의 단어들을 하나씩 대입해 봤을 때, 빈칸 문장을 읽었기 때문에 빈칸 문장의 단서를 통해 답이 찾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국어적으로 어색한 단어들을 제외시키다보면,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음. 빈칸이 들어 있는 문장에 단서가 너무 없거나, 빈칸에 들어갈 내용이 너무 길 경우,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독하기를 추천함.
✿ 문31 - 연결사추론
꼼수없음. 정독하여 문제 풀 것! 기출 문제를 보면, 주로 예시와 전환의 접속사가 제일 많이 나왔으며, 첨가의 연결사가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옴. 연결사 추론 문제에서 주의할 점은 연결사가 연결사 전후 문장만 봐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즉, 연결사 전의 모든 내용과 연결사가 포함된 문장이 의미상 연결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섣불리 연결사 전후문장만 보고 답을 찾지 말 것!
✿ 문32 - 밑줄어휘
밑줄어휘는 EBS가 연계된 후로 항상 반대말이 있는 문항이 정답이 되었음. 답을 빨리 찾기 위해서는 밑줄 친 단어와 그 단어의 반대말을 대입하여 해석하다 보면 빨리 찾을 수 있음.
①(0), ②(7), ③(4), ④(5), ⑤(7)
✿ 문33 - (A), (B), (C) 어휘
소신껏 자신의 어휘 능력으로 풀어야 하나, 혹, 모른다면... 3,2,3 혹은 3,3,2의 경우로 찍어도 됨.(문법문제와 동일)
❤ 어휘 문제는 EBS 연계교재의 지문들이 어휘로 연계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음. EBS 교재의 지문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음❤
✿ 문34~35 - 글의 주제
필자의 주장 문제와 풀이법 같음.
✿ 문36 - 도표
주로 정답이 후반부에서 나옴. 도표를 먼저 눈으로 파악한 후 보기 ⑤번부터 거꾸로 읽어가다 보면 답이 빨리 찾아짐.
①(0), ②(5), ③(10), ④(12), ⑤(13)
✿ 문37~38 - 일치, 불일치
주로 정답이 후반부에서 나옴. 보기 ⑤번을 읽고 지문의 마지막 문장부터 거꾸로 읽어 올라가면서 보기를 하나씩 지워나가다 보면 답이 빨리 찾아짐.
일 치 - ①(0), ②(4), ③(6), ④(14), ⑤(13)
불일치 - ①(3), ②(5), ③(10), ④(14), ⑤(14)
✿ 문39~40 - 글의 요지
필자의 주장 문제와 풀이법 같음.
✿ 문41~42 - 글의 제목
글의 제목은 단순화, 비유화 되는 경향이 대부분이므로, 필자의 주장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스킬이 적용이 되는 경우가 매우 적기 때문에 스킬을 쓰기 보다는 정독하며 지문에서 글의 주제를 찾는 해법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함. 단, 보기를 먼저 읽는 것이 도움이 됨.
❤ 요즘 수능에서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주제의 글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식만으로 주제를 섣불리 추측해서는 안된다!!❤
✿ 문43 - 글의 순서
주어진 문장을 읽고 각 문단의 첫 번째 문장을 읽어 단서를 찾을 후 주어진 문장 다음에 그 문단의 내용이 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결정해야함. 단서 찾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 보기의 구성이 주로 2,2,1 이므로 1개짜리의 경우 답이 될 확률이 낮음.
✿ 문44 - 문장 삽입
특별한 스킬 없음. 주어진 문장에서 글의 순서 문제처럼 단서를 찾아 앞내용을 예측한 후 문제를 풀면 정확하게 풀어짐.
①(4), ②(4), ③(11), ④(13), ⑤(19)
✿ 문45 - 문단 요약
문단 요약된 부분이 주제문이므로 마지막에 빈칸이 뚫린 빈칸 추론 문제라고 생각하며 풀면 됨. 보기의 구성이 주로 2,2,1 이므로 1개짜리의 경우 답이 될 확률이 거의 없음. 문단 요약된 부분을 먼저 읽고 보기를 넣어서 해석했을 때 국어적으로 어색함이 없는 보기가 답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답이 골라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가 적용되지 않는 실험결과가 문단요약으로 제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문을 정독한 후 문제를 풀 필요도 있음.
✿ 문46~48 - 순서 장문
순서 장문은 보통 문제의 유형이 순서, 지칭추론, 내용일치, 불일치로 구성된다. 이 중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순서이다. 단문 글의 순서 문제 풀이법처럼 주어진 글 (A)를 먼저 읽고 각 문단의 첫 문장을 읽으면서 단서를 찾아 순서를 맞추어도 되며, 순서를 맞출 때 내용일치, 불일치는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내용일치, 불일치의 보기의 순서를 이용해서 순서를 맞추다보면 쉽게 순서가 맞춰진다. 그리고 나머지 2문제를 해결한다.
언니들 물론 이 순서장문이 내용일치불일치 문제가 주어진 순서 abcd 순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언니들이 내용일치불일치 문제를 봤는데.. 얘가 abcd 순으로 그대로 나온다면.. 이 법칙이 적용이 안될꺼야 그럼 기본적으로 문제 푸는 방법대로 풀어야 할거야. 그게 아닌 경우라면 이 방법 그대로 사용해도 되~^^
✿ 문49~50 - 단순 장문
단순 장문의 지문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나, 주로 문제의 유형은 제목과 빈칸이다. 빈칸이 들어있는 문단을 먼저 읽어 빈칸 문제의 정답을 먼저 고른 후 주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지문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빈칸 추론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처음부터 정독하는 것이 나음.
글자체가 달라지는건.. 내가 한글에 타이핑한거 그대로 복사하니까 이렇게 되네...ㅎㅎㅎ
혹시 내가 쓴 말중에서 이해가 안가는거 있으면.. 댓글로 부탁해~
아이들한테는 말로 설명해주다보니.. 바로바로 이해가 빨리가는데.. 여긴 글로 쓰다보니.. 아닐 수도 있어서...
여시에서만 봐죠~ 우리 여시 언니들 믿고 내가 여기 올리는 거니까~ㅎㅎ
나.. 애들이나 친구들이나 여시하는거 몰라....
나 여기에 막.. 욕이나 이런..격한 말도 쓰고 했는데.. 나중에.. 애들이 알게 되면 어떻게 해......ㅠㅠㅠㅠㅠ
애들한테는 조곤조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언니들한테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ㅎㅎㅎ
수능 치는 언니들 진짜 다들 대박 나길!!! 그리고 꿈에 똥 보면 대박친대!!
똥꿈꿔~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콧멍방이 처음이라.... 혹시라도 잘못된거 있으면 바로 얘기해줘~ㅠㅠ
그리고 질문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ㅎㅎ 애들 요새 맨날 자습해서.. 나.. 심심해...ㅋㅋㅋㅋㅋ
추가!!!!
밑에 "번인텐스" 언니가 재수학원에서는 330제 보라고 했다고...ㅋㅋㅋ
재수학원 강사 같은 분들은. 진짜.. 출제위원들이랑 친해서 무슨 언질을 받은건가... ??
어쨌든 1,2등급이 필요한 여시들은 330제 보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안봐도 될거 같다는게 내생각이야~ㅋㅋㅋ
그리고 댓글 하나 더 추가!!
고려대영교과13학번 언니가 330제 꼭봐라고.. 그 이유랑 같이 써놓은거야~
이 댓글도보고 언니들이 판단해서 330제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게 나을 거 같아~ㅎㅎ
그리고 중간에 추가된 부분도 확인해줘!
그리고 언니들 보기 편하게 인쇄해서 보라고 첨부파일도 추가할게~~^^
외국어 좀 연습하고 숙달되면 이거 한번 참고해볼게!! 고마워!!
[수능영어팁] 이렇게 하도록 노력해볼게ㅠ..ㅠ!!!!!!!!!
(수능영어찍기) 나한테 진짜 도움된다 ㅠㅠㅠ고마워 ㅠㅠㅠ
수능ㅇ영어팁//고마어ㅠㅠ
수능영어팁 감사합미다ㅠ
슈능영어팁 컴퓨터로봐야지
수능팁!고마워ㅜㅠ
수능영어팁 기출팁>> 여시야 정독할게ㅠㅠ고마워!!
수능영어팁 언젠가 수능을다시볼나를위해 ㅠㅠ고마워여시야~
수능영어팁 기출팁 !! 진짜 정리하느라 수고했어 ㅠㅠㅠ 고마워 잘쓸께!!
수능영어팁))너뮤너무고마워요ㅠㅠ♡
허허 내가 마지막 연어인갛ㅎ이또한 뿌듯하구만 그려 이리 좋은글을 이제 봤다니ㅜㅜ고마워♥
여시야 거마워ㅠㅠ
고마워 여시 지금 준비하는게 잇는데 큰도움될거같다ㅜㅜ
수능기출영어 팁..!!!기출분석할때 적용해봐야지ㅠㅠㅠ고마워..!
대형연어 여시 등장!! 이거 절대 지우지말아줘 ㅠㅠㅠㅠ 고마워사랑해여시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