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A7qscOzC38
이래서 김건희가 윤석열 옆에 붙어 다니려던건가!?! ㅡ 바지사장 행동 보면 기가 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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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尹, 미치광이 대통령” 발언 논란..‘美는 바이든 조롱, 韓은 尹 조롱’
'美 공화당, 바이든 "尹 미치광이(loon)" 발언 부분 편집 영상 유튜브에 올려',
'美 네티즌, 해당 논란 관련 잦은 말실수 바이든 조롱'
'韓 네티즌 "바이든 말에 동의" 尹 조롱'
2023.5.23
[국제=윤재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미치광이 대통령(President Loon)‘이라고 부른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 미국 공화당 측 유튜브 채널인 GOP War Room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President Loon이라고 지칭한 부분만 잘라내 편집한 영상을 올렸다 © GOP War Room |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성을 ‘룬(Loon)’으로 잘못 말했다.
해당 실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한미일 동맹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질문에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룬’ 대통령과 (이와 관련해) 상세히 이야기를 나눴다
(I've spoken on length with President loon of South Korea he came to Washington of late)"라고 답했다.
만 81세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부터 단어를 혼동하거나 실수해 발음하는 경우가 잦아
이번 역시 익숙지 않은 한국 성(姓)을 비슷한 영단어 발음으로 내뱉은 단순 실수로 보인다.
▲ 'Loon'을 사람에게 사용하면 미친, 바보, 이상한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 Cambridge Dictionary |
그러나 영어로 ‘룬 (Loon)’은
물고기를 먹고 사는 아비속과의 물새 일종을 부르는 단어지만
해당 단어를 사람에게 쓰면
‘미치광이, 정신나간 사람, 미친 사람’라는 뜻이 되기도 해
의미 없는 성(姓)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닌
‘미치광이 대통령 (President Loon)’라는 완벽한 뜻이 되는
해당 발언에 대한 조롱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고의성도 의심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대통령의 정적인 미국 공화당 측 유튜브 채널 ‘GOP War room’은
지난 21일 해당 ‘룬 (Loon)’ 발언 관련 영상 부분만 편집해 올렸다.
▲ 인도매체 Hindistan Times도 22일 바이든 대통령 '룬' 발언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도하기도 했다. ©Hindistan Times |
그밖에도 인도 매체 ‘Hindistan Times'는
'미치광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 이름을 잘못 발음했다
(President Loon: Biden Trolled for misprouncing Shouth Korean leader's name)'라는
심각한 배경음악이 들어간 다소 조롱 섞인 영상을 만들어 올렸으며
미국 소셜 토론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도 해당 영상과 함께
바이든이 G7 정상회의에서 미치광이 대통령이란 말을 했다는 내용이 올라와
토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잦은 말실수를 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한 조롱을 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바이든 대통령보다 윤 대통령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해당 내용이 올라온 외국 언론과 사이트에
“바이든 말에 동의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 미국 소셜 토론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쓰레드 © Reddit |
관련 내용의 국내 기사와 영상 등 에는
“날리면의 복수” “과연 실수일까? 본심이 아니고?”
“백악관에서 참모들끼리 대화할 때 ‘룬’ ‘룬’ 이래서 입에 붙었나보네” “실수 아닌데~”
“한국 사람으로서 바이든 대통령 발언에 동의한다”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미국 백악관 ‘Briefing Room'은
당시 바이든 대통령 발언 후 공식홈페이지에
바이든 대통령의 ’룬 (Loon)‘이 포함된 발언 부분을 그대로 올리며
’룬 (Loon)‘ 옆에 ’윤 (Yoon)‘이라고 수정된 단어를 기재 해두고 있다.
출처: https://www.amn.kr/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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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상
호구, 호구 이런 호구가 없어요.
미국 도청도 알아서 변명해 주고,
달라는 건 잘도 갖다 바치면서
받아와야 할 건 하나도 못 챙겨요.
국익은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술이나 마셨으면...
민주세상
윤석열이 워싱턴포스트와 한 인터뷰로 연일 시끄러워요.
일본과의 협력에 과거를 문제 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가 논란이 되니
번역하며 왜곡이 되었다.
문장에 주어가 없다.
주어는 일본이다. 등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는데요.
각종 변명에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인터뷰 녹취록을 공개했네요.
이제 뭐라 변명할 건가요?
워싱턴포스트 압수수색 할 건가요?
기자에 구속영장 청구할 건가요?
이번 방미에선 또 얼마나 굴욕적인 자세로
얼마나 더 퍼주고 올까요?
외교가 아니라 ‘왜’교에요.
이진석
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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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카터 전 대통이
북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
남은 강아지, 경멸스러운 동맹이다 발언.
전두환때 주한미군 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은 들쥐같다 누가 대통되도 잘 따른다?
이렇게 된 근본원인은,
미국이 졸개 이승만을 임명후
반민특위 해체하여 친일파 청산을 1명도 안하고,
오히러 골수 친일파를 요직에 임명하여
미일한테 아부하며 이익챙기고,
1% 지배층을 차지해서 그렇다고 봄.
결국 미국이
80년간 병주고 15년간 약을 주어 한국돼지가 통통통지자
97년 imf 체제를 만들어 남한을 통채로 삼킨후부터는
매년 150조 전후를 돈을 뜯어 가면서
뒤로는 남한을 한국인을 경멸 하는것?
요즘은 미국이 대통령실 아에 도청했다고 밝힘.
그래도 미일 반려견 윤은 미국을 편들고 동맹에는 변함없다고 발언?
부끄러움은 국민 몫?
해법은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이광요 ㅡ참조
1905년까지 미국은 코리아 우리땅 ㅡ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