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에 관한 나름 재미 있다고 생각한 에피소드를 적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닉을 권해주실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구요.
기왕에 바꾸려다 보니 제 생각과 잘 맞는 닉이 있어 그걸로 바꾸려고 합니다.
바로 카르페디엠 인데요
(카르페 디엠(Carpe diem)=‘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 ==> yippee님 댓글 참조)
이게 좀 길죠?
줄여서 카르디....
이걸로 한번 가볼까 합니다.
(만약 주변의 반대가 많으면?
그 때 또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뭐 ...
어려울 것 있나요?)
다시 한번 닉 권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당첨(?)되신 yippee님께는 약소하지만 선물을 드리려 했으나,
워낙 올곧고, 바르며, 불의를 참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며, 사람들 모르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배푸시는,
멋진!!! yippee님인걸 알기 때문에,
선물은 없었던걸로 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뿍 담아 드리겠습니다. ^^
ps: 혹 이글을 보고 yippee님이 '아니예요. 저 물질로 받는 거 좋아해요..." 라는 댓글을 달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마음 알지요... 본심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타락한 척 하시는거...안 그러셔도 됩니다. ^^
첫댓글 ㅎㅎㅎ 그래 현재를 즐기자~~~~^^
그래 그래.... 현재를 잘 살아야 미래도 잘 되는 법이지...
-.-;;;;;;; 남자들은 나한테 선물 주는걸 안 좋아하고, 술도 나한테 얻어마시려 하며~~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집에 너혼자 잘 갈 수 있지'하면서 바래다 준 적없이 어언 40년~~가끔 협박과 으름장으로 선물을 준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먼저 술을 샀으니 이번엔 본인이 쏘겠다고 오고가는 정을 보여준 남자들도 있긴 했지만 열손가락을 채 못채우는데.....쩝....닉넴 맘에 안들어요!!!!
푸하~~ 제가 먼저 설레발을 쳤는데 저보다 내공이 쎄시네요.
신세한탄성 댓글로 교묘하게 선물 안하면 나쁜넘 되는 상황을 만드시다니....
원래 이거 이벤트가 아닌데... 뭐라도 하나 준비해야 하는건가요? ㅋㅋ
뭘 준비해야 닉넴이 맘에 들까요?? ^^
ㅎㅎㅎㅎ......흠...이제 카르디시군요.....널리 알리삼.....
뽀라도 개명에 성공햇으니...뽀라에게 성공담을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ㅎㅎㅎㅎ....
계속 카르디로 들이밀면 되겠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