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 Lama는 이 노래의 가사를 직접 작사하기도 한 1960,1970년대의 가수 이지만 현재에도 가수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Dalida는 한국에도 와서 공연을 했을 만큼 세계적인 스타였던 영화배우이자 가수.
Serge Lama와 Dalida가 듀오로 부른, 특히 Dalida가 자신의 삶에서 지니고 있었던 절망의 슬픔을 듬뿍 표현해 내고 있는 이 노래는 여전히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과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종종 들려지고 또 다른 가수들에 의해서도 많이 불려지고 있다.
외로움의 절규, 실연의 고통이 이렇게 우리를 공감케 합니다. 모든 고통과 외로움은 통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세르쥬 라마(Serge Lama)의 노래였는데 이후 달리다(Dalida)의 노래로 더욱 유명해졌고 최근 벨기에의 가수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노래로 리바이벌 된 것 같습니다.
Serge Lama & Dalida
Lara Fabian
포레스텔라
Je ne rê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ême plus d'histoire
Je suis sa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Comme une orpheline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 plus de vie
Et même mon lit
S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e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s on ne sait jamais quand
Tu pars on ne sait jamais où
Et ça va faire bientôt deux ans
Que tu t'en fous
Comme à un rocher
Comme à un péché
Je suis accrochée à toi
Je suis fatiguée, je suis épuisée
De faire semblant d'être heureuse
Quand ils sont là
Je bois toutes les nuits
Et tous les whiskys
Pour moi ont le même goû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ù aller tu es partout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é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e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Cet amour me tue
Si ça continue
Je crèverai seule avec moi
Prè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n é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e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C'est ça
Je suis malade
Tu m'as privé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e de tous mes mots
Et j'ai le cœur complètement malade
Cerné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나는 더이상 꿈을 꾸지 않아요.
나는 더이상 담배도 피우지 않아요.
나는 더이상 할 이야기도 없어요.
당신없이는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당신없이는 나는 내자신이 싫어요.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처럼 느껴져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떠나버렸을 때,
내 인생은 멈춰버렸어요.
나에게 더이상 남아 있는 인생은 없어요.
당신이 떠나버리고 나서, 잠도 오지 않아요.
나는 마음이 아파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어느날 저녁 나를 혼자
내버려 두고 떠났을 때처럼.
그때처럼 완전한 절망에 빠져있어요.
나는 마음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이 왔을때, 다시 떠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당신이 가버린지 벌써 2년이 다 되가요.
바위속에 갖힌 것처럼,
나는 당신에게 갖혀버렸어요.
끊을수 없는 마약처럼
나는 당신을 끊을 수 없어요.
당신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행복한 척 해야 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피곤해요.
나는 매일 술을 마셔요.
그것도 위스키만 마시죠.
사실 맛도 몰라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나는 마음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내 피를 당신의 몸 위에
모두 쏟아버리고 싶어요.
당신이 잠들면, 나는
죽어버린 새와 같겠죠.
나는 마음이 아파요.
바로 그래요! 정말 아파요.
당신은 나의 마음에서 노래를 앗아갔어요.
당신은 나에게서 할 말을
다 뺏아가버렸어요
내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파요.
이전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나도 노래할 수 있었는데!
이 사랑은 나를 죽일것 같아요.
이런 시간이 계속되면,
나는 혼자서 죽어버릴거에요.
라디오 옆에서, 바보처럼 아이처럼
나 혼자 조용히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나는 마음이 아파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어느날 저녁 나를
혼자 내버려 두고 떠났을 때처럼.
그때처럼 완전한 절망에 빠져있어요.
나는 마음이 아파요.
바로 그래요! 정말 아파요.
당신은 나의 마음에서 노래를 앗아갔어요.
당신은 나에게서 할 말을 다 뺏아가버렸어요.
내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파요.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어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나는 마음이 아파요!
첫댓글 곡이 정말 가슴을 쥐어 짜네요.
원곡자들 뿐만 아닐ᆢ 라라 파비앙이랑 포레스텔라도 멋지게 잘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