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지난 두부 먹어도 된다?"…38년 만에 사라지는 유통기한
내년부터 도입되는 소비기한 심층분석 유통·보관 온도따라 달라져 '안전 의문'
정부는 1조 식품폐기 감축 효과 기대 유통·식품 업계는 "식품 기한 못 늘려"
시행 두 달 앞두고 실효성 논란
현행 식약처 고시에 명기된 권장 유통기간을 살펴보면, 상온(15~25도)에서 빵은 5일, 떡은 1일 유통이 가능하다. 냉장(10도 이하)상태에서 두부(살균제품)의 권장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5일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기한을 적용할 경우 식빵은 유통기한 보다 20일, 두부의 경우 무려 90일이 늘어난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참치캔의 경우 현재 5~7년 정도 유통기한 설정 가능기간으로 보고 있는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10년 더 늘릴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유통·보관 환경이 양호할 때 가능하다는 전제 조건이 깔려있다. 최지연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연구원은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실험은 모두 0~5도에 해당하는 냉장상태에서 실시해 유통, 판매 온도와 가정 보관온도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소비기한 도입과 함께 식품 관리 온도 기준을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3722
이번정부는 정말 기업에 이익이 되는거라면 다해주네요
이전부터 논의된 사항이지만 왠지 일본이 떠오르는것은
꼭 해야 한다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병기해서
두 기한 사이에 해당되는 제품은 자동 할인 해주면 좋겠네요.
윤 대통령 "경제발전 가로막는 폐단 신속하게 바로잡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91597
서민 vs 대기업 일 경우 굥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부동산투기, 주가조작, 논문표절이 그 폐단이죠?
공약대로 하는거죠...
국민연금 수급 65세 이후로…의무 납입 연령도 늦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5040
누구를 위한 전쟁 인가요....?
트럭소유 업체가 고의로 불낸 것도 아닌데 왠 압색일까요?
정상적이면 터널시공업체나 방음재 안전 규정을 삭제한 이맹박을 압색해야 정상이지 싶은데요.
서울시, ‘이태원 참사’ 언급된 전시 뜯어냈다
서울도서관 ‘문화예술 검열’ 논란
‘노동과 예술’ 전에 “정치적 오해 소지”
홍보물에 언급될 뿐 전시는 참사 안 다뤄
https://v.daum.net/v/20230102070524053
세후니가 된거면 뭐 안보듯 노동권, 인권은 바닥으로 내려가는건 다 감수해야죠
중국발 입국자 10명 중 1명꼴 확진…양성률 1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8691
입국금지시켜야 한다던 입국무새들 어디가셨죠?
과학방역 어디로 갔나요??
지난주까지는 중국입국은 전수 검사도 없었습니다.
국내 발생 현황도 조마조마한 상황입니다.
https://bit.ly/3jHH8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