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범죄자들이 많아서..
범죄자 수 보니까 두산도 두산이지만 엘지도 두산보다 조금 더 많다던데...
잠실라이벌...
두산에 임태훈이 있다면 엘지에는 오상민..
두산의 지난시즌 망한 이유 많지만(니퍼트 김선우 뒤가 없었다, 타선이 물빠따가 됐다,
부상선수들이 많았다 등) 그래도 절반은 임태훈이고
오상민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임태훈보다 더 쓰레기짓해서
나이도 나이대로 차서 퇴.출.
결국 엘지는 오상민 대신 최성민이라는 신예 좌완을 1군에 올렸지만
한계만을 드러내며 올시즌 이상열이 시즌절반이상을 홀로 좌완 계투를 책임짐
올해는 운동선수 특히 야구선수가 사회면에서 나오지않았음 좋겠다
첫댓글 야구 = 아나운서킬러. 자꾸 아나운서 데리고가
그냥 해설진들이 인터뷰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봄 임태훈과는 상관없지만 경기 내내 해설하는 사람들이 전문가인데 그게 더 전문적임
유독 야구선수출신 범죄자가 많더라구요. 두산은 아예 선발을 범죄를 저질렀던 선수들로 꾸려도 될정도던데;
엘지도 두산도 모두 1-9번타순에 선발 계투 다 꾸릴 수 있을 정도라 함
옹호 갑
두산은 나서서 옹호하니까 범죄구단 소리듣는겁니다
두산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