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꿈입니다
제가 어느 동굴앞같은곳을 지나다가 사과 나무에 사과가 있어서 사과를 땃는데 메론정도 크기의 빨간
사과였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다가 또 사과나무에게 앞의것과 같은크기의 사과였는데 반쪽짜리였구요..
그리고 조금 지나다가 다시 사과가있어 땃는데 보통 크기의 윤기나고 아주 탐스러운 사과였구요
이렇게 3개의 사과를 따서 가방에 넣어왔답니다 그렇게 걸어서 왔는데 집은 아니고 회사같은데 저는 신입사원 인듯하더군요
그곳에 여러사람이 있었고 그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었고 설겆이는 제가 했답니다 같이 있던 사람이 상밑에 있던 접시까지 꺼내
주어 다 닦으며 설겆이 하는데 옆에 친구와 친동생도 함께 있었고 얘기하며 설겆이 하다가 가지고 온 사과를 꺼내어 나누어
먹을까 말까 속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설겆이를 다 하고는 그 설겆이 통에다 남자 운동화를 빨면서 꿈이 깼습니다
세달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며칠전 소개팅을 한 남자가 있긴한데 태몽은 아닌듯하고 무슨꿈일까요
현재 직업적으로 고민이 좀 있는 상태고 장사를 해볼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님이 님의 사정이야기를 말하지 않했으면 태몽꿈 이라고 해몽을 해도 별로 틀리지 않는 꿈으로 보입니다
이런 꿈을 임신준비하는 사람이 꾸었다면 태몽으로 해몽하지요 분명한 태몽입니다
헌데 님이 님의 사정은 누구보다도 잘알기에 태몽은 아닌듯 하다고 말씀했으니까 님의 말을 확실하게 믿고요
그런 소개팅한 남자가 한마디로 결혼했다가 실패한 사람이라든지 앤이있었는데 해어진 남자라면
( 꿈으로 보면 그런 남자로 보입니다)이꿈은 남친과 관련된 꿈입니다
직업적으로 고민이 조금 있는상태라 장사을 해볼까 말까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볼때는 장사와
관련된 꿈은 아닌것으로 판단 돼요 헌데 이남자가 쉽게말하면 이혼 남
이든 앤이 있었다가 해어진 남자이든 괜찮은 남치으로 생각이 듬니다
마지막 사과 그처럼 윤기가 나고 아주 탐스런 사과라 좋거든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