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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사육'이란 미명 아래
김기. 추천 0 조회 45 22.09.02 05: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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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2 05:24

    첫댓글 의술의 발전으로 오래 삽니다.
    얼마나 오래 살려고 짐승을 희생시키며 몸 보신에
    나서는지 싶습니다.
    건강에 좋은 먹거리가 천지에 늘렸습니다.
    많이 먹어서 병을 부르는 시대를 삽니다.
    적당하게 살다가 가면 자식들이 좋아합니다.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요.

  • 22.09.02 06:18

    슬픈 이야기네요
    동물까지 학대시키면서 그리 살아가야 하나 슬퍼지네요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 작성자 22.09.03 02:48

    음식이 넘치는데...
    무지한 사람들의 행동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02 08:57

    좋은 아침편지 잘 감안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3 02:48

    네,
    감사합니다.

  • 22.09.02 09:30

    동물들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동물아라 해도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을
    지켜주고 기다려주며 반겨하는 동물입니다..
    아침편지 잘 받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09.03 02:49

    음식 문화도 선진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9.02 09:55

    오래전 중국에 갔는되 바이어 안내따라 가보니 큰 곰이 묶여있고
    고무 호스로 쓸개즙을 뽑는걸 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즙이라며 주는걸 다함께 먹었습니다.
    중국 사람들 잔인함은 돈밖에 보이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아침편지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2.09.03 02:49

    현실이면 개탄스럽습니다.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02 14:31

    잔인한 행 위는 인성마져 뿌리 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03 02:50

    네,
    감사합니다.

  • 22.09.02 16:41

    오늘도 좋은 아침편지 잘 받아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9.03 02:50

    네,
    감사합니다.

  • 22.09.06 22:14

    인간은 돈이라면 아주 잔인한 행위를 스섬없이 저지르는 습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5 05:23

    그런 돈은 벌고 싶지 않습니다.
    맘이 편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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